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중풍인줄로만 알았다. 2003년도에도 뇌경색으로 한방병원에서 20일 입원후 완쾌되어서
다시 그병원으로 갔다.
가서 아빠가 가슴이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고 답답함을 호소했다고 의사에게 말하고 CT촬영, X-레이 이런걸 해보더니 뇌경색인거 같다고 했다. 뇌가 뿌옇고 약간 부어서 지금은 정확하질 않아 내일 다시 찍어봐야한다고 했다.
병실로 옮긴후 30분이 지나자 많이 호전되어서 팔과 다리를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였다
막내동생이 12시쯤 오자 "우리막내왔네" 하시며 말씀도 하셨다.
우린 곧 좋아지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잠시후 호수로 음식물 투입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머지는 보호자가 먹이라고 하고 나갔다
(이때 아버지께선 구역질을 하시고 음식물을 거부함)
그전까진 답답함을 호소하시며 앉아 계실려고만 했는데 음식물 투여후 가슴을 치시고 손으로 침대를 치시고 발로 침대를 걷어차는등 격한행동을 계속하셨다.
너무 놀란 보호자들은 의사를 불렀고 의사는 뇌경색은 원래 이런거라며 붕대로 양손을 묶고 발을 못움직이게 꼭 붙들고 있었다.(이증세는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계속되었다)
보호자들은 환자가 저렇게 행동하다 호수줄이 장기를 손상할지 모르니 빼줄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의사는 자기말만 들으라고 빼주질 않았다.
오후가 될수록 아빠는 차츰 의식이 없어지고 눈은 다풀린체 온몸은 차갑게 식어가고 식은 땀은 비오듯 흘려 의사에게 몇차례 우리 아빠 잘못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눈이 풀려있는건 중풍증상이고,발작하는것도 원래 그런거고, 특별히 환자가 아프거나 고통을 느껴서 저런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단지 뇌에 이상이 생겨서 의식없이 저러는거니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몸이 차가운것도 수혈이 들어가면 그런거라고 중풍엔 몸이 차가워야 좋다고 의사도 간호사도 말했다.
그때당시 그냥 몸이 차갑다가 아니고 얼굴과 몸이 검푸른색으로 변할만큼 차가웠는대도 괜찮다고만 반복하는 의사였다.
저녁 7시쯤 저녁과 약을 호수로 투입한지 얼마후 아빠의 숨이 곧 넘어갈거 같아 의사를 불렀다.
아빠 숨 넘어간다고 저 호수 빼달라고 울며불며 매달리자 아무것도 모르는 보호자들 땜에 피곤하다는듯이 말하며 빼주웠다.
우리가 다른 큰병원으로 가야겠다고 하자. 다른병원가도 똑같은 처방만 할뿐이라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고만 말할뿐 다른 어떤 조치도 취해주질 않았다.
9시가 넘어서 아빠는 답답하다며 옷을 벗었고 휴지를 달라며 항문을 닦는 행동을 반복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휴지에 피가 묻어 있었다고 한다.
아빠의 몸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오빠(친오빠)가 아빠의 이상한 행동과 몸상태를 보고 맥을 짚어 보았다(아빠의 몸상태:호흡이 가빠지고, 온몸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배있는 부분엔 열꽃이 피고..)
맥이 잡히질 않는다고 의사를 불렀다.
간호사가 와서 체온과 혈압체크후 다급하게 의사를 찾았으나 의사는 자리에 없었고, 사복입은 다른여의사가 아빠의 상태를 육안으로 보고 상태가 아주 다급하다고 산소호흡기를 달고 다른병원으로 수송하려고 129를 불렀다.여기가 시골이라 좋은 병원이 없어서 다른 도시 큰병원으로 가겠다고 하니 거기까지 갈 시간적여유가 없다고 했다.
그때까지 담당의사는 나타지않았다.
그래서 사복입은 여의사가 소견서를 써주었고 아빠는 다른병원으로 수송되었다.
다른병원에선 우리가 모르는 전혀 얘기 듣지못한 병명을 말하였다.
심근경색이라고..
의사가 한방병원 기록을 보고 왜 심전도 검사를 하지 않았지 하는 의아해하는 말을 했으며
아침에 심전도 검사만 했어도 상황이 달라 질수도 있었을텐데 하며 아쉬워하는 말을했다.
잠시후 의사가 한방병원가기전에 가슴아프다는 그런말 안했어요? 어떤증상이 있었을텐데.. 하셔서
한방병원에서 말했든 아빠에게 그런말을 들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얼마후 아빠는 돌아가셨다.
삼우제가 끝나고 너무 분한맘에 한방병원에 가보니 이미 차트엔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작성이 다되어있었다.
아빠가 그렇게 위급할때 (7시부터~아빠 다른병원 수송할때) 있지도 않은 담당의사가 어떻게 아빠가 심근경색인 것을 알았는지 소견서에는 심장이란 어떤말도 적혀있지 않았는데 왜 차트엔 버젓이 심근경색으로 추청이란 게 적혀있는지..
담당의사 말로는 아빠가 위급할때 갑자기 급성 심근경식이 왔다고 인턴에게 보고를 받았다고하는데 왜 그럼 소견서에는 그런 말이 없냐고 따지니깐 넘 경황이 없어서 빼트렸다고 한다.
의료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글이 조금 깁니다. 제가 글을 못써 제 마음을 잘 표현을 못하겠네요
읽어보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전 9시30분쯤
아빠가 말이 어둔하고 걷는게 조금 불편하여 병원으로 옮겼다.
우리는 중풍인줄로만 알았다. 2003년도에도 뇌경색으로 한방병원에서 20일 입원후 완쾌되어서
다시 그병원으로 갔다.
가서 아빠가 가슴이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고 답답함을 호소했다고 의사에게 말하고 CT촬영, X-레이 이런걸 해보더니 뇌경색인거 같다고 했다. 뇌가 뿌옇고 약간 부어서 지금은 정확하질 않아 내일 다시 찍어봐야한다고 했다.
병실로 옮긴후 30분이 지나자 많이 호전되어서 팔과 다리를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였다
막내동생이 12시쯤 오자 "우리막내왔네" 하시며 말씀도 하셨다.
우린 곧 좋아지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잠시후 호수로 음식물 투입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머지는 보호자가 먹이라고 하고 나갔다
(이때 아버지께선 구역질을 하시고 음식물을 거부함)
그전까진 답답함을 호소하시며 앉아 계실려고만 했는데 음식물 투여후 가슴을 치시고 손으로 침대를 치시고 발로 침대를 걷어차는등 격한행동을 계속하셨다.
너무 놀란 보호자들은 의사를 불렀고 의사는 뇌경색은 원래 이런거라며 붕대로 양손을 묶고 발을 못움직이게 꼭 붙들고 있었다.(이증세는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계속되었다)
보호자들은 환자가 저렇게 행동하다 호수줄이 장기를 손상할지 모르니 빼줄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의사는 자기말만 들으라고 빼주질 않았다.
오후가 될수록 아빠는 차츰 의식이 없어지고 눈은 다풀린체 온몸은 차갑게 식어가고 식은 땀은 비오듯 흘려 의사에게 몇차례 우리 아빠 잘못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눈이 풀려있는건 중풍증상이고,발작하는것도 원래 그런거고, 특별히 환자가 아프거나 고통을 느껴서 저런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단지 뇌에 이상이 생겨서 의식없이 저러는거니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몸이 차가운것도 수혈이 들어가면 그런거라고 중풍엔 몸이 차가워야 좋다고 의사도 간호사도 말했다.
그때당시 그냥 몸이 차갑다가 아니고 얼굴과 몸이 검푸른색으로 변할만큼 차가웠는대도 괜찮다고만 반복하는 의사였다.
저녁 7시쯤 저녁과 약을 호수로 투입한지 얼마후 아빠의 숨이 곧 넘어갈거 같아 의사를 불렀다.
아빠 숨 넘어간다고 저 호수 빼달라고 울며불며 매달리자 아무것도 모르는 보호자들 땜에 피곤하다는듯이 말하며 빼주웠다.
우리가 다른 큰병원으로 가야겠다고 하자. 다른병원가도 똑같은 처방만 할뿐이라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고만 말할뿐 다른 어떤 조치도 취해주질 않았다.
9시가 넘어서 아빠는 답답하다며 옷을 벗었고 휴지를 달라며 항문을 닦는 행동을 반복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휴지에 피가 묻어 있었다고 한다.
아빠의 몸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오빠(친오빠)가 아빠의 이상한 행동과 몸상태를 보고 맥을 짚어 보았다(아빠의 몸상태:호흡이 가빠지고, 온몸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배있는 부분엔 열꽃이 피고..)
맥이 잡히질 않는다고 의사를 불렀다.
간호사가 와서 체온과 혈압체크후 다급하게 의사를 찾았으나 의사는 자리에 없었고, 사복입은 다른여의사가 아빠의 상태를 육안으로 보고 상태가 아주 다급하다고 산소호흡기를 달고 다른병원으로 수송하려고 129를 불렀다.여기가 시골이라 좋은 병원이 없어서 다른 도시 큰병원으로 가겠다고 하니 거기까지 갈 시간적여유가 없다고 했다.
그때까지 담당의사는 나타지않았다.
그래서 사복입은 여의사가 소견서를 써주었고 아빠는 다른병원으로 수송되었다.
다른병원에선 우리가 모르는 전혀 얘기 듣지못한 병명을 말하였다.
심근경색이라고..
의사가 한방병원 기록을 보고 왜 심전도 검사를 하지 않았지 하는 의아해하는 말을 했으며
아침에 심전도 검사만 했어도 상황이 달라 질수도 있었을텐데 하며 아쉬워하는 말을했다.
잠시후 의사가 한방병원가기전에 가슴아프다는 그런말 안했어요? 어떤증상이 있었을텐데.. 하셔서
한방병원에서 말했든 아빠에게 그런말을 들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얼마후 아빠는 돌아가셨다.
삼우제가 끝나고 너무 분한맘에 한방병원에 가보니 이미 차트엔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작성이 다되어있었다.
아빠가 그렇게 위급할때 (7시부터~아빠 다른병원 수송할때) 있지도 않은 담당의사가 어떻게 아빠가 심근경색인 것을 알았는지 소견서에는 심장이란 어떤말도 적혀있지 않았는데 왜 차트엔 버젓이 심근경색으로 추청이란 게 적혀있는지..
담당의사 말로는 아빠가 위급할때 갑자기 급성 심근경식이 왔다고 인턴에게 보고를 받았다고하는데 왜 그럼 소견서에는 그런 말이 없냐고 따지니깐 넘 경황이 없어서 빼트렸다고 한다.
소견서를 쓸때 사복입은 여의사랑 담당의사랑 통화를 해서 적었다고했다.
사복입은 여의사도 아빠의 증상을 모르는데 인턴이 아빠의 증세만 보고 심근경색이라고 판단을했다라니 대단한거 같지 않은가?
아빠가 많이 아프셔서 돌아가셨어도 너무나 가슴이 아플텐데
의사말만 믿고 아빠의 고통을 몰라준게 가슴치며 통곡하게 만든다.
아빠의 격한행동이 정말 아파서 그랬던건데.. 그것에 별의미를 두지 않은 내자신이
너무나 저주스럽다.. 조금만 빨리 알아챘다면 조금만 빨리 아빠의 고통을 느꼈다면
어쩌면 아빠 살릴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후회스럽다.
울아빠 그렇게 허무하게 가실줄 알았다면 손이라도 따뜻하게 잡아주고
그동안 한번도 못해본말 사랑한단 그말 해줬을텐데.. 따뜻하게 안아주었을텐데..
의사는 자기만 믿으라고 했다.
별로 큰 병 아니란걸 강조하고 3~7일이면 괜찮아진다고
장담을 하였다. 울엄마가 저러다 죽을거 같아고해도 죽긴 왜죽냐고
걱정하지 말고 계시라고 해놓구선
지금 그의사는 자기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병원장도 첨엔 자기들이 실수가 크다고 의사가 오판을 한거 같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한다.
담당의사 징계 해달라고 했는데..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고 해놓구선
징계위원회는 열리지도 않고 버젓이 의료행위를 하고 있다.
그거 항의하러 간 우리엄마(연세 67세) 행정실 직원들한테 개끌듯이 끌려나오고 밀어서 넘어트리고 (우리 모르게 엄마혼자 가심)
그소리 듣고 너무 분한나머지 언니 오빠와 같이 올라가 울엄마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해보라고 소리를 지르니 내 손을 못움직에게 잡고 목을조르고... 그것에 흥분한 오빠 언니들이 격해지니 경찰을 부르더라.
병원에선 우릴 안심시켜놓고 몇일동안 알아볼거 다 알아본 모양이다
지금와서 고소하라고 오히려 큰소리친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의료도 법도 모르는 우리가 병원을 상대로 어떻게 싸워야하는가
벌써 차트는 다 조작되어서 자기들 유리한데로 되어있는데.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다.
반말로 올리게 되었네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맘에 글한번 써봅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잘 이해하실지.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