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돈 빌리고 잠수타는 친구

힘을주세요2016.11.09
조회79,297

이제서야 댓글들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고소장 작성 했었습니다. 연락 두절이기에

고소장 작성하여 사진찍어 문자 보냈더니 갑자기 연락이 잘 오더군요.

직장을 새로 구해서 일을 하게 되었으니

이번달 안으로 갚겠다는 의사전달을 해와 고소장은 서랍안에 넣어두었습니다.

 

저역시 돈 10만원 없어서 굶어 죽을것 같아서 그 친구를 쪼아댄게 아니라

갚아야 할 당사자가 연락도 없이 잠수타고 온갖 핑계를 대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괴씸해서 어떻게든 받아내려고 했던거죠.

 

또 100통씩 했던 전화는 토요일날 집에 있으면서 한거구요,

저도 직장 생활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그렇게까지 하고 있을만큼 무개념은 아닙니다.

 

어쨋든 조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원본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댓글 92

도토리오래 전

Best집에 들였음 없어진거 있나 확인해보세요..

yy오래 전

추·반난 또 몇백 빌러가서 안갚을줄 알았구만..ㅋㅋㅋ 둘다 대단하시네..그걸 받으러는 사람이나 10만원 갚을능력없는 사람이나...

ㅋㅋ오래 전

아니 배댓부터 여기 판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진짜... 아니 몇천원이든 몇만원이든 부랄친구가 빌렸든 군대 친구가 빌렸든 빌려준 사람이 욕먹어야 할게 아님 그리고 본인 상황과 처지에 따라 다른거고 고작 몇만원 쪼잔하다 그게 친구 사이냐 니들이 따질게 아님

오래 전

댓글들 참 10만원 벌기쉽다 그자?

오래 전

꼭 받아내세요 10만원은 뭐 남의집 개이름입니까? 저는 9000원 입금받고 택배안 보낸x , 사이버로 신고해서 경찰서가서 비웃음을 받았지만(소액이라) 경의서? 모이런거 꾸미고서 내용증명인가 집으로 날라갔나봅니다, 그x 언니가 전화해서 용서해달라고 부모님 아시면 안된다고 연락왔더라구요 일단 카톡에 돈빌려간 증거있으니 사이버로 신고하고 캡쳐해서 보내주세요~ 초범이면 무서워서 바로 보내줄꺼예요 반응없으면 경찰서 가서신고해놓고 없는셈치고 느긋하게 기다리심되요~

오래 전

제발 글좀 요약해서 짧게써 거 얼마되도않아보이는구만 뭐 대단한일이라고 길게써

ㄷㄱ오래 전

안주려고 하는 여자나 또 그걸 기어이 받으려는 여자나 그것도 10만원을 가지고 남들보면 몇천떼이는줄 알겠다 인생살다보면 그건 장난에불과할지도 모르죠 손해보고도 사는게 우리네 인생살이죠 그냥 쿨하게 포기하세요 진짜 희안하게도 나중에 다른일로 그몇배의 돈이굴러 들어옵니다 소탐대실이란 사자성어가 왜 생겨겠어요 작은것을 탐하다보면 큰것을 잃는다잖아요.

오래 전

전남친이랑 일도안하면서 동거를 몇년씩이나 쓰레기놈들도 많지만 쓰레기년들도 많네 이런년한테 방을내주지 말지.... 사람가려서 만나요

ㅇㄷ오래 전

와.. 얼마나 돈이 없으면 서른에 10만원을 못줘서 저렇게 궁색맞냐

오래 전

끼리끼리

오래 전

친구란사람도 ㆍ쓰니도 보통은 아닌듯한데 꼭 받아요, 걸러내도 돈은받고 걸러야죠. 저런것들은 습관입니다. 큰돈으로 저리못하니까 찌질이처럼 저리살죠

김군임오래 전

빌려준 사람 욕하는사람들은 남의돈 빌리고 띠어먹을 사람들인가? 1원이든 1억이든 빌려가서 안갚는 년놈이 잘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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