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싸워서 또 왔어요. 어제 한판 하고 대화도 해서 당분간 롤 못하는게 아니꼬왔나봐요. 내일 수강신청이여서 친구랑 수학 수업 뭐 들을지만 물어보려고 잠깐 전화했거든요. 10분 내외 전화는 가능하다고 처음에 규칙을 정했었어요. 근데 말이 길어져 딱 30분 통화했습니다. 걔가 그렇게 규칙 규칙 하는데 너가 어기는 거는 규칙도 아니냐고 하네요. 시간은 8시 반부터 9시까지 했구요. 그래서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고 조심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뒤에서 혼잣말로 조카 지 편한대로 마음대로만 하는애라고 욕합니다;;;;;;;;;;;;;;;;;;;; 정말.... 남은 반년 이상 어떻게 같이 사나요............. -------너무 짜증나서 답답해서 그냥 친구들한테 한탄하기 전에 짧게 올린 글인데 오늘의 톡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너무 대충 쓴거 같아서 수정해 봐요
룸메가 노트북에 물을 쏟아서 마우스패드와 키보드가 고장났어요. 그래서 새로 키보드랑 마우스를 사서 껴놓고 쓰는데 문제는 진짜 소리가 너무너무너무 커요.
그 게임용 키보드 아세요? 다가가가갇가다가각 소리 엄청 심한거? 그거 씁니다. 전 절대 어디가서 민감하다는 소리도 못 들어본 사람인데 이건 진짜 미치겠어요.
숙제만 해도 거슬리는데 문제는 룸메가 롤을 합니다. 진짜 롤 하는날에는 죽어나요. 클리클리클리클릭 타다타다다다ㅏ다닥ㅋ ㅡ르르클릭ㄹㅡㄹ기클릭클릭.
근데 룸메도 취미생활이 있으니 저도 존중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걔가 12시 전에 하는건 전혀 터치 안합니다. 문제점이 뭐냐면
1) 롤을 지 꼴리면 시작해요. 새벽 2시, 3시 아무때나 시작합니다. 분명히 학기 초에 11시 이후로는 조용히 있자고 룸메 계약서에 합의했는데 말이죠. 이건 지랄하니깐 쫌 덜하긴 합니다.
정말 하루종일 지 친구들이랑 같이 동영상 보고 스카입 하고 채팅하면서 (닥다가가가ㅏ다갇ㄱ다가가가가닥가 크크크크킄ㅋ 히히히힣ㅎㅎ 다다각다다가가가가각)
한 12시까지 쳐 놀다가 쫌 쉬더니 2시쯤에 숙제를 시작합니다. 또 닫가가닥갇가다가각. 전 자려고 누워있었고 2시쯤에는 저도 뭐 폰을 보고 있었으니깐 상관없는데 이걸 3시 반까지 합니다.
제가 들고 나가던가 제발 내 컴퓨터 빌려줄테니깐 그걸로 해라 하니깐 화내면서 내가 숙제를 해야하는데 니가 어쩔꺼녜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미 숙제파일 다 열어놔서 제 컴퓨터로도 못한답니다. 웃기는게 숙제는 온라인 과제고 어디에서든 할 수 있어요.
결국 이 날도 새벽 4시 반까지 못잤습니다.
3) 어제 대판 싸웠거든요? 11시반쯤에 숙제하고 있는데 애가 롤하는 소리가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엄청 짜증내면서 작작좀 하라고 컴퓨터를 새로 사던가. 이랬더니 한 15분 조용히 있다가 12시 쯤에 태연하게 새로운 게임을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시까지 또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전에 싸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2시 전에 하는거는 터치를 안해요. 그리고 정 하고싶으면 나가서 하라고 합니다.
나가서 하면 지가 밤을 새고 오든 일주일동안 방에 안 들어오든 상관 없으니깐요. 근데 들고 나가긴 싫대요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키보드, 노트북, 충전기, 마우스 다 들고 나가야 한다고 안된데요.
그러면 컴퓨터 새로 하나 사라고 말하는데 애가 자기 돈이 어딨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1) 컴퓨터 새로 사기 싫다
2) 나가서 하기 싫다
3) 근데 롤을 안하기는 싫다
4) 그니깐 니는 잠을 자지 마라.
ㅋㅋㅋㅋㅋㅋ노답입니다 어떡해야하나요???? 참고로 저도 한 성격 해서 막 소리지르고 뭐라고 합니다. 절대 말 안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밤 늦게까지 롤하는 룸메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어제 한판 하고 대화도 해서 당분간 롤 못하는게 아니꼬왔나봐요.
내일 수강신청이여서 친구랑 수학 수업 뭐 들을지만 물어보려고 잠깐 전화했거든요. 10분 내외 전화는 가능하다고 처음에 규칙을 정했었어요. 근데 말이 길어져 딱 30분 통화했습니다. 걔가 그렇게 규칙 규칙 하는데 너가 어기는 거는 규칙도 아니냐고 하네요. 시간은 8시 반부터 9시까지 했구요.
그래서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고 조심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뒤에서 혼잣말로 조카 지 편한대로 마음대로만 하는애라고 욕합니다;;;;;;;;;;;;;;;;;;;; 정말.... 남은 반년 이상 어떻게 같이 사나요............. -------너무 짜증나서 답답해서 그냥 친구들한테 한탄하기 전에 짧게 올린 글인데 오늘의 톡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너무 대충 쓴거 같아서 수정해 봐요
룸메가 노트북에 물을 쏟아서 마우스패드와 키보드가 고장났어요. 그래서 새로 키보드랑 마우스를 사서 껴놓고 쓰는데 문제는 진짜 소리가 너무너무너무 커요.
그 게임용 키보드 아세요? 다가가가갇가다가각 소리 엄청 심한거? 그거 씁니다. 전 절대 어디가서 민감하다는 소리도 못 들어본 사람인데 이건 진짜 미치겠어요.
숙제만 해도 거슬리는데 문제는 룸메가 롤을 합니다. 진짜 롤 하는날에는 죽어나요. 클리클리클리클릭 타다타다다다ㅏ다닥ㅋ ㅡ르르클릭ㄹㅡㄹ기클릭클릭.
근데 룸메도 취미생활이 있으니 저도 존중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걔가 12시 전에 하는건 전혀 터치 안합니다. 문제점이 뭐냐면
1) 롤을 지 꼴리면 시작해요. 새벽 2시, 3시 아무때나 시작합니다. 분명히 학기 초에 11시 이후로는 조용히 있자고 룸메 계약서에 합의했는데 말이죠. 이건 지랄하니깐 쫌 덜하긴 합니다.
2) 얘가 롤에서 얘가 사귄 친구들이 있거든요? 근데 걔네랑 채팅하면서 혼자 낄낄대며 웃어요.
정말 하루종일 지 친구들이랑 같이 동영상 보고 스카입 하고 채팅하면서 (닥다가가가ㅏ다갇ㄱ다가가가가닥가 크크크크킄ㅋ 히히히힣ㅎㅎ 다다각다다가가가가각)
한 12시까지 쳐 놀다가 쫌 쉬더니 2시쯤에 숙제를 시작합니다. 또 닫가가닥갇가다가각. 전 자려고 누워있었고 2시쯤에는 저도 뭐 폰을 보고 있었으니깐 상관없는데 이걸 3시 반까지 합니다.
제가 들고 나가던가 제발 내 컴퓨터 빌려줄테니깐 그걸로 해라 하니깐 화내면서 내가 숙제를 해야하는데 니가 어쩔꺼녜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미 숙제파일 다 열어놔서 제 컴퓨터로도 못한답니다. 웃기는게 숙제는 온라인 과제고 어디에서든 할 수 있어요.
결국 이 날도 새벽 4시 반까지 못잤습니다.
3) 어제 대판 싸웠거든요? 11시반쯤에 숙제하고 있는데 애가 롤하는 소리가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엄청 짜증내면서 작작좀 하라고 컴퓨터를 새로 사던가. 이랬더니 한 15분 조용히 있다가 12시 쯤에 태연하게 새로운 게임을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시까지 또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전에 싸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2시 전에 하는거는 터치를 안해요. 그리고 정 하고싶으면 나가서 하라고 합니다.
나가서 하면 지가 밤을 새고 오든 일주일동안 방에 안 들어오든 상관 없으니깐요. 근데 들고 나가긴 싫대요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키보드, 노트북, 충전기, 마우스 다 들고 나가야 한다고 안된데요.
그러면 컴퓨터 새로 하나 사라고 말하는데 애가 자기 돈이 어딨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1) 컴퓨터 새로 사기 싫다
2) 나가서 하기 싫다
3) 근데 롤을 안하기는 싫다
4) 그니깐 니는 잠을 자지 마라.
ㅋㅋㅋㅋㅋㅋ노답입니다 어떡해야하나요???? 참고로 저도 한 성격 해서 막 소리지르고 뭐라고 합니다. 절대 말 안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잠 좀 자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