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봅니다.. 열딱지나네요

Hh2016.11.10
조회322,633
서론없이 씁니다.

친정에서 귀한 과일 두박스 보내주셨어요
시댁드리라고..
시댁과는 차로 10분거리라 내일 신랑이랑같이 가다듬고 고 인사드리려했습니다.

오늘택배받고 몸이 너무안좋았어요..
열이나서 머리까지 식은땀에 흠뻑젖을만큼..

신랑퇴근해서 제가 추워하니(열이나서) 몸이 안좋구나..
아는 상황이었고... 친정에서 과일왔으니 내일 같이 갖다드리자 했는데.. 내일은 시간이 안된다며 지금 혼자 가져다드릴께.. 해서... 그래 하고 ( 거실에누워있었어요)
안방에 가는데
"좀 씻고 같이 가면 안될까?"
하더라구요.. 저 좋게 " 그냥오빠가 다녀와."
하고 침대에 누웠어요.

근데 폰가져오더니 " 전화한통드려~"
이 말에 확 ~ 벌떡증이 나서

전화드릴꺼면 우리엄마한테 과일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게 먼저다. 나 몸안좋다고 했지않느냐..

이러쿵저러쿵 다투는데

"장모님은 왜 이런걸보내서 분란이네.."
이 말에 저 ... 하... 할말이 없고...


이 남자 어째야할까요..?

댓글 464

박근혜아웃오래 전

Best철없는 놈이랑 살기 힘드세겠어요 그러게 쓰니 엄마는 왜 과일이 보내서 이 사단을 만드셔 과일 한박스는 먹게 집에 두고 한박스는 경비 아저씨들 가져다 주세요

ㅋㅋ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ㅋㅋㅋㅋㅋ 시어머니는 왜 널 낳아서 이 분란을 만드는지 물어봐욬ㅋㅋㅋㅋㅋ

ㅎㅎ오래 전

Best분란은 모자란 남편때문이죠... 7살 아이도 누가 뭘주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해요 직접전화드리는게 제일좋지만 말이라도 감사하다고 전해드려라고 해야죠 시댁에 전화는 왜해요? 별그지같은 소리하고있네요

gk오래 전

줘도 고마운지도 모르고 , 도리어 짜증을 내는 ..아예 안주시는게 나을듯하네요 ㅎㅎㅎㅎㅎ

ㅇㅇ오래 전

옛날 글이 왜 다시올라왓지... 다시봐도 남편 상병신같음. 아직도 같이 살고있는지 의문이다. 저런인간이랑 어찌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지...

ㅠㅠ오래 전

근데 왜살고 계시는지 이해가...

오래 전

미친넝 이 과일 선물 거져 먼저주신 처가댁 부모님께 감사하다 인사먼저 해아지! 무슨 아픈사람한테 공짜로 받아쳐먹는 것들부터 인살하라해!! 것다가 선물주신 처가댁을 흉봐!! ㅅㅂ내부모가 공짜 쳐 주고 군소리듣고 나같음 죽여놓는다. 사람새ㄲ면 양심없냐!!내가다 분노가 치미네.그 과일 시가것들 한테 주지말고 님주변 나눠주고 한박스 집에서 까되 남편보고 쳐먹으면 우리부모님께 돈 다 쳐 개내라 해!!

ㅇㅇ오래 전

진심으로 읽고서 화나서 체할 것 같아요

일랑일랑오래 전

아니 지집에 전화는 왜 해야하죠? 내가 몸이 아파 죄송합니다 하라고??? 별 덜떨어진 인간을 다 보겠네 굴러들어오는 복을 복인지 독인지 분간도 못하고 뻥뻥 차대는 꼴이라니

3K오래 전

그 인간 얼반 쥑이삐야 겠다!!! 쓰니가 사과 말씀을 시가에 드리면 생색을 내는 것이 되는 데, 얼빠진 남의편놈 빡대가리가 그렇게 안돌아 가는 모양이다. 먼저 처가 장인장모님께 사과 잘 받았다,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나서 본가 부모님께 처가에서 맛있는 사과를 보내주었는데 언제 갖다 드리겠다!!! 이렇게 순차대로 했으면 쓰니 아픈 몸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을 것 같은디 정말 너무 모르네요.

ㅇㅇ오래 전

모자란새끼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오래 전

와 진짜 신박한 병신샛기네여

ㅇㅇ오래 전

남인데도 님 남편...열딱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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