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제가 어려서 그런건지 최근 5개월동안 수십번 싸우고 헤어지고 반복했습니다 동거중이라 사소한걸로 많이싸웠죠..
지금으로부터 보름전쯤에 사소한일로 또 싸웠습니다 그러고 지금으로부터 일주일전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카톡한통을 보냈습니다 내가 방뺀다고 짐이랑 몸만나갈꺼라고.. 그랬더니 남자친구도 그때까지 화가 안풀린건지 그러라고 하더군요
방빼기 하루전에 남자친구가 밥한끼 먹자고 했습니다 전 그러자고 했구요 남자친구가 화난이유 등등 얘기를 다하고 그제서야 전 제가 잘못했단걸 깨닳았구요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기억이 안나내요.. 이게 이틀전 얘깁니다
그리고 어제 짐을 다 옮겼습니다 그러고나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어디냐고 술한잔 하자고 별악감정도 없었고 아직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너무반가워서 알겠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한 두어병 먹었을때 남자친구가 암이랍니다 정말 울고싶지 않았는데 눈물만 쏟아져내렸습니다.. 얼마나 된거냐고 왜 말하지 않은거냐고 아픈지는 좀 오래 됐는데 저랑 싸웠을때 통증이 너무심해서 병원에갔었다고 합니다 간암중기 랍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내앞에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는걸 보니 더 눈물이 쏟아지고 집에와서도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었습니다 내가 술먹자고 했을때 먹고나서 얼마나 아팠을까..왜 말안했을까.. 말하면 제가 떠날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암이래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맞춤법 이해해주세요
제목 그대로예요
저흰 띠동갑커플입니다 23/35 개띠커플이죠
이틀만 있으면 1년째 되는군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제가 어려서 그런건지 최근 5개월동안 수십번 싸우고 헤어지고 반복했습니다 동거중이라 사소한걸로 많이싸웠죠..
지금으로부터 보름전쯤에 사소한일로 또 싸웠습니다 그러고 지금으로부터 일주일전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카톡한통을 보냈습니다 내가 방뺀다고 짐이랑 몸만나갈꺼라고.. 그랬더니 남자친구도 그때까지 화가 안풀린건지 그러라고 하더군요
방빼기 하루전에 남자친구가 밥한끼 먹자고 했습니다 전 그러자고 했구요 남자친구가 화난이유 등등 얘기를 다하고 그제서야 전 제가 잘못했단걸 깨닳았구요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기억이 안나내요.. 이게 이틀전 얘깁니다
그리고 어제 짐을 다 옮겼습니다 그러고나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어디냐고 술한잔 하자고 별악감정도 없었고 아직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너무반가워서 알겠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한 두어병 먹었을때 남자친구가 암이랍니다 정말 울고싶지 않았는데 눈물만 쏟아져내렸습니다.. 얼마나 된거냐고 왜 말하지 않은거냐고 아픈지는 좀 오래 됐는데 저랑 싸웠을때 통증이 너무심해서 병원에갔었다고 합니다 간암중기 랍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내앞에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는걸 보니 더 눈물이 쏟아지고 집에와서도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었습니다 내가 술먹자고 했을때 먹고나서 얼마나 아팠을까..왜 말안했을까.. 말하면 제가 떠날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너무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