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부터 22살 현재까지 했던 요리들! 3탄!!!!!

너무추워요2016.11.07
조회20,973

안녕하세요~ 벌써 3탄을 쓰게 됐네요!
이번 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ㅠㅠ 왜 마지막이냐고요?! 제가 어딘가로 떠나는 것은 아니고... 사진이 다 떨어졌거든요!!ㅋㅋㅋㅋ 요리할 때마다 사진을 찍진 않아서 생각보다 얼마 없더라고요ㅠㅠ 아부지 생신상도 혼자 차려드린 적이 있는데... 그것도 없더라는......... 너무 슬프네요ㅠㅠ (하지만 사진첩이 꽉차면 다시 돌아올거에요 ㅋㅋ)

오늘은 대하와 양송이버섯 특집이에요!(새우 머리 징그러우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ㅠㅠ) 둘을 같이 요리하는 건 아니고, 대하랑 양송이를 각 한 박스씩 선물받았던 적이 있어서 몰아서 해먹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저는 가난한 자취생이라...(쿨럭)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먹지 못해요ㅠㅠ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1. 대하구이

역시 대하하면 소금구이가 최고죠!! 당일 잡은 대하를 고속버스터미널로 바로 받아와서 엄청 신선했어요 ㅎㅎ 근처에서 자취하는 후배와 친구도 불러서 맛있게 먹었네요 ㅋㅋ 새우 머리는 이거 보내주신 분이 저렇게 해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처음으로 해봤어요~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ㅋ 새우는 버릴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2. 대하튀김

음... 원래는 통으로 튀겨내고 싶었는데........ 몸통 부분의 껍질을 까다보니 머리가 다 분리되더라고요........ㅎㅎ 눙물ㅠㅠ 그래서 머리도 따로 튀겼어요! 반죽에는 키우던 바질 잎도 살짝 넣어줬답니다 ㅎㅎ 향은 별로 안 났지만.. 예쁘면 됐죠 뭐!!ㅋㅋㅋ


3. 양송이구이

양송이의 꼭지를 따내고 안에 피자치즈를 살짝 뿌린 뒤 메추리알을 올려서 팬에 구웠어요~ 마무리로 파슬리가루 살짝! 으 이거 쓰다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ㅠㅠ

마트에서 파는 피자치즈는 혼자 먹기엔 양도 많고 가격도 꽤 나가는데, 이렇게 편의점에서 파는 치즈를 활용하면 딱 좋은 것 같아요~ 양송이 하나당 치즈 2~3조각? 밖에 안 들어가서 많이 살 필요 없어요! 메추리알도 마트에서 천 원이면 구매 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