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대 중후반 여성인데요사는 것이 너무 답답하여 이곳까지 와서 글을 끄적이게 되었어요 .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하고,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저는 분명 나태하고 의지박약에 게으른 건 심히 맞는데요저는 원래 이런 사람이아니였는데,요새 인생의 권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ㅠ하지만 꽤 긴 시간동안요 (3-4년 정도..)저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습관이 있어요 ( 3-4년 전부터 심각해짐) 무조건 할 일을 미루는 것이에요. 인생의 권태기인지 습관이 잘못 들은건지, 지금은 그것이 악화돼서 심각한 정도가 되었어요.이상태론 일상생활에 위협을 느낍니다. 이겨나가고 싶은데 맘처럼 잘 안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본론==================================================지금 저에게는 일상생활에서 저에게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것도, 방을 치우는 것도, 아니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것도다 의욕이 없고 하기가 싫은 상태에요. 매일 우울하고 삶이 벅차고 의욕이없습니다.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까지 퍼 잡니다. 물론 불안감에 시달리면서요. 오늘 해야할 임무를 수행하기가 무섭고 , 오늘을 살기가 싫은거죠. 저는 해야할 일이 있으면 무조건 미루고 봅니다. 할 의욕이 없고, 이것을 다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가지고도 회피하고 미룰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미루다가 나중에야 쫓기듯 시작합니다.근데 보통사람들보다 좀 심각합니다.저는 회사원은 아니고 직종특성상 프리렌서인데 최근에 중요한 임무를 맡았는데,그것이 솔직히 시간에 쫓기는 일이고, 한명이 감당해내기 힘든 일이긴 하지만서도 그 불안감과 압박감을 스스로 통제하지를 못하여, 그리고 요새 의욕도 없고 하루를 살아갈 힘이 없다는 핑계로 그 일을 또 미루다가 나중에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쫓기듯 합니다. 물론 제대로 될 리 없죠.지금이라도 빨리 이겨내고 박차를 가해야 하는데 이 ' 의욕없음' ' 다싫음' 의 마음상태를 무시하고 나아갈 수 없어 답답합니다.어느정도 원인을 알고는 있습니다.(찾아보니 '완벽주의 강박증' 이란 것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욕심이 많아서 뭐든 잘 해내려고 합니다. 쉽게쉽게 생각하고 대충대충 해치워 버리면 되는데 그것이 저를 너무 압박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마음처럼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습니다.왜냐면,미뤄서 쫓기듯 하기때문이죠....그럼 그 자책감과 자괴감이 저를 지배하고, 자존감은 바닥이 되고나는 해내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또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에 '불안감' 을 주고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사실 굉장히 굉장히 삶에 지쳐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 사람사는 게 저만 힘든 게 아니고 다들 힘든 것 이겨내면서 살아가는 것인데.이 나약한 저를 , 그리고 미루는 것을 매번 반복하는 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단순한 버릇, 정도가 아니라 저는 3-4년동안 끝없이 실패하고 반복된 일상입니다.그 정도가 도를 넘어섰어요.하루종일 미루다가 밤 새벽에 그 일을 합니다. 문제는 그 새벽에도 미루는 저를 매일봅니다. 요새는요.매번 자신과의 싸움에서 실패하고맙니다.중고등 학생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되서,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까요??~ ㅠ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하고, 한심하기 짝이없지만 저는 이런 작은 것 하나 제 의지대로 되지 않아 너무 오랜시간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ㅠㅠ저는 분명 정상적인 일상을 살아내고 있지 않으므로 정신과상담도 생각중인데, 지금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한달가량은 상담이고 뭐고 받으러 다닐 여유도 없고, 이 일에 몰두해야하는데 그 시간까지라도 조금이라도 나은 하루를 살기위한 현실적인 조언, 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ㅠㅠㅠ너무 힘듭니다 ㅠㅠ 인터넷 상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
미루는 습관이 도를 넘어선 저에게, 조언한마디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저는 20대 중후반 여성인데요
사는 것이 너무 답답하여 이곳까지 와서 글을 끄적이게 되었어요 .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하고,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분명 나태하고 의지박약에 게으른 건 심히 맞는데요
저는 원래 이런 사람이아니였는데,
요새 인생의 권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ㅠ
하지만 꽤 긴 시간동안요 (3-4년 정도..)
저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습관이 있어요 ( 3-4년 전부터 심각해짐)
무조건 할 일을 미루는 것이에요.
인생의 권태기인지 습관이 잘못 들은건지, 지금은 그것이 악화돼서 심각한 정도가 되었어요.
이상태론 일상생활에 위협을 느낍니다.
이겨나가고 싶은데 맘처럼 잘 안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본론==================================================
지금 저에게는 일상생활에서 저에게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것도, 방을 치우는 것도, 아니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것도
다 의욕이 없고 하기가 싫은 상태에요. 매일 우울하고 삶이 벅차고 의욕이없습니다.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까지 퍼 잡니다. 물론 불안감에 시달리면서요.
오늘 해야할 임무를 수행하기가 무섭고 , 오늘을 살기가 싫은거죠.
저는 해야할 일이 있으면 무조건 미루고 봅니다.
할 의욕이 없고, 이것을 다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가지고도
회피하고 미룰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미루다가 나중에야 쫓기듯 시작합니다.
근데 보통사람들보다 좀 심각합니다.
저는 회사원은 아니고 직종특성상 프리렌서인데 최근에 중요한 임무를 맡았는데,
그것이 솔직히 시간에 쫓기는 일이고, 한명이 감당해내기 힘든 일이긴 하지만서도
그 불안감과 압박감을 스스로 통제하지를 못하여,
그리고 요새 의욕도 없고 하루를 살아갈 힘이 없다는 핑계로
그 일을 또 미루다가 나중에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쫓기듯 합니다.
물론 제대로 될 리 없죠.
지금이라도 빨리 이겨내고 박차를 가해야 하는데 이 ' 의욕없음' ' 다싫음' 의 마음상태를 무시하고 나아갈 수 없어 답답합니다.
어느정도 원인을 알고는 있습니다.
(찾아보니 '완벽주의 강박증' 이란 것도 있다고 합니다. )
저는 욕심이 많아서 뭐든 잘 해내려고 합니다.
쉽게쉽게 생각하고 대충대충 해치워 버리면 되는데 그것이 저를 너무 압박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마음처럼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미뤄서 쫓기듯 하기때문이죠....
그럼 그 자책감과 자괴감이 저를 지배하고, 자존감은 바닥이 되고
나는 해내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또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에 '불안감' 을 주고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사실 굉장히 굉장히 삶에 지쳐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 사람사는 게 저만 힘든 게 아니고 다들 힘든 것 이겨내면서 살아가는 것인데.
이 나약한 저를 , 그리고 미루는 것을 매번 반복하는 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단순한 버릇, 정도가 아니라 저는 3-4년동안 끝없이 실패하고 반복된 일상입니다.
그 정도가 도를 넘어섰어요.
하루종일 미루다가 밤 새벽에 그 일을 합니다. 문제는 그 새벽에도 미루는 저를 매일봅니다. 요새는요.
매번 자신과의 싸움에서 실패하고맙니다.
중고등 학생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되서,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까요??~ ㅠ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하고,
한심하기 짝이없지만 저는 이런 작은 것 하나 제 의지대로 되지 않아 너무 오랜시간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ㅠㅠ
저는 분명 정상적인 일상을 살아내고 있지 않으므로 정신과상담도 생각중인데,
지금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한달가량은 상담이고 뭐고 받으러 다닐 여유도 없고, 이 일에 몰두해야하는데
그 시간까지라도 조금이라도 나은 하루를 살기위한
현실적인 조언, 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ㅠㅠㅠ
너무 힘듭니다 ㅠㅠ
인터넷 상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