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9.8cm라서 자궁을 들어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 습니다
그전에 다쳐서병원갔다 빈혈수치가 너무 낮다고 부인과 검사 받아보라고해서 신랑이랑같이 병원을갔어요
저검사받고 와서 자궁에 근종이 커서 잘못되면 자궁들어내야 할지도 모른데
신랑 자궁들어내면 여자인생 끝 아니야?
첫말이 저말 이더군요
참 기도 안차더군요
이래저래 나가면서 볼일볼겸나간거라 점심먹고
신발사러가는길에 몸관리를 얼마나 안했으면
그렇게 클때까지 모를수있냐
나 근종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 많다더라
서서히 생리하면서 피가 빠진거라 몰랐다
니몸니가 안챙기면 누가챙기냐
나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지마라 이러고 싸움서
신발사고 집에오니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나서더니
낚시하러 간다고 합니다
이남자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