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직금 서류를 직접받으러 오라는 회사

퇴직금마니2016.11.08
조회5,200

안녕하세요.
지금은 백수인 20대 중반 입니다.

첫 회사생활이였고, 퇴직금 문제로 퇴사 후에도 문제가 붉어져 조언 구하려고 합니다 ㅠㅠㅠㅠ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나도 이해해주세요~

사회생활 3년 맞춰서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를 했습니다. 사유는 경영악화로 뭐 모든 직원이 그만두ㅓ야 되는 상황인데 법인자체는 올해까지 사업자 등록이 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퇴사후에도 사장님(...이라고 말하기도 싫지만) 하튼 그분은 사소한 거래처 연락처 까지 저한테 연락이 왔던 상황이였어요.
그만둔지 근3개월이 다되가는 상황이였는데도요...

그러다가 오늘 퇴직금 은행에 찾으러 갔습니다.
퇴직금 DC형 적립? 방식이라 저한테 언제든지 찾을수 있다고 퇴사전에도 그렇게 말해서 퇴사후에 찾겠다고 하고 퇴사를 했고, 오늘 은행에 가보니 바로 받을순 없고 이체를 받을수있는 퇴직금통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통장 개설후엔 사장님께 연락을 했어요.
오늘 은행에 가니까 지금 제 퇴직금 지급 신청이 안들어와 있다고, 계좌 개설했으니 이계좌로 거래은행이랑 얘기해서 퇴직금 이체부탁드린다고 하니까
저보고 내일 오전에 자기있는 곳으로 오라고 하네요...서류받아가서 저보고 은행에 내라고요...
그상황에사 집에 들어와보니 퇴사 전달에 사대보험이 체납되엇다는 안내문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뭘믿고 이회사를 다닌건가 싶어요

이럴경ㅇ우에 제가 그 서류를 받으러 갈수있는 상황이 아닌데 ( 고향에 내려와있습니다)
원래 이럴때 직원 개개인이 자기 퇴직금을 서류를 직접받아서 찾아가야하는 것인지 회사 입장에서 처리가 안되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지금까지 퇴직자들 퇴직금 다 챙겨주셨으면서
회사 정리하는과정에서 왜 통장을 만들아사 이체시켜야 된다고 그런얘기는 안해주셨는진 모르겠네요ㅠㅠㅠㅠ 큰 회사가 아니라 항상 사장님이랑 매일 얘기를 했고, 안해줄까바 혼란스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