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눈을 찾아보기 힘들다면 말이 안되지요.그래서 아침일찍 부랴부랴 장비를 점검하고 새벽길을 나섰습니다..바다와 설산과 눈을 찾아 떠난, 하루의 일정은 즐겁기만 합니다.아침 일출도 볼려고 알람을 맞춰 일찍 일어나어두운 밤에 출발을 했습니다..세상에서 눈 맞으러 이렇게 떠나는 이는 저 밖에없는 것 같습니다.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먼길을 떠나봅니다. .아침일찍 일을 하러가는게 아니고 나드리 가는거라 일하는 분들에게는조금 미안하네요..오늘 찍은 사진들은 모두 먼저 사용하던 사진기입니다..어두울때 길을 나서면 기분이 상쾌합니다.단순하게 돈을 벌려고 나서면 부담백배이겠지만, 놀러가는 날은너무나 신이 납니다..멀리서 기찻길을 바라보니 해드라이트가 보여서 기차인가 싶었는데철로 보수공사를 하는 차량이네요..드디어 해가 뜨기 시작하는데 구름이 너무 가려서 멋진 일출 장면을만날 수 가없네요..아침 햇살이 설산을 은은하게 비추니 눈이 부실정도입니다..산자락에 있는 구름이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여기저기 사진을 찍다보니 , 얼마 가지를 못하네요..이제 구름들이 일어날 시간인지라 다들 부시시한 모습입니다..갯벌 건너 설산에는 간밤에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바람한점 없는 바다위에는 설산자락 몸을 녹이며 잠시 잠 투정을 합니다..물이 빠진 바다도 늦잠자는 구름을 위해 숨을 죽이며 엎드려 눈치를 봅니다..가을과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듯한 풍경입니다..간밤에 눈이 내렸는지 도로가 살짝 결빙이 되어 있어 운전이아주 조심스럽습니다.며칠전에 징박힌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를 해서 조금은안심이 됩니다..연이어 나타나는 설산마다 모두 특징이 있습니다.제각각 매력이 넘치는 자태로 저를 유혹합니다..꽃단장을 한 구름이 긴머리를 날리며 부리나케 출근을 하고 있네요.지각대장 구름인가봅니다..어느처자 구름인가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 스키장에 근무하는 백댄서였습니다..이 총각은 얼음산 수문장인데 이 친구도 늦었군요..여기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구름이 있네요.저 구름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구름이 땅으로 내려오면 바로 안개가 되어버린답니다..여기 65마일 존이지만 조금 속도를 감속해서 달렸습니다.가는데 비가 내리네요..비 내리는 동네를 지나니 이제는 해가 말짱하게 떠서 인사를 건넵니다.아직도 눈을 만나러 가는 여정이 멀기만 합니다.그래도, 설산들과 수인사를 나누며 여유롭게 천천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표주박빌워커 주지사가 전립선 암에 걸렸다고 하네요.그래서 이번달에 일본을 방문한뒤 , 12월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주지사 임무는 그대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빠른 쾌유를 바랍니다..팔머에 있는 올드 글랜하이웨이 다리위에서 7중충돌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마타누스카 강물이 흐르는 다리인데 , 아침에는도로가 결빙되어 가드레일을 충돌했다고 합니다.아침 일찍 출근하는 차량은 조심해야 합니다.낮에는 도로가 드라이되어 괜찮지만 이른 아침에는 밤새 내린 서리가 얼어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페어뱅스에 최초로 문을 연 마리화나 가게가 지금잠시 휴점을 하고 있습니다.그램당 20불에 판매를 하는데 300명 이상이 몰려와제품이 품절이 되어 결국 문을 닫고 토요일까지쉰다고 하네요.. .
알래스카 " 눈 맞으러 갑니다 "
알래스카에서 눈을 찾아보기 힘들다면
말이 안되지요.
그래서 아침일찍 부랴부랴 장비를 점검하고
새벽길을 나섰습니다.
.
바다와 설산과 눈을 찾아 떠난, 하루의 일정은
즐겁기만 합니다.
아침 일출도 볼려고 알람을 맞춰 일찍 일어나
어두운 밤에 출발을 했습니다.
.
세상에서 눈 맞으러 이렇게 떠나는 이는 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먼길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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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을 하러가는게 아니고 나드리 가는거라 일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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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은 사진들은 모두 먼저 사용하던 사진기입니다.
.
어두울때 길을 나서면 기분이 상쾌합니다.
단순하게 돈을 벌려고 나서면 부담백배이겠지만, 놀러가는 날은
너무나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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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기찻길을 바라보니 해드라이트가 보여서 기차인가 싶었는데
철로 보수공사를 하는 차량이네요.
.
드디어 해가 뜨기 시작하는데 구름이 너무 가려서 멋진 일출 장면을
만날 수 가없네요.
.
아침 햇살이 설산을 은은하게 비추니 눈이 부실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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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에 있는 구름이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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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진을 찍다보니 , 얼마 가지를 못하네요.
.
이제 구름들이 일어날 시간인지라 다들 부시시한 모습입니다.
.
갯벌 건너 설산에는 간밤에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
바람한점 없는 바다위에는 설산자락 몸을 녹이며 잠시
잠 투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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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바다도 늦잠자는 구름을 위해 숨을 죽이며 엎드려
눈치를 봅니다.
.
가을과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듯한 풍경입니다.
.
간밤에 눈이 내렸는지 도로가 살짝 결빙이 되어 있어 운전이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며칠전에 징박힌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를 해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
연이어 나타나는 설산마다 모두 특징이 있습니다.
제각각 매력이 넘치는 자태로 저를 유혹합니다.
.
꽃단장을 한 구름이 긴머리를 날리며 부리나케 출근을 하고 있네요.
지각대장 구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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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처자 구름인가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 스키장에 근무하는
백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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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각은 얼음산 수문장인데 이 친구도 늦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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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구름이 있네요.
저 구름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름이 땅으로 내려오면 바로 안개가 되어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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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65마일 존이지만 조금 속도를 감속해서 달렸습니다.
가는데 비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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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동네를 지나니 이제는 해가 말짱하게 떠서
인사를 건넵니다.
아직도 눈을 만나러 가는 여정이 멀기만 합니다.
그래도, 설산들과 수인사를 나누며 여유롭게 천천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표주박
빌워커 주지사가 전립선 암에 걸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달에 일본을 방문한뒤 , 12월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주지사 임무는 그대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팔머에 있는 올드 글랜하이웨이 다리위에서 7중
충돌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마타누스카 강물이 흐르는 다리인데 , 아침에는
도로가 결빙되어 가드레일을 충돌했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차량은 조심해야 합니다.
낮에는 도로가 드라이되어 괜찮지만 이른 아침에는
밤새 내린 서리가 얼어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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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최초로 문을 연 마리화나 가게가 지금
잠시 휴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램당 20불에 판매를 하는데 300명 이상이 몰려와
제품이 품절이 되어 결국 문을 닫고 토요일까지
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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