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문화

8282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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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로 이직을 한 지는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에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아 글을 남깁니다.

재떨이 차 심부름 면접을 볼때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사장님 차 정도는 손님이 왔을때 드리는것은 어느정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비흡연자인지라 재떨이를 치우는일은 정말 역겨웠습니다.  또한 차 같은 부분에는 여기 회사는 9시  출근 시간에도  8시 30분까지 출근하여 녹차+커피+물+각 찻잔들 다 준비하여 쟁반에 준비를 해야합니다. (공식도있음 그공식에 어긋나면 호통)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1시간 정도의 면담을 하게 됩니다. 

어제는 A4용지에 몇가지 지침이 내려왔는데 화장실까지 자제하라는 말을 정리하여 보여주었습니다. 화장실 부분은 생리현상에 대한것이지 개인의 맘대로 조절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말을듣고 난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A4용지에 전기난로를 사용하지말라 라고 써있었습니다.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창고에 있던 선풍기 난로를 가지고 와서 사용중이였습니다.   

가지고 온 이유는 저희 회사는 히터가 고장이나서 틀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전기먹는 하마라며 다 버리겠다고 하면서 사용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사장님은 본인 방에서 아주 더울정도로 히터를 틀고계십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한 마음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