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댓글 너무 소중해서 하나 하나 읽어보았어요
현실에선 축하보다 걱정의 말들을 많이 들어서요
남편은 딸쌍둥이 원하고 있어요
이동국선수의 설아수아를 보면서 딸쌍둥이 꿈을 꾸더라구요
저도 딸을 키워보고싶은 욕심이 들긴해요
머리도 묶어주고 원피스도 입히고싶은 마음이랄까요^^;;
저도 경제적인 문제와 체력적인 문제를 많이 고려했어요
우리의 상황 꼼꼼히 따져보고 아이들 키울수있겠다싶어서 낳기로했어요
아이 갖고싶다는 분들 댓글 많이 보였어요
저의 기운을 받아서 예쁜아기 점지 받으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여자구요
유치원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고있어요
생리가 불규칙했는데 몇달째 안해서 산부인과 갔다가
임신 사실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말이죠 이번에도 쌍둥이라고 해요
티비에 이동국선수가 쌍둥이 두번 낳은게 희귀한 일이라고 했는데
저에게도 또 쌍둥이가 찾아올줄은 몰랐어요
의사선생님이 자기도 쌍둥이 두번 갖는 임산부 처음 봤대요
남편하고 일주일 넘게 고민하다가 낳기로 했어요
희박한 확률이라는 두번의 쌍둥이 자연임신인데
그 영광을 제게 주려고 아이들이 찾아왔나봐요
아들 쌍둥이 키우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또 쌍둥이를 키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미칠것만 같지만 잘키워볼게요
한번 해봐서 그런지 더 걱정되고 무섭습니다..ㅠ
힘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또 쌍둥이를 임신했어요
댓글 162
Best축하해요ㅋㅋ 흔하지 않은 축복을 얻으신거예요 키울땐 힘드시겠지만 세월이 자나면 뿌듯하고 언제 힘들었었나 하는날이 올거예요 건강 잘 챙기시고 이쁜아이들 낳아서 행복하세요ㅎ
Best너무 힘드시겠어요.. 애 셋 키우는 사람으로써.. 축하보단 왜이리.안타까울까용 ㅜㅜ 힘내세용
Best난 쌍둥이키우는사람은 영웅,세쌍둥이는 간디, 네쌍둥이는 신 같던데.....님은 교황 이랑 신 중간쯤 되는것같습니다.진짜 존경스럽다ㅜㅜ
메인에 떠서 잘 읽어보았는데 이미 몇년 지난 글이었군요. 아이들 건강히 잘 자라고 있으시죠? 저는 대학을 여자많은과 나와서 애낳고 키우고있는 여자인 사람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한테 늘 언제나 xx엄마가 아닌 그 친구의 이름으로 축하해 주고 생일선물도 애들 좋아하는게 아는 그 친구가 좋아하는 선물로 줘요. 아이들 키우느라 많이 힘드실거에요. 그래도 본인을 엄마로서 희생만 하지 마시고 본인의 행복에 함께있는 아이들로 함께 행복해지세요! 아이가 부모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자라는것만큼 좋은건 없어보입니다.
솔직히 아들 쌍둥이일가봐 제가 더 걱정 되네요. 진심으로 딸둘이길 기원합니다. 다 키워 놓으면 맘이 든든하실거 같아요, 축하드리고, 화이팅이요!!
대박 복이 두배로 들어오네요. 축하축하}
우와 축하드리고 존경스럽네요 근대 또 아들 쌍둥이면 ㅠㅠ 죄송합니다
우선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서 낳기로 했다고 하니~ 요즘 보기 드문 부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의 고생이 예상되지만, 아이들 때문에 행복해 할 것이 더욱 예상 됩니다.
무식한 ㅉㅉ 고생을 사서하네 피임 몰라요 피임? 아님 남편이 조절을 잘 못하나
축하드려요!!!^^ 수전증이 잇는지 실수로 반대누름ㅜ
아들이든 딸이든 완전 축하받을 일이죠. 쌍둥이인만큼 몸도 더 조심하시고 좋은 거 많이 보고 많이 드시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오케 키우시려고!!!!대박이네요 화이띵 행복하세요
축하해요!! 큰 복을 두번이나 받으셨네요 ^^ 키우기 쉽진 않겠지만 정말 다복하고 행복한 가정이 될것같아요!ㅎㅎ 저도 쌍둥이 바라고 있는데 님 행운 좀 얻어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