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매우 중요한 이유

내생각2016.11.09
조회75,580
약간 과장해서 말해서 현재 20대의 외모라는건 20대가 소유할수 있는 것들중에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본다. 
인성. 중요하지. 그런데 인성이라는 건 정말 오래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부분이라 최소 1,2년
정말 깊게 알고싶다면 10년이 걸려도 알기 어려운게 사람 속이다. 그래서 인성이라는게 결국
비추어지는 매너나 말투에서 나오는거고 이건 쉽게 연기할수 있는 부분이라 사람들의 인성
부분은 사실 알기가 매우어렵다. 그래서 나는 인성이라는 부분은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만나면서 판단해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병신만 아니면 충분히 인성적인 부분은 건너 뛰고
만나보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외모는 어떻냐? 외모는 사실 예선중에 예선이다. 외모에는 키, 살, 얼굴, 걸음걸이 등 모든게
포함된다. 소개팅을 할때 외모가 별로인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을 알아보자고 나가는 사람이
몇이나되겠냐? 일단 외모가 존잘 존예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호감을 줄 수 있는 인상이여야
나가서 만나보는거 아니겠냐. 
그리고 외모라는게 꼭 이성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닌게 남자인 내입장에서도 너무뚱뚱하거나
너무 키가 작은 사람을 보면은 호감이 안생긴다. 첫인상이 사람의 만남에 얼마나 중요한데 
외모라는건 진짜 큰 경쟁력중 하나다. 
아니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라고 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 맞다. 인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
하는 사람이 충분히 있을수 있으니까 그분들의 말도 맞다. 그러나 외모가 부족하면 진짜 그만큼
자신감도 떨어지고 좋은 인성을 키워야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편해지는거다. 
외모가 좀 되면 진짜 처음부터 호감을 주기 쉽고 또한 그런 초반의 호감때문에 사회생활이
정말 매우 편해지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예전 중학교때 러브레터도 받아볼만큼 잘생겼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말중 하나가 수학선생님이 날 아주 예뻐하셨는데 이런 공부잘하고 잘생긴 놈들이
대학가서 엄청 인기많을거라고 칭찬해준거였다. 잊을수없는 과찬이었지. 
그리고나서 실제로 대학가서 인기가 없진 않았다. 내가 여드름을 심하게 앓아서 피부도 별로
좋지 못했지만 치료열심히 받고 몸도 좋진 않았지만 꾸준히 관리해서 어느정도 옷빨은 받게
하면서 외모 칭찬 받으며 살았다. 그 때는 정말 자신감이 넘쳤다. 그걸 바탕으로 나는 정말
많은 친구들을 쉽게 사겼고 소심한 얘들을 잘 챙김으로서 나중에는 큰 동아리 리더까지 되었다.
그 때 연락처가 천명이 넘었으니... 참 쉽게 사람을 만났던것 같다. 그 바탕에는 분명
외모가 한몫할수 있었다. 
그 이후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도중 살이 20kg나 쪘는데 이 때부터는
잘생긴 외모는 없어지고 점점 기름진 몸을 보면서 후회만 남더라. 활발했던 대학생때의 활동은
없어지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를 만나야되는데 살찐 내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못만난적도 솔직히 몇번있었다. 근데 이 20kg 가 어떻게 찐거냐면 계획없이, 
생각없이 살다가 어느순간 게으른 내가 되어서 찐거였다. 게임만하고 tv만보니 안찔수가 없다. 
결국에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지금상태가 되었다. 

그런데 결국 취업이 되고 한달 전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5kg가 빠지면서 점점 다시
자신감을 찾아간다. 

난 딱 다른사람 얘기는 없이 내 살아온 얘기만했다. 남들과 비교하지도 않았다.
내 경험상 외모는 정말 중요하다. 사람을 만날때, 적극적인 참여를 할때,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할때 모두 중요하다. 자신감, 자부심이 제스쳐에 묻어나오면서 그 사람을 정말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외모중에서도 정말 최소한 살은 무조건 빼야한다. 
현재 사회는 외모로서 자신감을 얻을수 있는 사회이니만큼 분명 그렇게 20대를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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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이 '외모 지상주의'다, '더 가치있는 것에 대해 얘기해야한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둘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미 외모지상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외모가
멋진 사람을 동경하며 현 시점에서 연예인은 최고의 직장으로 추앙까지 받는 상황입니다. 
멋지고 이쁜사람 누가 싫어하죠? 멋지고 이쁘다고 싸가지 없는거 아닙니다;; 인성은 별개.
반대로 못생겼다고 다 착한거 아닌것 처럼요. 
물론 저도 더 가치있는 것에 대해 얘기하면 좋겠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봤을때 외모는
크나큰 경쟁력중 하나입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말빨, 매력이 있는데 거기에 잘생기기까지
했다면 +a 당연히 됩니다. 그래서 경쟁력이라는겁니다. 동일 조건에서 더 우위에 있잖아요. 
저는 성형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기만의 외모의 매력을 찾았으면 그걸 가꿀줄 아는것도
능력이며 현 20대 사회 (짧게나마 대학교, 취업준비과정) 속에서는 그게 경쟁력이 됩니다. 
남들보다 힘든 경험, 다양한 경험을 하셔서 자기가 더 가치있는 부분을 찾았다면 그것에 
대한 글을 써주세요. 저도 보고배울줄 압니다. 그런글을 조리있게 써주시면 좋겠네요. 

일단 외모가 전부다라는 말로 오해하지 마시고 냉철하게 봐주세요. 외모는 경쟁력입니다. 
저는 이게 20대만 갈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평생갈것같아요. 

댓글 30

정다운오래 전

Best본판도 중요하긴 한데,, 잘 꾸미는것도 중요함..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것도 중요

아재오래 전

Best어느정도 일리있는말 외모가 다는아닌데 경쟁력있다고 생각함... 외모라는 말보다는 조금더 포괄적으로 자기관리능력이 맞는거같음... 연옌처럼 이쁘고 잘생기라는게아닌 최소한 자기를 꾸밀줄알고 관리할줄안다 정도만 보여줘도 성공한거라고 생각됨... 첫인상에서 존재감없고 더나아가 비호감일경우와 첫인상에서 쟤좀 궁금하다 호감형이다 이두차이는 생각보다 갭이큼

ㅇㅇ오래 전

Best외모 중요한 거 인정하는데 제 경험담이지만 인성 보는 거 그렇게 오래 안걸려요, 생각보다. 약사에 외모도 훈훈한 남자 소개팅 받은 적 있는데 외모도 모두 좋았거든요. 밥 먹고 얘기나누려고 카페갔는데 제가 커피를 빨리 마시는 편이라 먼저 다 마시고 얼음 한 두개 깨작이면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남자분이 손으로 제 컵에 있는 얼음을 하나 가져가시더라구요. 그때 느꼈습니다. 배려도 없고 매너도 없고 그냥 자기 끌리는 대로 막하는구나 하고요. 그래서 애프터 거절하고 집왔습니다. 그 외에도 많아요. 유모차 때문에 지하철에서 쩔쩔 매는 여성분에게 아이 안으라 하고 유모차 들어주는 남자분, 외모는 훈남급은 아니었는데 매너와 행동과 개념은 꽉 차 보이더라구요. 물론 그런 단면적인 걸로 그 사람의 인성을 100프로 알 순 없지만 대체적으로 인성은 일상생활에서 비춰지더이다. 아무리 잘 생겨도 말할 때 ㅅ발로 시작해서 ㅈ나로 끝나는 남자, 식사 예절이 부족한 남자, 상대방을 언짢게 하는 질문을 하는 남자....정말 많아요.

ㅇㅇ오래 전

Best외모도 이 사회에선 대단한 실력임ㅠㅠ.. 왜 비주얼 비주얼 해대는데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오래 전

Best제가 아직 학생인데 정말 뼈저리게 느낀게 외모가 이쁜애들한테는 애들이 몰림....정말의문인게 성격이 진짜 거지같아서 주위애들 다떠나도 또 새로운사람이 생기고 잘지냄....늘 주위에 사람이있음...

ㅇㅇ오래 전

살찐사람도 외적인 요소에 해당되잖아. 실질적으로 살찐사람보고 좋은평가내릴사람 얼마나있을까? 식탐많을거같다 게으를거같다 자기앞가림 별로 못할거같다 자기관리 못할것같다. 등등 좋은느낌 별로없잖아

ㅇㅇ오래 전

외모가 별로면 처음부터 관심이 안가서 성격이 어떤지도 별로 관심이 없고 외모가 괜찮으면 일단 관심이가서 그후로 성격까지 보는거임. 꼭 잘생기진않아도 깔끔하고 매너있기만해도 플러스됨

ㅇㅇ오래 전

외모

ㅇㅇ오래 전

책갈피

ㅇㅇ오래 전

스타일필요없음 얼굴잘생기면됨

오래 전

솔직히 외모가전부임 적어도 한국에선 그래 인성빻고 배운거없어도 잘생기거나 이쁘면 신처럼 살수있는게 한국아님?

오래 전

못생긴 남자들 좀 성형햇음 좋겟네 ㅋㅋㅋ

이거이거오래 전

본판이 예쁘면 만사 ok야 본판이 예쁘면 별 꾸미지 않아도 예뻐보여 본판이 못생기면 아무리 꾸며도 못생긴 티가 나서 별 마음이 안가 꼭 보면 못생긴 얘들이 성격을 얘기하는데 못생기면 성격좋고 예쁘면 성격이 나쁘냐? 성격도 오히려 본판이 예쁜 얘들이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못생긴 얘들보다 더 좋은 경우가 많아

183오래 전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 중요함.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예쁜것을 좋아함. 그래서 좀더 깔끔하게 정리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중 전자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걸 받아들이고 이해를 해야지. 이새기 "외모지상주의 신봉자녜, 인성이 중요한데 뭔 개소리냐." 라고 말을한다면 뭐 할말이 없다. 핀트를 잘생각하길 바래

ㅎㅎ오래 전

인성도 존잘, 존예들이 인성이 좋더라 대부분. 어딜가나 사랑받고 환영받으며 살아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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