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이런 상황이 처음이고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어볼려고 올린건데 자작이란 소리도 듣네요.. 병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계속 물어보셨어요 무슨 상처냐고 혹시 칼 같은데 찔렸냐고 하더군요 그사람이 병원까지 따라 왔어요 왜 그사이에 신고를 못했냐고 하면 혹시 나중에 보복이래도 당하면 어쩌나하고 그사람 없는데서 신고할려고 그랬어요 제가 계속 대답을 회피하고 빨리 치료해달라고 벌벌 떨고 있으니 의사쌤도 이상했나봐요 따로 그사람한테 혹시 보호자냐고 어떻게 된 일이냐고 여쭈어보더라구요 그사람한테 찔린게 사실인데 둘 얘기가 안맞으면 당연히 거짓말인게 티나잖아요 의사쌤이 따로 보안요원을 불러서 경찰에 신고한거같더라구요 치료 다 끝나서 나와보니까 경찰차 두대가 와있고 그사람이랑 실랑이를 벌이고 있더라구요 저는 경찰분한테 연락처남기고 집으로 왔어요 마음 추스리고 제가 신고할거에요 그리고 제가 증거가 없단 이유는 처음이다보니 자상이나 입술 터진거가지고 자기는 안그랬다 모르는일이다 이렇게 오리발이면 어떡하냐는거에요 음성이나 폭행장면이 찍힌 동영상이 없는걸로도 그사람이 한걸 증명할수 있냐 이거였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을 얻고자 여기 써요 글솜씨가 없어 썻으니 이해부탁드려요 사진 첨부합니다 지금 7개월째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다 좋은데 술만 먹으면 때립니다 처음엔 실수겠거니 하고 넘어간게 잘못입니다 다음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서 눈 딱 감고 없는일로 치고 다시 잘 지내려고했습니다 근데 사건이 오늘 터졌어요 술 마시고 저희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속으론 또 때릴까 무서우면서도 이번엔 안그러겠지하고 그냥 재울 생각으로 열어줬어요 같이 노트북으로 영화 보고있는데 다운이 잘 안돼서 불만이였나봐요 애꿎은 노트북 박살내고 저를 또 때립디다 저는 노트북때문에 속상해서 울고있었는데 우는게 맘에 안든다며 주먹으로 입을 쳐서 입술 터지고 피멍들고 저한테 대체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아무 잘못도 이유도 없는데 주방에서 칼 들고와서 저를 죽여버리겠답니다 그래야 자기 분이 풀린다면서요 전 잘못한것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고 빌었습니다 그러면 좀 화가 좀 삭혀지겠거니 하고 좀 진정이 된거같아 칼을 다시 주방에 숨겨놨습니다 근데 화장실 다녀오고 다시 칼을 집어들고는 저를 찌르겠다고 죽여버리겠다고 해서 저는 필사적으로 그걸 막다가 결국엔 팔을 찔렸습니다 깊이 3센치 정도 지름 3센치정도 상처가 나서 제가 살면서 그렇게 많은 피를 흘려본적이 없을정도 많이 흘렀어요 팔을 타고 뚝뚝 떨어지는데 저는 너무 놀라 이것보라고 정신차리라고 말해줬더니 그게뭐 더 찔러줘 ? 이럽디다 겨우겨우 말리고 진정 시켜서 응급실가서 4바늘 꼬매고 왔어요 이젠 더는 맨정신으로 만나기도 무섭고 빨리 이사를 가야겠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폭행죄로 신고하고 싶어도 집안에서 일어난일이고 증거도 없는데 경찰에 신고하면 될까요 ? 도와주세요 .. 3894
추가)남친한테 칼에 찔렸어요
전 진짜 이런 상황이 처음이고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어볼려고 올린건데
자작이란 소리도 듣네요..
병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계속 물어보셨어요
무슨 상처냐고 혹시 칼 같은데 찔렸냐고 하더군요
그사람이 병원까지 따라 왔어요
왜 그사이에 신고를 못했냐고 하면
혹시 나중에 보복이래도 당하면 어쩌나하고
그사람 없는데서 신고할려고 그랬어요
제가 계속 대답을 회피하고 빨리 치료해달라고
벌벌 떨고 있으니 의사쌤도 이상했나봐요
따로 그사람한테 혹시 보호자냐고
어떻게 된 일이냐고 여쭈어보더라구요
그사람한테 찔린게 사실인데
둘 얘기가 안맞으면 당연히 거짓말인게 티나잖아요
의사쌤이 따로 보안요원을 불러서
경찰에 신고한거같더라구요
치료 다 끝나서 나와보니까 경찰차 두대가 와있고
그사람이랑 실랑이를 벌이고 있더라구요
저는 경찰분한테 연락처남기고 집으로 왔어요
마음 추스리고 제가 신고할거에요
그리고 제가 증거가 없단 이유는 처음이다보니
자상이나 입술 터진거가지고 자기는 안그랬다
모르는일이다 이렇게 오리발이면 어떡하냐는거에요
음성이나 폭행장면이 찍힌 동영상이 없는걸로도
그사람이 한걸 증명할수 있냐 이거였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을 얻고자 여기 써요
글솜씨가 없어 썻으니 이해부탁드려요
사진 첨부합니다
지금 7개월째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다 좋은데 술만 먹으면 때립니다
처음엔 실수겠거니 하고 넘어간게 잘못입니다
다음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서
눈 딱 감고 없는일로 치고 다시 잘 지내려고했습니다
근데 사건이 오늘 터졌어요
술 마시고 저희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속으론 또 때릴까 무서우면서도 이번엔
안그러겠지하고 그냥 재울 생각으로 열어줬어요
같이 노트북으로 영화 보고있는데
다운이 잘 안돼서 불만이였나봐요
애꿎은 노트북 박살내고 저를 또 때립디다
저는 노트북때문에 속상해서 울고있었는데
우는게 맘에 안든다며 주먹으로 입을 쳐서
입술 터지고 피멍들고
저한테 대체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아무 잘못도 이유도 없는데 주방에서 칼 들고와서
저를 죽여버리겠답니다
그래야 자기 분이 풀린다면서요
전 잘못한것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고 빌었습니다
그러면 좀 화가 좀 삭혀지겠거니 하고
좀 진정이 된거같아 칼을 다시 주방에 숨겨놨습니다
근데 화장실 다녀오고 다시 칼을 집어들고는
저를 찌르겠다고 죽여버리겠다고 해서
저는 필사적으로 그걸 막다가
결국엔 팔을 찔렸습니다
깊이 3센치 정도 지름 3센치정도 상처가 나서
제가 살면서 그렇게 많은 피를 흘려본적이
없을정도 많이 흘렀어요
팔을 타고 뚝뚝 떨어지는데 저는 너무 놀라
이것보라고 정신차리라고 말해줬더니
그게뭐 더 찔러줘 ? 이럽디다
겨우겨우 말리고 진정 시켜서 응급실가서
4바늘 꼬매고 왔어요
이젠 더는 맨정신으로 만나기도 무섭고
빨리 이사를 가야겠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폭행죄로 신고하고 싶어도
집안에서 일어난일이고 증거도 없는데
경찰에 신고하면 될까요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