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깊은 고민의 빠진 한23살 청년입니다...

윤태호2016.11.04
조회280

안녕하세요.. 23살 청년입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여러분께 조언과 충고를 듣고 싶어서 진심이 담긴 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그녀를 처음본건 2016년 10월 24일날 처음 만났습니다. 친구가 자기 전여친이랑 전여친의 쌍둥이언니랑 술을 먹는데 저보고 나오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할것도 없고 일을 그만둬서 잉여여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친구의 전여친의 쌍둥이 언니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겁니다.. 술자리를 기분좋게 끝낸뒤 헤어지고 제가 친구에게 말을 했습니다 . 니전여친의 쌍둥이언니 너무 마음에 든다고라고 ...  하지만 친구는 제말이 장난같이 느껴졌는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도 4명이서 같이 술을 먹었는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그날 모텔에서 술을 먹게되었는데 같이 오순도순 좋게 먹고있는데 제가 마음에 들어한 쌍둥이언니가 갑자기 화장실을 향하였는데.... 10분이 되도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걱정이 되어서 문을 두드리면서 누구누구야 라고 불렀지만 대답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을 열었는데 제가 마음에 든 쌍언니가 변기에 앉아 옷을벗고 잠을 자고있는거였습니다. 저는 너무놀래 허겁지겁 문을 닫고 친구에게 말을 했습니다 . 니 전여친 쌍둥이언니 화장실에서 자고있다고라고,,,  그러자 친구가 친구의전여친인(쌍둥이동생)보고 말을 하였고, 저랑 친구는 집을 갈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다음날 친구가 저한테 전화와서 내가 그쌍둥이언니가 화장실에서 자고있는 모습을 봤다고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저는 제친구보고 그런걸 왜 얘기하냐고 더이상 어떻게 얼굴보냐고 ! 얘기를 하였습니다.. 친구가 그러자 술을 먹고 그런건데 이해해줄거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저는 제친구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리고 그화장실 사건이 생긴 그 다음날 오해를 풀려고 또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4명이서 만나 친구랑 친구전여친(쌍둥이동생)이랑 다른 술집을가고 저랑 쌍둥이언니랑 다른 술집을 갔습니다. 술집에서 저는 쌍둥이언니보고 진짜 나도 놀랬다고.. 고의가 아니였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이해한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다행이다..정말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랑술을 먹으면서 저는 그친구에게 말을 했습니다. 누구누구야 나는 너가 좋다고 정말로 ..... 그러자 그녀도 저한테 호감이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행복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 11월3일인 어제 그녀(쌍둥이언니)랑 데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영화보고 밥도먹고 행복한시간을 보냈는데 그녀는 내일 출근을 해야되서 일찍집에 가야된다는 겁니다. 저는 그녀가 더 보고싶고 오늘은 꼭 그녀에게 사귀자라는 말을 하고싶어 보내기가 싫어서 나 너한테 할말이있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머냐고 물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녀보고 술집가서 얘기하면 안되겠냐고 했습니다. 그녀도 간단히는 괜찮다면서 좋다고하였습니다...

술집에 도착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제가 그녀에게 누구누구야 내가 널 .....여기서 말을 못하겠다. 라고 이런 말만 3~4번 반복을 했습니다. 그리고 5번째 저는 그녀에게 말을했습니다 너가 너무좋다고 진심으로  너떄문에 행복하다라고 ... 그런데 그녀는 저를보고 웃음을 지을뿐 아무대답도 하지않고 그상황을 넘어갈려고 다른얘기를 하는겁니다.. 저는 아 까였구나 !!!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그녀에게 대답을 듣지않고그녀랑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에서 그녀가 머마실래 하길래 맞은편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딸기에몽을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집으로 보낸뒤 대답을 너무 듣고 싶은나머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봤습니다. 그녀를 저에게 그냥 밥도먹고 술도먹고 재밌게노는거지라고 대답을하였습니다. 저는 진짜 까였구나 하고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너무좋지만 친구사이로 지내기에는 제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연락을 안해야겠다하고 잠을잤습니다. 그리고그다음날 그녀가 보고싶어 그녀의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을 보았는데 제가 사준 딸기에몽을 올린겁니다. 저는 그때 온갖생각이 들어서 초등학교부터 제일 친한 여자에보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런상황이 됐는데 그녀가 딸기에몽을 사진을 올렸다라고 ... 그러자 제친구가 어장관리 하네 ! XX야 라고 저에게 말을하였습니다. 

 

제친구의 말대로 그친구가 저에게 어장관리를 하는걸까요 .....???

 

그리고 제가 할말이 있다고 하였을때 그녀는 제가 무슨말을 할려는지 다알고있는데 왜 그말을 듣고싶어 한걸까요...??

 

너무힘듭니다 진지하게 충고부탁드립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