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제옆에서 자던 강아지가 혼자 자요..

푸들이엄마2016.11.04
조회11,843
3살 푸들여아 엄마아빠 입니다. 애기 없는 신혼인데 큰딸이라 생각하며 키우고 있어요. 처음 애기를 입양하고 강아지랑 한침대에서 자면 안된다고 해서 따로 자기를
시도 했으나 자꾸 낑낑대길래 안스러워서 애기 편하게
자고싶은대로 냅뒀어요. 등 에 기대서 자거나 발 밑 에서 자거나 그러죠. 이제는 저도 익숙해 졌습니다. 얼마전 애기 쿠션 방석겸 집을 거실 소파 위에 올려두었어요. 그전까지는 그 방석이 늘 제 방 침대옆에 있었고요.

그 날 이후로 애기가 잘 때 거실 자기 방석에서만 자네요. 전 또 방석위치 바꿔서 삐진줄알고 안아서 데리고 들어와서 같이 잤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부터는 데리고 들어와도 다시 제 방석으로 가서 잡니다. 적응이 되서인지 제가 다 어색한데..우리 애기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방석에는 애기 크기의 강아지 인형 1마리와 더 큰 강아지 인형 1마리 같이 넣어두었어요. 제가 방석 엎으로 다가가면 인형 친구들 지키는 시늉하고요..
다른특이사항은 없어요~

댓글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