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집안일때문에 그러는데 도와주세요

helpme2016.11.03
조회824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사는 24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아빠 라는 철창에 갇혀서 고생만하고 사신 저희엄마 훨훨 날아가라고 자유를 주고싶어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네 쉽게말해서 마음독하게 먹고 두분 이혼시켜드리려구요 물론 저희 엄마는 혹시라도 저희앞날에 해가될까 이혼은절대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조금 지치신지 제말에 수긍을 하시고 있습니다.

사건은 제가 8살때부터였어요
그땐 너무 어려서 이유를 잘 몰랐는데 아빠가 엄마를 때렸어요. 아주심하게 폭언을하면서 엄마가맞는 장면을 그대로 다봤고

전 밤마다 아주간절히 통곡을하면서 기도했어요 아니 빌었어요 제발 우리엄마때리지말게해달라구요.

그렇게 3년동안 지옥같은 날의연속들이였어요

저희가 너무어렸던 터라 엄마는 집에서 도망가도 몇일만에 다시돌아와서 저희를 돌봐주시고 또 엄마는 맞고 도망가고 들어오시고 반복됐었어요.

고등학교때쯤에 알게됐는데 아빠가 정신분열증이라서 의처증이 심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신과약을먹고 괜찮아지셨습니다.

어머니가 간병인을하시는데 아버지는 일을 밥먹듯이 그만두기 일쑤였고 저도 하고싶은 공부가잇엇지만 그냥 대학은 생각지도 못한채 고등학교때 바로취업을 했습니다 저희오빠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평화롭던 몇년이흘러갔어요 물론 아빠는 가장노릇 안하고 집에계시기 일쑤였지만 옛날보단 나아진환경에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약을먹고있는와중에또 일이터졌습니다.
의처증이도졌어요

다행이 폭력은없었지만 폭언고ㅏ 신경과민반응이 계속 나타나요지금.. ㄷ

그래서 지금은 양쪽모두다 이혼을 원하시고있고 저랑오빠도 동의합미다

최대한 엄마에게 유리한쪽으로 재산분할할 생각인데
이런쪽엔 아예무지여서요..

변호사 같은건 선임비때문에 부담스럽고 합의이혼으로 할생각이에요.
재산은 1억6~7천 집하나인데 어떻게해야 할지 감이안섭니다
아빠는 반반하자고 우기고 있고 집이사올때도 4천만원은 저희가 보태드렸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