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 남자입니다.제가 5년전쯤에 여소를 받았다가 최근에 연락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5년전에는 통통하고 좀못생긴? 그런애였는데 Sns사진보면 다이쁜데 실제로보면 완전다른애였거든요. 5년전이면 싸이했던때라 최근에 패북 친구찾기로 검색해서 들어가봤는데 여전히사진이 이쁘게나왔더라구요. 그리고 복싱하고있는사진을봐서 그런지 (살많이빠졌나?)이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5년만이니까 한번만나자 해서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딱보는순간 (진짜이뻐졌다)이생각들고 같이 얘기하다가 가끔하는애교에 완전 제스타일이 되었더라구요. 진짜 이뻤습니다.전에만나서 그런지 5년만에 봐도 편하더라구요. 놀이터에서 만났는데 얘기도중에 친구: "야 저기멀리서 먼소리안들리냐?조카무서워 " 저:통화하고있는거같네 그리고너복싱배워갖고 귀신이건 다이기잖아ㅋㅋㅋㅋ친구: 나야맹증있어서 이런거 조카무서워 ㅅㅂ 저:ㅈㄹ좀하지마제발ㅋㅋㅋㅋ대충이런대화?그러다가 연애쪽으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너는 얼굴도 이쁘고 애교도있고 키도 적당하고 다좋은데 왜남친안사귀냐"라고 물어봤습니다."나좋다는 남자는많았는데 고백받으면 부담스러워서 거절한다"이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걔전남친 얘기를대충들었는데 뭐때문인지는까먹었고 전남친한테 이별통보를 했다고합니다. 그이후 전남친이 집까지찾아오고 스토킹하고 이런식으로 집착을했다고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런일이 한번이라도 경험한사람은 그이후 고백받으면 부담스럽게 느낀다고 어디서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럼 넌 이상형이뭔데?"라고 물어보니까 잘챙겨주는사람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많은생각이 들더라고요ㅋㅋ 갑자기잘챙겨주면 이상하고 다음에만나면 잘챙겨줘야겠다 하고 그날은 헤어젔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카톡을 잘안합니다. 제카톡도 진짜드믈게 오고 답답할정도로 하루에 8짧은문장 정도?어쩔때는 하루다씹히고 다음날에 톡오는경우종종 있습니다.그애 카톡을보니까 씹은숫자보니까 300개나있었습니다.그러다보니 만나는거에 답답함을 느끼는게많습니다.답장안오는데 제가계속 보내자니 집착하는거같아서 싫어할거같고 그렇다고 전화도잘받는것도 아니구 진짜미치겠습니다. 제생각이지만 그래도 찝쩍대는남자중에 저한테 잘해주는편?인거같았습니다ㅋㅋ 암튼 평일에 학교와 저녁에 월화목? 술집서빙알바를 한다고합니다. 평일은 그렇다쳐도 주말엔 왜카톡을안하지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일단얘기는 여기까지고 제고민입니다...저런 케이스는 어떻게 고백하면좋을까요..?카톡은 왜이리답장이없으며 생각하는데로 댓글달아주세요. 그리고여자의 부담의기준을잘모르겠어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