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가족을 소개합니다

푸드리2016.11.07
조회24,781

 

 

 

 

오전내내 바쁘게 일하다 이제 겨우 다섯놈들이 잠을 자서 짬이 나네요 ㅎㅎㅎ

여기서 다섯놈은 꼬맹이네 세식구,유기견,우리딸 ㅎㅎㅎ

 

먼저편 댓글에 왜 꼬맹이가 유기견이냐고 돈 주고 사온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던데요

꼬맹이는 분양 받아온 아이 맞습니다.

그리고 꼬맹이가 낳은 아들,딸 푸들 세식구 입니다

 

유기견은 꼬마라고 부르는데 이름 때문에 헷갈리신거 같아요

추석연휴 전 날 누군가 저희 친정집 마당에 버리고 간건지 상태가 말도 못하게 심각했음;;;

지금은 열심히 병원 다닌 결과 다 나았다네요~ ㅎㅎㅎ 신남ㅋㅋ

꼬마 이야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할께요

 

 

 

 

 

꼬맹이네 일곱식구 육아를 같이 하며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코딱지만한 아가들이 점점 커가는 모습보며 흐뭇했음

 

초보엄마라 걱정이 많았는데 아가들 젖주고 뒷처리 해준다고

하루종일 쉬도 못하고 참음

데리고 나가려고 해도 나보고 저리 가라며 ㅋㅋㅋ

아가들 옆에서 떨어지질 않으려고 함

보다 못해 방광이 터질까봐 억지로 데리고 나갔더니 한참을 쉬 함 ㅡ.ㅡ

 

아가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좋은분들께 분양이 됐고

난 둘째아들(반달) 다섯째딸(해니)를 꼬맹이와 같이 키우게 됨

 

반달이는 꼬맹이 판박이고 해니는 아빠를 닮았음

반달이는 태어났을때부터 힘도 좋아서 잘나오는 젖을 차지하고 무럭무럭 자랐고

해니는 얼마나 작은지 잘나오는 젖을 물려줘도 첫째랑 반달이한테 밀려 뺏기곤 했음

 

반달이는 꼬맹이보다 덩치도 크고(몸무게는 꼬맹이가 제일 많이 나감ㅋㅋㅋ)

해니는 제일 잘 먹는데도 데리고 나가면 몇개월 됐냐고 물어볼 정도로 작음(2.1kg)

 

 

 

 

 

파란옷이 반달, 분홍색옷이 꼬맹

 

 

 

 

 

 

이 사진으로 베댓이 된적이 있는데...(왼쪽이 해니 오른쪽이 반달)

이때가 한참 골든타임 이라는 드라마가 할때였음

 

골든타임만 보면 저러고 정신없이 봄ㅋㅋㅋ

불러도 모르고 건드려도 안쳐다봄 ㅋㅋ

다른 예능이나 다른 드라마는 저렇게 안보는데 유독 골든타임만 보면 정신 못차림ㅋㅋㅋ

 

 

 

 

옆에서 사진찍어도 모름ㅋㅋㅋ

 

 

 

꼬맹이 좀 쉬라고 껌 주고 애들만 거실로 데리고 나왔는데 조용해서 보니까 둘이 저러고 잠들었음ㅋㅋ

 

 

 

 

 

이놈이 반달

6남매중 둘째, 아들로는 첫째임

덩치는 제일 큰게 애교는 제일 많음 ㅋㅋ

질투도 많고 겁도 많고 제일 씨끄러움 ㅋㅋㅋㅋㅋ

 

 

 

이놈이 해니

6남매중 다섯째이며 막내딸임

해니는 반달이가 짖으면 같이 짖음ㅋㅋㅋ

해니도 애교가 많은데 반달이에 비하면 뭐....ㅋ

 

해니는 공주과라서 절대 바닥에 앉지 않음

저 도넛방석 임신했을때 아파서 맨바닥에 못앉겠다고 하니까 신랑이 사준건데

해니한테 뺏김ㅋㅋㅋㅋㅋ 

 

 

 

과자 먹으려고 했는데 저 눈빛때문에 못 먹고 다시 집어넣음ㅋㅋㅋ애절애절

 

 

 

 

반달이 뒷모습ㅋㅋㅋ

1편에 꼬맹이 뒷모습이랑 굉장히 흡사하지 않음?ㅎㅎㅎ

 

 

 

 

 

 

 

 

 

 

 

 

왼쪽부터 반달,해니,꼬맹

저때 임신중이라 몸이 무거워서 쇼파에 좀 누워있었는데

한놈씩 올라오더니 결국엔 지들이 자리 다 차지하고 잠;;ㅡ.ㅡ

 

 

 

사진이 열장까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더이상 안올려지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담에 저놈들 낮잠잘때 또 올릴께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