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돈 빌리고 잠수타는 친구

힘을주세요2016.11.09
조회79,302

이제서야 댓글들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고소장 작성 했었습니다. 연락 두절이기에

고소장 작성하여 사진찍어 문자 보냈더니 갑자기 연락이 잘 오더군요.

직장을 새로 구해서 일을 하게 되었으니

이번달 안으로 갚겠다는 의사전달을 해와 고소장은 서랍안에 넣어두었습니다.

 

저역시 돈 10만원 없어서 굶어 죽을것 같아서 그 친구를 쪼아댄게 아니라

갚아야 할 당사자가 연락도 없이 잠수타고 온갖 핑계를 대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괴씸해서 어떻게든 받아내려고 했던거죠.

 

또 100통씩 했던 전화는 토요일날 집에 있으면서 한거구요,

저도 직장 생활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그렇게까지 하고 있을만큼 무개념은 아닙니다.

 

어쨋든 조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원본글은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