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옛날도마음은그대로..

ㄷㅁㅎㅇ2016.11.08
조회1,086
경남에사는 그냥 흔한18살남자인데요 아무생각없이 네이트판에 글써보면 조언이나 나랑같은처지인사람이있을까해서요. (맞춤법 띄어쓰기 잘못해요 ㅠㅠ)
제가 처음만나게된계기는 고등학교 1학년 초 거의3월중순이구요 제가먼저 다가가는성격도아니라서 먼저 다가와줘서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었구요 그러다가 1년정도는 정말 남들처럼 잘보냈구요 정말 행복한시간이많았어요 추억거리도엄청많았었구요.. 그런데 1년이 딱 고비였나봐요 한번 헤어지니 두번은쉽죠 ㅠㅠ 항상헤어지면 누구의잘못을떠나서 매번 남자인제가 자존심다버리고 붙잡았구요 여자친구도 안받아주지는않았어요 그렇게 한달에한번쯤은 싸우다가 헤어지고 다시 하루만에 만나구요.. 그렇게 1년 반쯤지나니 이제한번헤어질때는 제가 바로붙잡지않을려고 애쓰다가 일주일만지나면 제가 또 다시붙잡고 항상이런식이에요 지금은 헤어졌어요 이번에는 연락은받아주지만 아직항상기다리라는 식으로 자기도 내가싫어서가아니고 좋은데 설레임도없고 옛날처럼 돌아갈수도없고 항상다시사귀면 잘한다해도 행동은 쉽게안변하니깐 조금만기다려달레요 그런말을들은저는 정말 쉽게 알겠다했지만 한편으로는 외로움을많이못견디는여자이기때문에 남자 연락을받을수도있는상황이고 만날수도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랑도 항상크게싸우고헤어지면 저말고 따른남자를만나보고싶다고해요 그러면 제가그리워져서 돌아올수도있다고 자기는그렇게말하거든요 저한테 그래서 저는어차피 돌아올꺼 왜굳이 니가 꼭딴남자만나고와야하냐 시간만가면 서로상처만커질건데 라고말해도 제말을이해못해주는건지 아니면 진짜좋은데 한번은그렇게해야 옛날처럼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고집이엄청강한여자이기도하구요.. 그래서 지금은 연락만서로주고받구요 같은동갑에 학교이다보니 지나가면서 쳐다볼수만있구요 학교에서는 아는척은못해요 주위친구들이 있어서 저는 정말 무슨말을해도 지금까지그랬던거처럼 항상좋은데 그냥 몇달을안만나보고했지만 잘안잊혀졌구요 여자친구는 몇달이지나서야 저에게 먼저붙잡았었거든요 다른사람을짧게만나고 그러고다시사겼는데 또이런일이 생긴거구요 이번에도 기다려달라고하는데 정말좋은데 여자친구는 제가 싫은거같지않는데 이게무슨마음일까요... 지금은 주말에 만나기만하지 사귀는건아니구요 헤어진지는 거의 한달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