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 정도 붙잡았는데자기의 모든 상황을 다 받아들일만큼 마음이 큰 거 같지 않다던 전남친이였어요그래서 다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목소리 들으려고 전화했는데거의 3시간 반을 통화했네요
서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하고인생이 사는게 힘드네 어쩌네 이런 얘기하다가마지막에 "여전히 오빠 마음은 아니야?" 라고 물으니지금까지는 쭈욱 완강하게 아니라고 하던 그 사람이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자기를 이렇게 변함없이 좋아해주는 그 마음이 고맙다고근데 그 고마운 마음만 가지고 시작하기엔두려움도 크다고 그러구요 제가 싫고 밉고 나쁜 감정이 있고 정떨어지고 이런게 아니라서더 고민스럽대요싫고 더이상 연락하기도 싫고 했으면연락도 안받았을꺼고 통화를 이렇게 하지도 않았을거라고 ..
헤어지고나서 통화를 했는데 (남자분들 꼭봐주세요!)
헤어진지 이제 한달 넘어가네요,
2-3번 정도 붙잡았는데자기의 모든 상황을 다 받아들일만큼 마음이 큰 거 같지 않다던 전남친이였어요그래서 다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목소리 들으려고 전화했는데거의 3시간 반을 통화했네요
서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하고인생이 사는게 힘드네 어쩌네 이런 얘기하다가마지막에 "여전히 오빠 마음은 아니야?" 라고 물으니지금까지는 쭈욱 완강하게 아니라고 하던 그 사람이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자기를 이렇게 변함없이 좋아해주는 그 마음이 고맙다고근데 그 고마운 마음만 가지고 시작하기엔두려움도 크다고 그러구요 제가 싫고 밉고 나쁜 감정이 있고 정떨어지고 이런게 아니라서더 고민스럽대요싫고 더이상 연락하기도 싫고 했으면연락도 안받았을꺼고 통화를 이렇게 하지도 않았을거라고 ..
자기도 고민해본다고근데 그 기간은 정해놓고 얽메이기 싫다고해요
도대체 이거 무슨 심리일까요 ㅠ답정녀는 아닌데 그냥 저도 모르게 기다리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