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잡을때는 냉정하게 돌아서던 사람이
너랑 만들었던 추억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게 허무다고 했고 앞으로 약속했던것을 너와함께 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났다고 한다.
이번일을 통해 자신이 너를 많이 좋아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를좋아해서 못이기는척 받아줬었지만
너무 행복했다. 다시 돌아와준게 너무 고마웠다.
마치 내가 이긴듯한 우월감조차 들었다.
다시 연애가 시작됬다.
그는 나에게 무척이나 잘해줬다.
마치 자신이 잘못했던것에대한 보상이라도 하듯이.
그 이전에 나를 사랑했을때와 양은 같았다.
하지만 질이 달랐다.
또한 그가 미안함에서 우러나와 안절부절하듯 모든걸 다해주는듯한 행동에 비해, 그를좋아하지만 또 상처받을까봐 완전히 다 받지 못하는 갑과 을같은 관계는 불편하기만 했다.
그는 말을하지 않았지만 나는 느꼈다.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자기도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한다. 자기가 너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한다. 마음이 우유부단하다고 한다. 내가 발길을 돌렸을때 그가 나를 뛰어와 잡아주었다. 계속 지내다보면 나아질거라고 그가 말했다.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다시하번 솔직하게 말해달라고했다.
미안하다고 한다.
너가 무엇인가 느끼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해서 솔직하게 말하겠다고 한다.
두번이나 신뢰를 박탈당한 기분에 말을 끝까지 듣지도않고 발길을돌렸다. 눈물을 보이고싶지 않았기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
나는 내가 상처받았던 기억에 그가 미안해서 하는것에 진정성이 있을때도 반의 반만 받았다. 또 상처받을까봐.
역시나 결과는 내가 예상한 대로였다.
그 전에는 내가 진심을 다했기에 후회없었고 미련이 없었지만, 재회했을때의 연애는 이별의 상처로 내가 진심을 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너무나 미련이 남는다.
그는 이전에 못했던걸 다해줬다.
그래서 그가 나에게 미련을 갖지 않을것에 대해 화가난다. 단물만 쏙쏙 빨아먹고 버려진 기분이다.
아직 이성으론 알지만 감정이 받아들이지 못해 울고있고 힘들어하는 나 자신과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전한다.
후폭풍 기다리지마세요.거기서 끝내요
남자가 이별을 고하고
얼마후 다시 연락이왔다.
울면서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한다.
내가 잡을때는 냉정하게 돌아서던 사람이
너랑 만들었던 추억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게 허무다고 했고 앞으로 약속했던것을 너와함께 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났다고 한다.
이번일을 통해 자신이 너를 많이 좋아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를좋아해서 못이기는척 받아줬었지만
너무 행복했다. 다시 돌아와준게 너무 고마웠다.
마치 내가 이긴듯한 우월감조차 들었다.
다시 연애가 시작됬다.
그는 나에게 무척이나 잘해줬다.
마치 자신이 잘못했던것에대한 보상이라도 하듯이.
그 이전에 나를 사랑했을때와 양은 같았다.
하지만 질이 달랐다.
또한 그가 미안함에서 우러나와 안절부절하듯 모든걸 다해주는듯한 행동에 비해, 그를좋아하지만 또 상처받을까봐 완전히 다 받지 못하는 갑과 을같은 관계는 불편하기만 했다.
그는 말을하지 않았지만 나는 느꼈다.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자기도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한다. 자기가 너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한다. 마음이 우유부단하다고 한다. 내가 발길을 돌렸을때 그가 나를 뛰어와 잡아주었다. 계속 지내다보면 나아질거라고 그가 말했다.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다시하번 솔직하게 말해달라고했다.
미안하다고 한다.
너가 무엇인가 느끼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해서 솔직하게 말하겠다고 한다.
두번이나 신뢰를 박탈당한 기분에 말을 끝까지 듣지도않고 발길을돌렸다. 눈물을 보이고싶지 않았기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
나는 내가 상처받았던 기억에 그가 미안해서 하는것에 진정성이 있을때도 반의 반만 받았다. 또 상처받을까봐.
역시나 결과는 내가 예상한 대로였다.
그 전에는 내가 진심을 다했기에 후회없었고 미련이 없었지만, 재회했을때의 연애는 이별의 상처로 내가 진심을 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너무나 미련이 남는다.
그는 이전에 못했던걸 다해줬다.
그래서 그가 나에게 미련을 갖지 않을것에 대해 화가난다. 단물만 쏙쏙 빨아먹고 버려진 기분이다.
아직 이성으론 알지만 감정이 받아들이지 못해 울고있고 힘들어하는 나 자신과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전한다.
이별당한후 후폭풍을 기대하면서 연락이 오길 바라는것은 본인도 알고있겠지만 어리석은 짓이다.
딱 거기까지이다. 더이상 미련을 가져선 안된다.
이별을 고했던 상대방은 후회남지않도록 최선를 다하지만 이별당해 상처받았던 사람은 그것을 두려운마음에 온전하게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표현또한 제대로 하지 못하는것이 이별후 재회의 연애이다.
재회 후 변하는 건 없다. 결국 후폭풍이 찾아왔던 상대방이 처음의 이별에선 미련을 가졌었기에 최선을 다하고 나서
결국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후회없이 미련없이 떠나가기 때문이다.
그때 느끼는것보다 훨씬 더 강한 느낌으로 슬픔이 찾아온다.
절대로 이별후 재회를 하지마라. 후폭풍과 연락을 기대하지 마라. 그것은 자기 스스로를 농락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