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조금길어질거같으니까 말은 편하게갈게 !
이미 사귀었다가 헤어졌지만 짝사랑 2년차인 이유는 아직두 미련가득하기때문 ... 말했듯이 얘기가 조금길어질거같기때문에 나눠서 올릴려해! 지금은 꼴왕이랑 내친구얘기를 적을거라서 딱히 내가 설레거나 하는얘기는 못해줘 ㅜㅜㅜ그래도 차근차근히 나오고 나중에 사귀게된 얘기도해줄테니까 읽어주면좋겠어!!
내친구가 걔만보면 꼴뚜기왕자라고해서 꼴왕이라고부를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왕이를 처음 좋아하게 된건 중학교3학년때였어 3년동안 같은학년은 다 알고지냈다고 생각했는데 배정된 반에 가보니까
처음보는애가 있는거야 근데 내가 이상형이 좀 확고한편인데 그게 딱 꼴왕이었어 그러니까 꼴왕이한테는 새학기 첫날부터 호감이 가기 시작한거지 내가 반에 친한애도없고 심지어 싸웠던 애하고 같은반이되는 바람에 친구를 새로 사귀어야됐었는데 처음 친해진 애를 주주라고 부를게 주주랑 꼴왕이는 2학년때부터 같은반이었는데 꼴왕이도 반애서 그닥 친한애가 없었나봐
그래서그런지 주주한테 자꾸 머리살짝치고간다던지 먹을거 뺏는다던지 장난을 많이 치더라고 근데 보통 공학은 다 그러잖아? 근데 유독그게 신경이쓰이는거야 막 좋아하는여자애 괜히 괴롭히듯이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여자애들한테만살짝
야 꼴왕이가 주주좋아하나봐ㅋㅋㅋㅋㅋ
하면서 말했는데 우리끼리 꺅꺅거리는거보고 남자애 하나가 눈치채고 꼴왕이한테가서 속닥이는거야 그때부터 약간 망했다 싶었는데 그 남자애가 신나서 달려오더니 야 좋아하는거 맞대!!!
이러면서 사방팔방 소리를 치고 다니는거야 왜 학교마다 마당발에 오지랖넓운애들있잖아? 걔가 딱그랬어 그래서 우리학년은 대부분 다 알게되었고 꼴왕이랑 주주띄워주는 애들도 많아졌어 게다가 툭하면 남자애들이 화제의 중심인 주주한테 모여서 옆에있던 나는 오히려 친구도잃고 짝남잃은기분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허망했어
주주가 워낙 아담하고동글동글귀엽게생겨서 여자애들도 좋아하고 2학년때까지만해도 반에 주주 좋다는애들이 4명씩있고 그랬거든
근데 다행히도 주주는 남자에 전혀 관심이없어
주변에서 그렇게 띄워줘주고 내가 계속옆에서 살짝씩 떠봐도 한결같이 꼴왕이한테 관심없다해서 안심했었지
심지어 꼴왕이가 고백했는데 거절해서 진짜 춤출뻔;
그렇게 그럭저럭 한두달 지나고 나니까 한번차인 꼴왕이도 이제 주주한테 잘표현도 못하고 꼴왕이와주주밀어주던 애들도 자연스레 신경이꺼지기 시작했을때쯤에 수련회를 가게 됐는데 난 버스에 주주랑 둘이 앉게됐는데 어쩌다보니 주제가 꼴왕이로 넘어갔거든 그때 주주한테 사실 나 꼴왕이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주주는 어차피 관심없으니까 의외라고 하고 말더라고 첫째날밤은
아마 모든방에서 진실게임중이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우리방에서도 진실게임중이었는데 나는 마침 타이밍이다 싶어서 그때 이미 주주는 알고있지만 내가 꼴왕이좋아하고있다고 말하려고했어
근데 내순서 바로전이었던애가 학기초에 꼴왕이한테 관심있었는데 주주때문에 말못했다고 지금은관심없다고해버린겈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여자애들 난리나고 내가 말하기엔 타이밍이 애매하길래 그냥 게임정리하고 잤어..ㅎㅎ
그리고 다음날 계곡에 갔는데 원래 목적은 계곡생물관찰이었는데 중학교3학년애들한테 그런게 어디있었겠어 가자마자 서로 빠트리고 놀기 바빴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애들이 여자애잡아다가 빠트리고 뭐그렇게 놀고있었는데 흥돋으니까 봬는게없었던 꼴왕이가 주주까지 빠트린거야 처음엔 둘다 당황하더니 막 애들이 물뿌리고 장난치니까 정신없이 놀더라고 그래서 꼴왕이가 주주끌고가서 깊은데에서 물먹이고 그렇게 놀고 나니까 둘이 어느정도 서먹했던거도 사라지고 아니나다를까 꼴왕이랑주주띄워주는애들이 또 나타나기 시작했어
수련회에갔다왔다가 한 2주쯤에 학교에서 반끼리 삼겹살을 먹기로했거든 우리학교뒷뜰에 테이블에서 모여서 5조로나뉘어서 고기를 먹기로했어 근데 다들다먹고정리하는데 우리조만 끝도없이 먹고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 선생님도 고기 안남은적 이번밖에없다하시고 슬슬 다시 배고파지던 애들도 다 우리 테이블에 모여서 먹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기를 다먹었으면 볶음밥을먹어야하지! 이러면서 나랑 주주랑 둘이서 있는 밥이랑 고기 고추장 소세지 양파 버섯 모든걸 다 쏟아넣고 볶음밥을 만들었는데 진짜 세상에 이렇게맛없고 토쏠리는 맛이없는거.. 애들다 한입씩 먹었다가 뱉고 만든 나조차도 건강에안좋다고 애들다못먹게했는데 꼴왕이만 끝까지먹는거야
그거 있는거 다 쏟아넣고 만든거라서 양도꽤 많았는데 그 맛없는걸 싹싹긁어먹은거야 애들이 계속말렸는데도 꿋꿋이 ㅇㅅㅇ..
그리고 빠질애들은빠지고 몇몇애들만남아서 노래방에 가기로했는데 노래방가는도중에 꼴왕이 편의점가서 소화제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도못부르고 계속 쇼파에만 기대어있더라고..ㅜ
그렇게까지 하면서 먹어준게 좋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했는데
나만그런게 아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떻게 알게됐냐면 하도 주변에서 주주랑 꼴왕이를 밀어주니까 주주도 예전같지 않은 반응인거야 그래서 좀 아니다 싶어서 주주한테 꼴왕이 포기할거라고 말했지 그랬더니 엄청놀라더라고
학교끝나고 집가서 누워있는데 주주한테 전화가온거야 대뜸 정말로 꼴왕이포기할거냐고 하더라고 얼떨결에 응이라고 했는데 알겠다면서 끊더라?
그러려니하고 일어나서 친구가 자기집에밥먹으러오라고 하길래 갔지 그때가 한참 과일소주완판되고 그럴때인데 친구랑 냉장고보면서 이거 자기집에는 있다고 자랑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때 sns염탐중이었는데 잘내려가던 스크롤이 갑자기 팍! 올라가더니 새로고침이 되고나서 주주님과 꼴왕님이 연애중입니다가 뜬거야
친구가 그때 내가 꼴왕이 좋아하는거 알고있는 두명중에 한명인데 아까 말했듯이 나머지 한명은 주주였잖아? 근데 연애중이뜬거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멍하니 보고있으니까 친구가 과일소주들면서 아빠껀데 ... 좀 줄까..?
이러고 ㅎㅅㅎ.. 여튼 먹는둥마는둥 밥먹고나서 집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친구랑 전화하면서 서있는데 내앞에 아담하고 동글동글한애가 지나가는데 무슨 개같은인연인지 아니나다를까 주주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전화끊고 주주! 하면서 불렀는데 애가 날보고 엄청 놀라더라구 안놀랄리가^.^..
바로 뭐냐고물어봤는데 사실 볶음밥때부터 살짝 호감갔다고
그래서 아까 전화해서 허락맡은거랔ㅋㅋㅋㅋㅋ곸ㅋㅋㅋㅋㅋㅋ
저때 얼탱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귄다는 거보다 나한테 허락맡고사귄거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에 정떨어진듯 포기할거냐고 물어본게 허락맡는거였으면 절대 포기안한다했을것임 ㅜㅜ 여튼 다음날 학교난리나고 툭하면 주주옆에 꼴왕이가 붙어있길래 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주주랑도 멀어지게되더라구
물론 주주랑 꼴왕이는 100일조금 더가서 헤어졌는데 얘네가 헤어지고 나서부터 꼴왕이랑 가까워지고 설레보기시작함ㅎ.ㅎ
이거는 다음에 말해줄게 별거아니지만 꼭 풀고싶던 썰이라 적어봤어 읽어주느라 수고했어♡ 다음엔 꼭 꼴왕이와나에대한이야기해줄께 !!
꼴뚜기왕자 짝사랑 2년차
얘기가 조금길어질거같으니까 말은 편하게갈게 !
이미 사귀었다가 헤어졌지만 짝사랑 2년차인 이유는 아직두 미련가득하기때문 ... 말했듯이 얘기가 조금길어질거같기때문에 나눠서 올릴려해! 지금은 꼴왕이랑 내친구얘기를 적을거라서 딱히 내가 설레거나 하는얘기는 못해줘 ㅜㅜㅜ그래도 차근차근히 나오고 나중에 사귀게된 얘기도해줄테니까 읽어주면좋겠어!!
내친구가 걔만보면 꼴뚜기왕자라고해서 꼴왕이라고부를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왕이를 처음 좋아하게 된건 중학교3학년때였어 3년동안 같은학년은 다 알고지냈다고 생각했는데 배정된 반에 가보니까
처음보는애가 있는거야 근데 내가 이상형이 좀 확고한편인데 그게 딱 꼴왕이었어 그러니까 꼴왕이한테는 새학기 첫날부터 호감이 가기 시작한거지 내가 반에 친한애도없고 심지어 싸웠던 애하고 같은반이되는 바람에 친구를 새로 사귀어야됐었는데 처음 친해진 애를 주주라고 부를게 주주랑 꼴왕이는 2학년때부터 같은반이었는데 꼴왕이도 반애서 그닥 친한애가 없었나봐
그래서그런지 주주한테 자꾸 머리살짝치고간다던지 먹을거 뺏는다던지 장난을 많이 치더라고 근데 보통 공학은 다 그러잖아? 근데 유독그게 신경이쓰이는거야 막 좋아하는여자애 괜히 괴롭히듯이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여자애들한테만살짝
야 꼴왕이가 주주좋아하나봐ㅋㅋㅋㅋㅋ
하면서 말했는데 우리끼리 꺅꺅거리는거보고 남자애 하나가 눈치채고 꼴왕이한테가서 속닥이는거야 그때부터 약간 망했다 싶었는데 그 남자애가 신나서 달려오더니 야 좋아하는거 맞대!!!
이러면서 사방팔방 소리를 치고 다니는거야 왜 학교마다 마당발에 오지랖넓운애들있잖아? 걔가 딱그랬어 그래서 우리학년은 대부분 다 알게되었고 꼴왕이랑 주주띄워주는 애들도 많아졌어 게다가 툭하면 남자애들이 화제의 중심인 주주한테 모여서 옆에있던 나는 오히려 친구도잃고 짝남잃은기분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허망했어
주주가 워낙 아담하고동글동글귀엽게생겨서 여자애들도 좋아하고 2학년때까지만해도 반에 주주 좋다는애들이 4명씩있고 그랬거든
근데 다행히도 주주는 남자에 전혀 관심이없어
주변에서 그렇게 띄워줘주고 내가 계속옆에서 살짝씩 떠봐도 한결같이 꼴왕이한테 관심없다해서 안심했었지
심지어 꼴왕이가 고백했는데 거절해서 진짜 춤출뻔;
그렇게 그럭저럭 한두달 지나고 나니까 한번차인 꼴왕이도 이제 주주한테 잘표현도 못하고 꼴왕이와주주밀어주던 애들도 자연스레 신경이꺼지기 시작했을때쯤에 수련회를 가게 됐는데 난 버스에 주주랑 둘이 앉게됐는데 어쩌다보니 주제가 꼴왕이로 넘어갔거든 그때 주주한테 사실 나 꼴왕이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주주는 어차피 관심없으니까 의외라고 하고 말더라고 첫째날밤은
아마 모든방에서 진실게임중이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우리방에서도 진실게임중이었는데 나는 마침 타이밍이다 싶어서 그때 이미 주주는 알고있지만 내가 꼴왕이좋아하고있다고 말하려고했어
근데 내순서 바로전이었던애가 학기초에 꼴왕이한테 관심있었는데 주주때문에 말못했다고 지금은관심없다고해버린겈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여자애들 난리나고 내가 말하기엔 타이밍이 애매하길래 그냥 게임정리하고 잤어..ㅎㅎ
그리고 다음날 계곡에 갔는데 원래 목적은 계곡생물관찰이었는데 중학교3학년애들한테 그런게 어디있었겠어 가자마자 서로 빠트리고 놀기 바빴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애들이 여자애잡아다가 빠트리고 뭐그렇게 놀고있었는데 흥돋으니까 봬는게없었던 꼴왕이가 주주까지 빠트린거야 처음엔 둘다 당황하더니 막 애들이 물뿌리고 장난치니까 정신없이 놀더라고 그래서 꼴왕이가 주주끌고가서 깊은데에서 물먹이고 그렇게 놀고 나니까 둘이 어느정도 서먹했던거도 사라지고 아니나다를까 꼴왕이랑주주띄워주는애들이 또 나타나기 시작했어
수련회에갔다왔다가 한 2주쯤에 학교에서 반끼리 삼겹살을 먹기로했거든 우리학교뒷뜰에 테이블에서 모여서 5조로나뉘어서 고기를 먹기로했어 근데 다들다먹고정리하는데 우리조만 끝도없이 먹고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 선생님도 고기 안남은적 이번밖에없다하시고 슬슬 다시 배고파지던 애들도 다 우리 테이블에 모여서 먹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기를 다먹었으면 볶음밥을먹어야하지! 이러면서 나랑 주주랑 둘이서 있는 밥이랑 고기 고추장 소세지 양파 버섯 모든걸 다 쏟아넣고 볶음밥을 만들었는데 진짜 세상에 이렇게맛없고 토쏠리는 맛이없는거.. 애들다 한입씩 먹었다가 뱉고 만든 나조차도 건강에안좋다고 애들다못먹게했는데 꼴왕이만 끝까지먹는거야
그거 있는거 다 쏟아넣고 만든거라서 양도꽤 많았는데 그 맛없는걸 싹싹긁어먹은거야 애들이 계속말렸는데도 꿋꿋이 ㅇㅅㅇ..
그리고 빠질애들은빠지고 몇몇애들만남아서 노래방에 가기로했는데 노래방가는도중에 꼴왕이 편의점가서 소화제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도못부르고 계속 쇼파에만 기대어있더라고..ㅜ
그렇게까지 하면서 먹어준게 좋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했는데
나만그런게 아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떻게 알게됐냐면 하도 주변에서 주주랑 꼴왕이를 밀어주니까 주주도 예전같지 않은 반응인거야 그래서 좀 아니다 싶어서 주주한테 꼴왕이 포기할거라고 말했지 그랬더니 엄청놀라더라고
학교끝나고 집가서 누워있는데 주주한테 전화가온거야 대뜸 정말로 꼴왕이포기할거냐고 하더라고 얼떨결에 응이라고 했는데 알겠다면서 끊더라?
그러려니하고 일어나서 친구가 자기집에밥먹으러오라고 하길래 갔지 그때가 한참 과일소주완판되고 그럴때인데 친구랑 냉장고보면서 이거 자기집에는 있다고 자랑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때 sns염탐중이었는데 잘내려가던 스크롤이 갑자기 팍! 올라가더니 새로고침이 되고나서 주주님과 꼴왕님이 연애중입니다가 뜬거야
친구가 그때 내가 꼴왕이 좋아하는거 알고있는 두명중에 한명인데 아까 말했듯이 나머지 한명은 주주였잖아? 근데 연애중이뜬거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멍하니 보고있으니까 친구가 과일소주들면서 아빠껀데 ... 좀 줄까..?
이러고 ㅎㅅㅎ.. 여튼 먹는둥마는둥 밥먹고나서 집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친구랑 전화하면서 서있는데 내앞에 아담하고 동글동글한애가 지나가는데 무슨 개같은인연인지 아니나다를까 주주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전화끊고 주주! 하면서 불렀는데 애가 날보고 엄청 놀라더라구 안놀랄리가^.^..
바로 뭐냐고물어봤는데 사실 볶음밥때부터 살짝 호감갔다고
그래서 아까 전화해서 허락맡은거랔ㅋㅋㅋㅋㅋ곸ㅋㅋㅋㅋㅋㅋ
저때 얼탱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귄다는 거보다 나한테 허락맡고사귄거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에 정떨어진듯 포기할거냐고 물어본게 허락맡는거였으면 절대 포기안한다했을것임 ㅜㅜ 여튼 다음날 학교난리나고 툭하면 주주옆에 꼴왕이가 붙어있길래 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주주랑도 멀어지게되더라구
물론 주주랑 꼴왕이는 100일조금 더가서 헤어졌는데 얘네가 헤어지고 나서부터 꼴왕이랑 가까워지고 설레보기시작함ㅎ.ㅎ
이거는 다음에 말해줄게 별거아니지만 꼭 풀고싶던 썰이라 적어봤어 읽어주느라 수고했어♡ 다음엔 꼭 꼴왕이와나에대한이야기해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