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욕들어주는건 우정이 아님.

데니2016.11.04
조회31

남의 흠을 이야기 한다는건 스마트폰을 하다가도 티비를 보다가도 재미잇고 솔깃한 이야기가 되는데요 뒷담화를 하는 자리에 앉아서 들어주거나 같이 까서는 안되는 이유를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슴체로 하겠슴음.

 

 

뒷담화를 하면 그 뒷담화를 이야기 할때는 그 주제를 빌미로 재미있고 쿵작쿵작 아주 잘 맞게 되는데 헤어진 후에는 절대로 뒷담화를 나눈 사람끼리 절대로 좋은 감정이 남아있을 수 없음.

 

뒷담화 할때는 대화에 막히는 것도 없이 쫙쫙 나가는데 헤어진 뒤에는 결국 뒷담화를 나눈 사람들끼리 절대로 사이가 틀어지게 됨. 이건 불변의 법칙임. 다시 서로 만낫을때 전 처럼 좋은(?) 사이를 유지하려고 해도 서로를 향한 보이지 않는 칼날들이 누군가는 누군가를 향해 겨누게 됨.

 

본인은 뒷담을 하지 않고 그저 듣기만 했다. 하더라고 말을 하는 상대가 말을 다 마칠때까지 그 자리에 앉아서 듣고 있었다면 본인도 후에 껄끄럽고 매서운 상황을 모면하기는 굉장히 어렵게 됨. 

 

지혜롭게 잘 들어 주고 조언이나 위로를 할수 있는 분들이 아닌 이상 누군가가 힘든일을 이야기 한다고 다른사람의 흠을 이야기 할 때 들어주면서 동요해 주는 것은 많이 위험한 일 임. 

그래서 누군가의 힘든 이야기를 전부 다 들어주고 했는데
그 친구가 나중에 자기 흉을 본다거나 하는 일도 안타깝지만 이런 일임. 

 

상대가 누군가의 흉을 본다거나 하는 자리가 생기면 자리를 피하시거나 동요를 하지 마시고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 말씀 하지 마시거나 동요하지 마시길. 별 관심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그냥 위아래로 끄덕이거나 또 다른 말에도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면 그러면 상대는 자연스럽게 암. 

아니면  "아 그래?" (나 듣고있어 그런데 별 관심이 없다 하는 느낌으로)  해 주시는 것도 좋은 관계의 팁입니다. 
'아 이 친구는 내가 말 하도 신경을 안 쓸 친구구나.'
'아 이 친구는 내가 이런 말 할 만한 상대가 아니다.'
        바로 암. 그리고는 더 이상 그거에  대해서 말 안하게됨. 분명히 그렇게 되어 있음.

 

들어준다고 신뢰가 싸이거나 우정이 싸이는 것이 아니라 듣지 않는 사람에게 신뢰가 싸이게 되어있음. 막상 상대는 들어주지 않음에 대해서 서운해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됨. 왜냐하면 남의 나쁜 점을 이야기 하거나 듣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좋은 사람인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기 때문임

 

하지만 이런걸로 절대 절대 당신에게 후욕으로나 공격으로 절대로 돌아오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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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사람에 대해서에 부정적인 의견을 기대하며 의견을 묻는다면 
그저 포장도 말고 깎아내림도 말고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길. 그냥 어떤것 같은데?  잘 모르시겟다면 그게 가장 안전한게 그냥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면 됨.

 

 

 

팁이 도움이 되어서

친구를 더 이상 잃는 일이 없으시길

나쁜 말에 더 이상 연루되는 일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