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써봅니다...
sns하다가 요즘 시대...여자를 혐오하는 분들도 많고 특히
여군여경에 대해 욕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사실 저도 여군출신으로 지금은 전역을 했습니다만..
욕을 먹고 있는 우리 여군후배들과 예비여군을 꿈꾸시는 많은 분들에게 현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여군남군 나누기보다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로 똘똘 뭉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냥 제 생각을 말하는 것일뿐
좀 길수도...너무 욕하시진 마시구요 ^^
난 운동 좋아하고 활발하고 털털하니까 여군이 맞겠다는 생각...솔직히 남군들앞에서 인기 좀 얻고 멋있어 보이니까
나름 수익안정감 있어서 가야지...이런 생각이면
땡입니다 진짜 독한맘 안먹으면 군생활 더 힘들어질겁니다
그래 어찌해서 훈련도 받고 임관했다
실무배치 받았다해도 솔직히 남군들은 여군들 부담스러워하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놈의 성군기 따지고 특히 대부분의 지휘관들은 자신의 앞길을 위해 몸사립니다
괜히 훈련때 동숙시켰다 뭔일 나면 어쩌냐며 여군들은 집에 가서 자고 오라고...그러면 지휘관 의도 모르는 여러분들의부하들은 쟤는 뭐지? 이게 차별이지 합니다
지휘관의 말을 잘 따르는것도 중요하지만
내 부하들을 먼저 생각하고 난 물러서지 않겠다는 생각, 할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저도 훈련땐 항상 부대원들과 함께 했는데 한번은 행군하다 다릴 심하게 접질러서 첨으로 후송차량으로 이동하다 뒤에서 주임원사가 그러더군요 역시 여군은 안된다고...군대가 이렇습니다
뭘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더 욕먹고
경험해보니 진짜 얄짤없이 규칙적이고 모범적이어야
그나마 버팁니다..유도리없다 욕먹어도 내할일은 완벽하니까 그러면 쟤는 독한년이다 건들지말자 합니다 암튼 무슨업무든 자신이 할일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합니다 여자 특유의 뭔 섬세함 다 필요없습니다
진짜 몸만 다르지 남군들이랑 똑같이 해야 그나마 인정
생각보다 사무적인 업무도 많아서 아 난 앉아서 일만하는거 싫어서 군대간다는것도 무리 랍니다...제가 이랬어요ㅋ
대부분 여군들 열심히 잘합니다 다만 이에 반해 쟤뭐하러 군대왔지 하는 여군부하도 있었습니다 과업시간 땡하면 가고 무거운것 힘든것 병들 시키고 특히 얼굴 반반한 여군은 욕 더 먹습니다 그러면..남자 꼬시러 왔냐고..모두 두루 친하게 지내는건 좋은 일이지만 진짜 내가 할것은 내가 해야만 한다는 각오로 임해야합니다 남들보다 더 공부하고 더 뛰어야 인정받습니다 진짜 임관했다고 끝 아니고 더 큰산들 많습니다 물론 나름 각오들하고 군생활 시작하시겠지만
제발 그 초심들 잃지 마세요
배려를 가장한 지휘관들, 남군들의 은근한 무시를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군대는 그냥 직장이 아닙니다
싸워서 이겨야하는 전투집단이기에 애초부터 여자정서에 맞지않는 곳입니다 그곳에 여자가 간다는건 무리지만
간 이상 생각하는 것 두배 이상 각오하시고 언제나 매일 가다듬으세요 자신을!
진짜 그거 다 이기고 진정 멋진 여군들도 많습니다!!
전 못이겨서 나왔지만...앞으로 더 많이 이기는 후배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강철멘탈, 보살 아니시라면
왠만하면 안가는걸로 추천하구요^^
현재도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나라를 수호하는 군인여러분들 고생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여군을 꿈꾸는 이들에게
sns하다가 요즘 시대...여자를 혐오하는 분들도 많고 특히
여군여경에 대해 욕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사실 저도 여군출신으로 지금은 전역을 했습니다만..
욕을 먹고 있는 우리 여군후배들과 예비여군을 꿈꾸시는 많은 분들에게 현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여군남군 나누기보다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로 똘똘 뭉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냥 제 생각을 말하는 것일뿐
좀 길수도...너무 욕하시진 마시구요 ^^
난 운동 좋아하고 활발하고 털털하니까 여군이 맞겠다는 생각...솔직히 남군들앞에서 인기 좀 얻고 멋있어 보이니까
나름 수익안정감 있어서 가야지...이런 생각이면
땡입니다 진짜 독한맘 안먹으면 군생활 더 힘들어질겁니다
그래 어찌해서 훈련도 받고 임관했다
실무배치 받았다해도 솔직히 남군들은 여군들 부담스러워하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놈의 성군기 따지고 특히 대부분의 지휘관들은 자신의 앞길을 위해 몸사립니다
괜히 훈련때 동숙시켰다 뭔일 나면 어쩌냐며 여군들은 집에 가서 자고 오라고...그러면 지휘관 의도 모르는 여러분들의부하들은 쟤는 뭐지? 이게 차별이지 합니다
지휘관의 말을 잘 따르는것도 중요하지만
내 부하들을 먼저 생각하고 난 물러서지 않겠다는 생각, 할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저도 훈련땐 항상 부대원들과 함께 했는데 한번은 행군하다 다릴 심하게 접질러서 첨으로 후송차량으로 이동하다 뒤에서 주임원사가 그러더군요 역시 여군은 안된다고...군대가 이렇습니다
뭘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더 욕먹고
경험해보니 진짜 얄짤없이 규칙적이고 모범적이어야
그나마 버팁니다..유도리없다 욕먹어도 내할일은 완벽하니까 그러면 쟤는 독한년이다 건들지말자 합니다 암튼 무슨업무든 자신이 할일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합니다 여자 특유의 뭔 섬세함 다 필요없습니다
진짜 몸만 다르지 남군들이랑 똑같이 해야 그나마 인정
생각보다 사무적인 업무도 많아서 아 난 앉아서 일만하는거 싫어서 군대간다는것도 무리 랍니다...제가 이랬어요ㅋ
대부분 여군들 열심히 잘합니다 다만 이에 반해 쟤뭐하러 군대왔지 하는 여군부하도 있었습니다 과업시간 땡하면 가고 무거운것 힘든것 병들 시키고 특히 얼굴 반반한 여군은 욕 더 먹습니다 그러면..남자 꼬시러 왔냐고..모두 두루 친하게 지내는건 좋은 일이지만 진짜 내가 할것은 내가 해야만 한다는 각오로 임해야합니다 남들보다 더 공부하고 더 뛰어야 인정받습니다 진짜 임관했다고 끝 아니고 더 큰산들 많습니다 물론 나름 각오들하고 군생활 시작하시겠지만
제발 그 초심들 잃지 마세요
배려를 가장한 지휘관들, 남군들의 은근한 무시를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군대는 그냥 직장이 아닙니다
싸워서 이겨야하는 전투집단이기에 애초부터 여자정서에 맞지않는 곳입니다 그곳에 여자가 간다는건 무리지만
간 이상 생각하는 것 두배 이상 각오하시고 언제나 매일 가다듬으세요 자신을!
진짜 그거 다 이기고 진정 멋진 여군들도 많습니다!!
전 못이겨서 나왔지만...앞으로 더 많이 이기는 후배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강철멘탈, 보살 아니시라면
왠만하면 안가는걸로 추천하구요^^
현재도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나라를 수호하는 군인여러분들 고생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