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나

하루하루2016.11.04
조회2,671

차마 연락할 수는 없어

계속 생각한다

너의 사진을 보면서 이쁘다고 생각하고있는 것도 한심하다

 

너는 어떻게 지낼지

내 생각은 하고 지낼지

미안한 마음은 있는지

 

알고싶다

 

최근에 일하다가 번호도 받고

그 여자분이랑 연락도 해봤는데

계속 너가 생각이나고 가슴언저리가 아려와서

연애는 안할꺼라고 선을 먼저 그어버렸다

 

잊고싶다

 

 

---------------------------------------------------------------------

 

 

 

같이있고싶다

밥도 같이먹고 놀이공원도 같이가고 공원 벤치에 같이 앉아있고싶다

그렇게 좋아하던 떡볶이도 같이먹고싶고

만나서 술 한잔하고싶다

 

나는 아직도 좋아하는데

 

벌써 잊은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