2년 넘게 잘 만났지만 도중도중 삐걱삐걱 한 적도 많았고 속상한 일도 많았어요. 그래도 언제나 말로 잘 풀고 서로 노력하자 하며 견뎌냈는데... 문득 뒤돌아보니 2년이라는 기간동안 변한게 없더라구요. 그 사람 인생에도 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행동으로 느끼고 싶었는데, 이 간단한 일이 이뤄지질 않아서 헤어졌습니다. 홀가분해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내가 원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헤어진거라 내가 차인 느낌도 나구요. 앞으로를 생각하면 잘한거라 생각하고, 너무 힘들어서 헤어져야 하겠구나 생각했던 기간을 되새기면서 내 자신에게 괜찮아 괜찮아 하는데 안 괜찮아요. 그냥 어떤 연애던 끝나면 힘들어서 그런거겠죠? 곧 괜찮아지겠죠?32
내가 지쳐서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속상한 일도 많았어요. 그래도 언제나 말로 잘 풀고 서로 노력하자 하며 견뎌냈는데...
문득 뒤돌아보니 2년이라는 기간동안 변한게 없더라구요. 그 사람 인생에도 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행동으로 느끼고 싶었는데, 이 간단한 일이 이뤄지질 않아서 헤어졌습니다.
홀가분해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내가 원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헤어진거라 내가 차인 느낌도 나구요.
앞으로를 생각하면 잘한거라 생각하고, 너무 힘들어서 헤어져야 하겠구나 생각했던 기간을 되새기면서 내 자신에게 괜찮아 괜찮아 하는데 안 괜찮아요.
그냥 어떤 연애던 끝나면 힘들어서 그런거겠죠? 곧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