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일단 죄송합니다. 제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지금 20대 후반이에요,그러다 엄마가 2년전에 재혼을 하셨고 새아버지쪽에 아들이 둘 있거든요? 새아버지 댁은 지방/ 전 직장때문에 수도권 도시에서 혼자 20살부터 살고있습니다. 문젠 그쪽 아들 둘이 취업준비중인데 자꾸 저희집에 가있으라/저희집에서 취업준비하라며 아들들을 보내려고 해요아들들은 20대 초반. 그 아들들이 저보다 체중이 50kg 이상 더나가고 덩치도 엄청 큽니다;;;;;; 제가 심하게 마르고 작고 몸이 또 엄청 약해서 그런 덩치큰/불편한 애들이 아무리 의붓동생이라고 해도 저 혼자있는 집에 있는게 너무 무섭고 싫어요 (엄마 재혼후 한번도 저는 그집에 산적이 없고 그 아들들과도 딱 2번봤습니다;;;;) 당연히 제 엄마도 기겁을 하시면서 매번 말도안된다며 반대하시고제가 몸도 약한데 그렇게 덩치큰 애들이 집에 있으면 쉬지도 못한다고도 계속 뭐라하시고 말리시는데 새아버지가 아들둘과 남자끼리만 살던 분이라 개념이 없는것같아요 저도 몇번이나 집에 남자애들이 있으면 전 퇴근후에 편히 씻거나옷도 못갈아입고 집안에서 편안옷도 못입고 하루종일 옷을 차려입고 있어야하는데일하면서 너무 힘들것같다고 거절해도 동생인데 뭐 어떠냐, 편하게 있으라고만 우기세요 그 남자애들은 약간 아무 생각이 없어서 그냥 아빠가 시키면 가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것같고요....... 정말 너무 무섭고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ㅠ아무리 불편하다고 해도 동생을 불편해하는게 비정상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옷도 편히 못갈아입는다고 해도 그냥 편히 입으면 되잖냐고...걍 이해를 못합니다. 문제는 새아버지가 지금 저 사는집의 전세금을 보태주신 상태라 제가 맘대로 이사도 못가고요.......... (저희지역 전세값이 몇년새 많이 오른 상태라 제 보증금만 빼서는 이사를 갈데가 당장 없습니다. 월세로 가야하는데 제가 아직 학자금대출 갚는 상태이고월급이 적어서 월세는 당장은 망설이는 중이고요ㅠㅠㅠㅠ) 새아버지가 보태주시기 전까진 전 더 싼데서 전세있었는데거기가 제가 이사한 뒤로 전세값 엄청 올라서 지금은 그돈으로 못가는 상태. 진짜 어떻게 해야 말이 통할까요? 혹시 말이 안통한다면 그냥 이사한곳 알려드리지 않고 월세로라도 제가 이사를 해버리는건 너무 막되먹은(거기 사시는 엄마한테 피해가 많이 가는) 일일까요?? 엄마는 최대한으로 지금 말리고 막고 계십니다. 절대 방관하시는 중 아니시고요. 만약 저있는 집에 남자애들 보내면 집나가시겠다고까지 강경하게도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새아버지가 막무가내로 계속 남자애들을 저희집에 가라고 보내려고 하는 상태시라 어느날 진짜 멋대로 저희집에 애들이 와서 있게될지도 몰라서요ㅠ 698
새아빠가 저혼자사는 집에 자꾸 아들들을 보내려고해요
방탈일단 죄송합니다.
제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지금 20대 후반이에요,
그러다 엄마가 2년전에 재혼을 하셨고 새아버지쪽에 아들이 둘 있거든요?
새아버지 댁은 지방/ 전 직장때문에 수도권 도시에서 혼자 20살부터 살고있습니다.
문젠 그쪽 아들 둘이 취업준비중인데 자꾸 저희집에 가있으라/
저희집에서 취업준비하라며 아들들을 보내려고 해요
아들들은 20대 초반.
그 아들들이 저보다 체중이 50kg 이상 더나가고 덩치도 엄청 큽니다;;;;;;
제가 심하게 마르고 작고 몸이 또 엄청 약해서 그런 덩치큰/불편한 애들이
아무리 의붓동생이라고 해도 저 혼자있는 집에 있는게 너무 무섭고 싫어요
(엄마 재혼후 한번도 저는 그집에 산적이 없고 그 아들들과도 딱 2번봤습니다;;;;)
당연히 제 엄마도 기겁을 하시면서 매번 말도안된다며 반대하시고
제가 몸도 약한데 그렇게 덩치큰 애들이 집에 있으면 쉬지도 못한다고도
계속 뭐라하시고 말리시는데
새아버지가 아들둘과 남자끼리만 살던 분이라 개념이 없는것같아요
저도 몇번이나 집에 남자애들이 있으면 전 퇴근후에 편히 씻거나
옷도 못갈아입고 집안에서 편안옷도 못입고 하루종일 옷을 차려입고 있어야하는데
일하면서 너무 힘들것같다고 거절해도
동생인데 뭐 어떠냐, 편하게 있으라고만 우기세요
그 남자애들은 약간 아무 생각이 없어서 그냥 아빠가 시키면 가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것같고요.......
정말 너무 무섭고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ㅠ
아무리 불편하다고 해도 동생을 불편해하는게 비정상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옷도 편히 못갈아입는다고 해도 그냥 편히 입으면 되잖냐고...걍 이해를 못합니다.
문제는 새아버지가 지금 저 사는집의 전세금을 보태주신 상태라
제가 맘대로 이사도 못가고요..........
(저희지역 전세값이 몇년새 많이 오른 상태라 제 보증금만 빼서는 이사를 갈데가
당장 없습니다. 월세로 가야하는데 제가 아직 학자금대출 갚는 상태이고
월급이 적어서 월세는 당장은 망설이는 중이고요ㅠㅠㅠㅠ)
새아버지가 보태주시기 전까진 전 더 싼데서 전세있었는데
거기가 제가 이사한 뒤로 전세값 엄청 올라서 지금은 그돈으로 못가는 상태.
진짜 어떻게 해야 말이 통할까요?
혹시 말이 안통한다면 그냥 이사한곳 알려드리지 않고
월세로라도 제가 이사를 해버리는건 너무 막되먹은(거기 사시는 엄마한테
피해가 많이 가는) 일일까요??
엄마는 최대한으로 지금 말리고 막고 계십니다.
절대 방관하시는 중 아니시고요. 만약 저있는 집에 남자애들 보내면
집나가시겠다고까지 강경하게도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새아버지가 막무가내로 계속 남자애들을 저희집에 가라고
보내려고 하는 상태시라 어느날 진짜 멋대로 저희집에 애들이 와서 있게될지도 몰라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