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아직 잡고 싶은건지 그냥 있다 없으니까 허전함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제 마음을.....
여자친구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24살 사회인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인연을 이어가 3개월 좀 넘는 시간 동안 사귀었어요.
처음엔 모든 좋았죠 근데 지낼수록 안맞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 부분들 때문에 많이 싸우고 지금 생각하면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데 제가 너무 좋아했는지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첫번째 안맞는 부분은 표현문제입니다.
저는 남자지만 진짜 사랑표현을 많이 해줬어요
반면 여자친구는 표현이 서툴었죠
그 점 때문에 초반에 많이 힘들었어요 얘가 날 싫어하나? 좋으면 좋다 표현 할 수 있는 문젠데.. 이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됐습니다 성향차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걸요. 그래도 전 많이 바랬으니까요.. 노력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두번째 문제는 옆에있을땐 잘했지만 멀리있을때 소홀했습니다.
저랑 여자친구 고향집은 같지만 제가 일하는지역 여자친구가 다니는 학교가 달라서 자주 못만났어요. 그래서 전 멀리있으니까 가까이에 있을때보다 잘해줘야 겠다고 생각해서 여자친구가 먹고 싶어하는것들 카톡 기프트로 해줄 수 있는 부분은 해줬고 못해주는 부분들은 캡처해서 데이트할때 해주고 먹으러 갔습니다. 또 여자친구 시험기간에 못만났지만 몰래 기숙사 앞에있는 편의점에 찾아가 케익이랑 꽃 인형 손편지들을 전해주고 여자친구한테 찾아가라고 하기도 했어요 여자친구가 진짜 보고 싶긴 했지만 또 제가 찾아왔다고 하면 화장도하고 준비도 해야 되서 시험에 방해 될까봐 보질 않았어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사소한거 하나라도 해주길 바랬죠.. 제가 아프다하면 그때만 걱정해주고 다음날 되면 아픈덴 괜찮아졌는지 물어보질 않았어요 이런것도 다 이해 해줬습니다 원래 표현 잘 못하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한테도 신경을 잘 안써줬으니까요.
세번째는 이성친구 문제입니다.
저도 이성친구가 있지만 잘 만나질 않았어요 여자친구 없을땐 자주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생기고 나서는 멀리했어요.
여자친구는 이성친구가 많았습니다. 학교생활하면서 이성친구와 단 둘이 밥을 자주 먹었고 그때마다 연락도 잘 안됐으며 저한테 어쩔 수 없다고 이해 해 달라는 식이였어요. 저는 같이 밥먹고 연락 안되는 문제 이해 해줬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근데 서운한점은 제가 이렇게 이해하는게 여자친구는 당연하게 여겼고 미안하다는 말 한번 안해줬습니다. 매번 걱정하지말란 소리만 하고 연락은 안됐어요. 연락도 제가 일분마다 계속 하라는 소리도 안했고 그냥 밥 다먹으면 한통 어디 가면 한통 그거 한번 바란게 너무 큰 바램 이였을까요.. 매번 "나 친구랑 밥먹어" (연락이없어서 제가 한번 더 하면) "아 나 밥 다 먹고 다이소 왔어" 중간 과정 다 빼놓고 그 사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 볼 수 없었어요 전.. 처음에 물어봤다가 화살만 날아왔어요 "오빠는 너무 세세한걸 알려고 해 이럴때마다 짜증난다" 라고요..
돈 문제도 있었는데 돈 문제까지 말하면 너무 쪼잔할거 같네요 제가.. 간단히 하자면 제가 9할정도 냈습니다. 학생이라 당연하다 생각하시는 분 있을거 압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런걸 받으면서 고맙다.돈 많이쓰지 말아라.매번 받아서 미안하다.라는 사소한 말 듣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만 써서 여자친구가 너무 안좋은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많이 노력했을거에요 근데 그 노력한다는 말이 매번 싸울때만이였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힘들었겠죠 매일 싸우고 했으니까요.. 결국 저한테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졌다 하더라구요. 저도 많이 힘들어서 헤어졌습니다. 그 전에도 헤어질 뻔한적 있었지만 저만 아쉬워하고 저만 붙잡았어요... 진짜 어떤 사람한테 들어도 제가 한심했고 답이 없었대요. 근데 제 마음은 아직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잖아요 오래 못사귈거 뻔히 아는데 마음이 안되는 그 기분.. 근데 다시 붙잡아서 사귀면 또 결과는 똑같을거 압니다.. 근데 너무 힘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여자친구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24살 사회인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인연을 이어가 3개월 좀 넘는 시간 동안 사귀었어요.
처음엔 모든 좋았죠 근데 지낼수록 안맞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 부분들 때문에 많이 싸우고 지금 생각하면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데 제가 너무 좋아했는지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첫번째 안맞는 부분은 표현문제입니다.
저는 남자지만 진짜 사랑표현을 많이 해줬어요
반면 여자친구는 표현이 서툴었죠
그 점 때문에 초반에 많이 힘들었어요 얘가 날 싫어하나? 좋으면 좋다 표현 할 수 있는 문젠데.. 이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됐습니다 성향차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걸요. 그래도 전 많이 바랬으니까요.. 노력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두번째 문제는 옆에있을땐 잘했지만 멀리있을때 소홀했습니다.
저랑 여자친구 고향집은 같지만 제가 일하는지역 여자친구가 다니는 학교가 달라서 자주 못만났어요. 그래서 전 멀리있으니까 가까이에 있을때보다 잘해줘야 겠다고 생각해서 여자친구가 먹고 싶어하는것들 카톡 기프트로 해줄 수 있는 부분은 해줬고 못해주는 부분들은 캡처해서 데이트할때 해주고 먹으러 갔습니다. 또 여자친구 시험기간에 못만났지만 몰래 기숙사 앞에있는 편의점에 찾아가 케익이랑 꽃 인형 손편지들을 전해주고 여자친구한테 찾아가라고 하기도 했어요 여자친구가 진짜 보고 싶긴 했지만 또 제가 찾아왔다고 하면 화장도하고 준비도 해야 되서 시험에 방해 될까봐 보질 않았어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사소한거 하나라도 해주길 바랬죠.. 제가 아프다하면 그때만 걱정해주고 다음날 되면 아픈덴 괜찮아졌는지 물어보질 않았어요 이런것도 다 이해 해줬습니다 원래 표현 잘 못하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한테도 신경을 잘 안써줬으니까요.
세번째는 이성친구 문제입니다.
저도 이성친구가 있지만 잘 만나질 않았어요 여자친구 없을땐 자주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생기고 나서는 멀리했어요.
여자친구는 이성친구가 많았습니다. 학교생활하면서 이성친구와 단 둘이 밥을 자주 먹었고 그때마다 연락도 잘 안됐으며 저한테 어쩔 수 없다고 이해 해 달라는 식이였어요. 저는 같이 밥먹고 연락 안되는 문제 이해 해줬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근데 서운한점은 제가 이렇게 이해하는게 여자친구는 당연하게 여겼고 미안하다는 말 한번 안해줬습니다. 매번 걱정하지말란 소리만 하고 연락은 안됐어요. 연락도 제가 일분마다 계속 하라는 소리도 안했고 그냥 밥 다먹으면 한통 어디 가면 한통 그거 한번 바란게 너무 큰 바램 이였을까요.. 매번 "나 친구랑 밥먹어" (연락이없어서 제가 한번 더 하면) "아 나 밥 다 먹고 다이소 왔어" 중간 과정 다 빼놓고 그 사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 볼 수 없었어요 전.. 처음에 물어봤다가 화살만 날아왔어요 "오빠는 너무 세세한걸 알려고 해 이럴때마다 짜증난다" 라고요..
돈 문제도 있었는데 돈 문제까지 말하면 너무 쪼잔할거 같네요 제가.. 간단히 하자면 제가 9할정도 냈습니다. 학생이라 당연하다 생각하시는 분 있을거 압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런걸 받으면서 고맙다.돈 많이쓰지 말아라.매번 받아서 미안하다.라는 사소한 말 듣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만 써서 여자친구가 너무 안좋은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많이 노력했을거에요 근데 그 노력한다는 말이 매번 싸울때만이였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힘들었겠죠 매일 싸우고 했으니까요.. 결국 저한테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졌다 하더라구요. 저도 많이 힘들어서 헤어졌습니다. 그 전에도 헤어질 뻔한적 있었지만 저만 아쉬워하고 저만 붙잡았어요... 진짜 어떤 사람한테 들어도 제가 한심했고 답이 없었대요. 근데 제 마음은 아직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잖아요 오래 못사귈거 뻔히 아는데 마음이 안되는 그 기분.. 근데 다시 붙잡아서 사귀면 또 결과는 똑같을거 압니다.. 근데 너무 힘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