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일에 중소기업 비서로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3개월동안은 인턴기간이라 90퍼 센트를 받고 3개월 후 정직원이 되면 월급그대로를 받습니다.연봉은 2300이고 계산해보니 3개월동안은 세후155, 정직원되면 세후 175를 받게되더라구요.이번주 금요일에 월급을 받게되는데요. 10/1일에 들어온게 아니라 4일에 들어와서 이번달에는 155 전부를 받지는 못할거같습니다.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월급을 받으면 다 자기한테 주라고 하십니다.절대 다른곳에 쓰겠다는게 아니라 월급도 작으니 제가 돈관리도 제대로 못할까봐 걱정된다고본인이 다 적금넣겠다구요.대신 저한테 용돈은 따로주시겠다고 합니다.원래는 이렇게 하기로 했는데 가만보니 제 월급인데 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고 제가 관리하고 싶어서 제가 관리하겠다고 하니그러면 방세, 휴대폰비, 보험료 전부 제가 내라고 합니다. 저 자취하고요 그동안은 돈을 안벌었으니 부모님께서 다 내주셨지요. 엄마한테 맡기면 방세, 휴대폰비, 보험료도 본인이 내신다고 합니다.돈은 많이 모일거같은데 제 스스로 돈관리를 하고싶고 뭔가 불안하고 찜찜해서요.저희 어머니가 절대 허튼곳에 돈쓸분이 아니라는거는 아는데 돈 관리는 제가 하고 싶고그렇다고 돈관리를 제가 하자니 모든 지원이 끊기니 돈 모으기가 힘들고 약간 쩔쩔매며 지낼거같고.. 이런거는 22살 성인인만큼 제 스스로 선택해야하지만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살아오시고경험 많으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만약 돈관리를 제가 한다고 하면 방세 : 30만원휴대폰비 : 7만 5천원보험료 2개는 얼마가 나가는지 모릅니다. (이건 주말에 본가에 가서 엄마와 타협해서 보험료만 내달라고 할까 생각중입니다)가스비, 전기비 : 2만 5천원예상 적금 : 85만원 (1년만기로 천만원 모으려구요)식비 : 10만원 (점심 회사에서 나오고 저녁 무조건 사먹습니다. 저 요리못해요. 간식 거의안먹어요)데이트비용 및 유흥비 : 20만원 화장품, 옷값 : 15만원 교통비 및 기타 생활비 : 5만원 이렇게 하면 175만원이더라구요. 인턴기간동안 부족한 20*3=60만원은 제가 그동안 따로 모아둔 돈이 마침 60만원 정도 있는데 그걸로 대체할 생각이구요. 솔직히 저희 집 못사는거 아니고 잘사는편에 속해요. 그래서 학생때 용돈도 넉넉히 받았고용돈 달라는대로 주셨습니다. 그래도 저 경제관념 철저하고 관리 잘 할 자신있어요. 1. 돈 관리 스스로 한다.2. 부모님께 돈을 맡긴다. 어떤게 나은선택이라고 생각하세요? 1027
22살 사회초년생 월급관리요.
10/4일에 중소기업 비서로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
3개월동안은 인턴기간이라 90퍼 센트를 받고 3개월 후 정직원이 되면 월급그대로를 받습니다.
연봉은 2300이고 계산해보니 3개월동안은 세후155, 정직원되면 세후 175를 받게되더라구요.
이번주 금요일에 월급을 받게되는데요. 10/1일에 들어온게 아니라 4일에 들어와서 이번달에는
155 전부를 받지는 못할거같습니다.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월급을 받으면 다 자기한테 주라고 하십니다.
절대 다른곳에 쓰겠다는게 아니라 월급도 작으니 제가 돈관리도 제대로 못할까봐 걱정된다고
본인이 다 적금넣겠다구요.
대신 저한테 용돈은 따로주시겠다고 합니다.
원래는 이렇게 하기로 했는데 가만보니 제 월급인데 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고
제가 관리하고 싶어서 제가 관리하겠다고 하니
그러면 방세, 휴대폰비, 보험료 전부 제가 내라고 합니다.
저 자취하고요 그동안은 돈을 안벌었으니 부모님께서 다 내주셨지요.
엄마한테 맡기면 방세, 휴대폰비, 보험료도 본인이 내신다고 합니다.
돈은 많이 모일거같은데 제 스스로 돈관리를 하고싶고 뭔가 불안하고 찜찜해서요.
저희 어머니가 절대 허튼곳에 돈쓸분이 아니라는거는 아는데 돈 관리는 제가 하고 싶고
그렇다고 돈관리를 제가 하자니 모든 지원이 끊기니 돈 모으기가 힘들고 약간 쩔쩔매며 지낼거
같고.. 이런거는 22살 성인인만큼 제 스스로 선택해야하지만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살아오시고
경험 많으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만약 돈관리를 제가 한다고 하면
방세 : 30만원
휴대폰비 : 7만 5천원
보험료 2개는 얼마가 나가는지 모릅니다.
(이건 주말에 본가에 가서 엄마와 타협해서 보험료만 내달라고 할까 생각중입니다)
가스비, 전기비 : 2만 5천원예상
적금 : 85만원 (1년만기로 천만원 모으려구요)
식비 : 10만원 (점심 회사에서 나오고 저녁 무조건 사먹습니다. 저 요리못해요. 간식 거의안먹어요)
데이트비용 및 유흥비 : 20만원
화장품, 옷값 : 15만원
교통비 및 기타 생활비 : 5만원
이렇게 하면 175만원이더라구요. 인턴기간동안 부족한 20*3=60만원은
제가 그동안 따로 모아둔 돈이 마침 60만원 정도 있는데 그걸로 대체할 생각이구요.
솔직히 저희 집 못사는거 아니고 잘사는편에 속해요. 그래서 학생때 용돈도 넉넉히 받았고
용돈 달라는대로 주셨습니다. 그래도 저 경제관념 철저하고 관리 잘 할 자신있어요.
1. 돈 관리 스스로 한다.
2. 부모님께 돈을 맡긴다.
어떤게 나은선택이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