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 육아와 집안일, 투잡까지.ㅠ

힘내자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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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30대 후반부부입니다.이제 7년차인데.전세 없을 2년전 분양받은게 내후년 2월들어가네여.이제 일년 반 남은지라 실감가기도 하고 빚잔치는 면하려고 투잡아닌 투잡하다넘 정신없구 힘들어 오후 알바는쉬었다가 2달만에 6월부터 다시 오후 알바를 더 빡센편인거로(전보다)뛰고있어요. 오전 그나마 사무직이라 버티긴하는데 아무래도 오후는 움직이는 알바라이동도 다른곳이라 해야하고 바로 끝나면  씻고,집안정리, 세탁기돌리기, 밥준비,애 데려와서 밥먹이구 저두 먹고 설겆이에, 애 씻기고 또 집안 대략 정리하구 이게 말이쉽지 5개월 접어드니 처음 3개월은 적응하느라 힘들구나했구요,이젠 이것저것 챙기고 하는게 많다보니 어느한곳서 페이스 조절 어긋남그것두 평일에 걸리면 다음날 몸에 한계를 느끼네여.죽을거 같아여.거기에 제가 저질체력이기도 하거든요.남편급여로는 생활비, 공과금, 휴대폰비, 보험료, 비상금, 경조사, 저축들어가고여.저도 입주때 빚잔치 조금이라도 덜을려고 이렇게 투잡을 뜁니다.조절만 잘하면 바쁜게 좋은건 같고 자자한것 필수품 걱정없이 사서 흐뭇한데요.활기도 돗구요. 그런데 조금만 어긋나게 무리하면(사람인지라 일주일에 한번은 타인이나 환경 저스스로에 의해)완전 한계온다는게 너무 힘겹네요.전세없을적에 40전에 산다고 분양은 받았는데 온전히 저희 부부힘으로 버니 ......정말 이럴땐 오전 알바만 하고 오후엔 집안일하고 잡습니다.ㅠㅋㅋ..간사해서 처지가 이런데 막상 안해보기도 했는데, 생각보단 빈둥대고맘이 편치 않더라구요. 잡생각도 나고 시체놀이만 할수도 없구...오전알바는 진짜 말그대로용돈밖에 안되더라그여.지인이나 친정식구와 밥 한달에 2어번 먹거나 계절별 옷 저가로 사고남편이나 아이 의류나 신발 사주면..ㅠ.명절엔 남편네 회사가 보너스가 적어땡겨서 제가 보태기도하구요.오후 알바를 해야 그나마 점심두 주는곳이라 점심값 안들고쓸데없이 장보거나 해서 돈 안드니....좀 남아서 저축 버는거에 저두 반은 하게 되니..관두기도 그렇답니다.ㅠ1년만 더 버티면 좋겠네여.ㅠ 참고로 딸아이 안쓰러오후엔
4시 마치고 오는 알바하는
거랍니다.ㅠ굳이 두개 일뛰며. .~~저질체력이라 오면4시25분이고 씻구 집안정리,세탁기,저녁함 빠듯하네요.
애오면 또 질문받고 먹이고 씻기고 놀아주기 대체로
10분하구 2개일 적응한뒤론 아이 눈에 들어와
더 신경 써주고 이야기,스킨쉽 해줍니다.
그동안 이사하고 등등등 1년 많이 못해준것만 같고
그렇습니다.외동이라지만 강하게도 키우려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