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노총각 요리자입니다.저번주에 야심차게 올렸는데 판도 안되고 영~ 반응이 시원찮아서... 남은 번외사진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음식 만들어놓고 올릴생각에 너무 이쁘게만 찍으려고 하다보니 뭔가 좀 가식적인 느낌도들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사진빨이 잘받은것도 있고, 필터빨도 있고....그래서 번외사진은,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먹다가 대충 찍었거나, 정말 현실적인 요리지만 나도모르게습관적으로 찍은사진, 언제 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는사진 등을 추려보았습니다. 1. 짜장면냉장고에 야채도 많고, 춘장도 있고, 면도있고 해서 만들어본 짜장면입니다ㅋㅋㅋㅋ맛은 뭐 그냥 중국집짜장면 맛이 아닌 집짜장면 맛, 옛날에 엄마가 해주시거나 분식집에서 먹는비전문적인 짜장맛입니다. 맛없다는 얘길 너무 길게했네요;;;ㅋㅋ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볼이 터질정도로 넣고 먹어줘야 제맛!!!먹다가 사진찍는게 생각나서 대충 찍고 다시 폭풍흡입했습니다ㅋㅋ 2. 양송이... 뭔요리냐 넌...아무래도 양송이를 처리하기 위한 핑계로 두루치기를 한거 같은데... 비주얼을 보아하니 정말 순수하게 배를 채우기 위한요리 같습니다. 깨뿌리기와 사진찍기는 습관입니다ㅋㅋㅋㅋ
3. 떡볶이와 냉...쫄면(?)
떡볶이가 소량인거 보니 먹다 남은걸 다시 먹은거 같구요, 면은 쫄면... 육수는 냉면육수 같은데..
왜 저렇게 먹었는지 기억이 잘....;; 쫄면 참 밋밋하네요ㅋㅋㅋ
그래도 언제나 깨는 잊지 않는...깨뿌리스트...프로깨뿌릴러...
4. 부추천
부추는 한번사면 너무 많아서 각종시들 야채를 넣어서 부추천을 자주 해먹습니다.
이것도 그냥 접시에 담고 습관적으로 사진찍은듯.... 직접한요리는 입으로가기전에 꼭 사진을
찍어야하는 강박관념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ㅋㅋㅋ
5. 떡볶순
저게 마트에 파는 엄청 매운 떡볶이 2인분인데, 야채 사고 떡사고 하기 귀찮아서 그냥 즉석식품
으로 구매하고 소포장판매하는 순대도 같이 사왔습니다. 근데 떡볶이를 뜯어보니...
떡과 소스만 들어있더군요... 오뎅이라도 넣자는 생각에 당황하지 않고 편의점으로 고고...
6. 알리오올리오
심심하면 해먹는 알리오올리오 입니다. 위에 시금치무침을 올린걸 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나봅니다.
그와중에 면을 잘 말아올렸네요ㅋㅋㅋㅋ 저흰가루는 파마산 치즈가루 남은거 털은듯;;;
7. 스팸파스타
토마토 소스가 남았는데 미트볼도 없고 그냥 먹기 심심할거 같아서 스팸이라도 썰어 넣자는 생각
으로 넣었는데, 소스에 비해 면이 많아서 좀 뻑뻑해 보이네요ㅋㅋ
파스타에는 깨를 뿌리기 뭐해서 굳이 후추를 뿌렸습니다.
8. 오이소박이
남은 부추로 오이소박이를 만들었는데, 담은사진도 아니고 갓 무친사진을 찍었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오이소박이를 4등분하는데 왜 끝까지 안자르고 붙여놓는지 의문인 1인입니다...
9. 심야식당 계란말이
심야식당에 나온 달달한 계란말이입니다. 계란말이 하면서 처음으로 체에 받쳐서 알끈을 제거
해봤네요, 아주 포슬포슬하게 잘되었습니다. 심야식당에서는 달다고 나와서 설탕도 좀 넣었구요.
보통 저렇게 찍으면 자른사진과 집은사진도 찍는데, 왜 이사진만 딸랑 찍었는지...;;
10. 소고기 뭇국
처음 끓여본 소고기 뭇국, 그냥 대충 넣고 끓였는데 대충 소고기 뭇국맛이 납니다ㅋㅋㅋ
매운요리와 함께 먹을때 매우 잘어울리는 국입니다.
11. 보리고추장
이거는 후배가 구해다준 매우 귀한 보리고추장입니다. 한번 찍어 보니 너무 맛있어서...
나름 다이어트중이라... 젓가락에 찍어서 간식이자 주전부리이자 군것질 중입니다ㅋㅋㅋ
남들이보면 정신이상자로 볼듯... 근데 먹는모습이 흡사 그 비주얼일듯..ㅠㅠ
12. 뿌라(뿌신라면)등등
요리 거하게 해서 먹고, 2차는 달달한 편의점과자, 3차는 뿌라와 광석이형님 입니다.
단짠단짠을 열심히 실행하며 마구 먹다보면.... 어느새 아침... 후회... 하지만 나중에 쌓인 요리
시골 독거노총각 번외요리 방출~!! (비주얼폭망주의)
그동안 음식 만들어놓고 올릴생각에 너무 이쁘게만 찍으려고 하다보니 뭔가 좀 가식적인 느낌도들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사진빨이 잘받은것도 있고, 필터빨도 있고....그래서 번외사진은,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먹다가 대충 찍었거나, 정말 현실적인 요리지만 나도모르게습관적으로 찍은사진, 언제 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는사진 등을 추려보았습니다.
1. 짜장면냉장고에 야채도 많고, 춘장도 있고, 면도있고 해서 만들어본 짜장면입니다ㅋㅋㅋㅋ맛은 뭐 그냥 중국집짜장면 맛이 아닌 집짜장면 맛, 옛날에 엄마가 해주시거나 분식집에서 먹는비전문적인 짜장맛입니다. 맛없다는 얘길 너무 길게했네요;;;ㅋㅋ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볼이 터질정도로 넣고 먹어줘야 제맛!!!먹다가 사진찍는게 생각나서 대충 찍고 다시 폭풍흡입했습니다ㅋㅋ
2. 양송이... 뭔요리냐 넌...아무래도 양송이를 처리하기 위한 핑계로 두루치기를 한거 같은데... 비주얼을 보아하니 정말 순수하게 배를 채우기 위한요리 같습니다. 깨뿌리기와 사진찍기는 습관입니다ㅋㅋㅋㅋ
3. 떡볶이와 냉...쫄면(?)
떡볶이가 소량인거 보니 먹다 남은걸 다시 먹은거 같구요, 면은 쫄면... 육수는 냉면육수 같은데..
왜 저렇게 먹었는지 기억이 잘....;; 쫄면 참 밋밋하네요ㅋㅋㅋ
그래도 언제나 깨는 잊지 않는...깨뿌리스트...프로깨뿌릴러...
4. 부추천
부추는 한번사면 너무 많아서 각종시들 야채를 넣어서 부추천을 자주 해먹습니다.
이것도 그냥 접시에 담고 습관적으로 사진찍은듯.... 직접한요리는 입으로가기전에 꼭 사진을
찍어야하는 강박관념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ㅋㅋㅋ
5. 떡볶순
저게 마트에 파는 엄청 매운 떡볶이 2인분인데, 야채 사고 떡사고 하기 귀찮아서 그냥 즉석식품
으로 구매하고 소포장판매하는 순대도 같이 사왔습니다. 근데 떡볶이를 뜯어보니...
떡과 소스만 들어있더군요... 오뎅이라도 넣자는 생각에 당황하지 않고 편의점으로 고고...
6. 알리오올리오
심심하면 해먹는 알리오올리오 입니다. 위에 시금치무침을 올린걸 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나봅니다.
그와중에 면을 잘 말아올렸네요ㅋㅋㅋㅋ 저흰가루는 파마산 치즈가루 남은거 털은듯;;;
7. 스팸파스타
토마토 소스가 남았는데 미트볼도 없고 그냥 먹기 심심할거 같아서 스팸이라도 썰어 넣자는 생각
으로 넣었는데, 소스에 비해 면이 많아서 좀 뻑뻑해 보이네요ㅋㅋ
파스타에는 깨를 뿌리기 뭐해서 굳이 후추를 뿌렸습니다.
8. 오이소박이
남은 부추로 오이소박이를 만들었는데, 담은사진도 아니고 갓 무친사진을 찍었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오이소박이를 4등분하는데 왜 끝까지 안자르고 붙여놓는지 의문인 1인입니다...
9. 심야식당 계란말이
심야식당에 나온 달달한 계란말이입니다. 계란말이 하면서 처음으로 체에 받쳐서 알끈을 제거
해봤네요, 아주 포슬포슬하게 잘되었습니다. 심야식당에서는 달다고 나와서 설탕도 좀 넣었구요.
보통 저렇게 찍으면 자른사진과 집은사진도 찍는데, 왜 이사진만 딸랑 찍었는지...;;
10. 소고기 뭇국
처음 끓여본 소고기 뭇국, 그냥 대충 넣고 끓였는데 대충 소고기 뭇국맛이 납니다ㅋㅋㅋ
매운요리와 함께 먹을때 매우 잘어울리는 국입니다.
11. 보리고추장
이거는 후배가 구해다준 매우 귀한 보리고추장입니다. 한번 찍어 보니 너무 맛있어서...
나름 다이어트중이라... 젓가락에 찍어서 간식이자 주전부리이자 군것질 중입니다ㅋㅋㅋ
남들이보면 정신이상자로 볼듯... 근데 먹는모습이 흡사 그 비주얼일듯..ㅠㅠ
12. 뿌라(뿌신라면)등등
요리 거하게 해서 먹고, 2차는 달달한 편의점과자, 3차는 뿌라와 광석이형님 입니다.
단짠단짠을 열심히 실행하며 마구 먹다보면.... 어느새 아침... 후회... 하지만 나중에 쌓인 요리
사진을 보면 흐뭇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ㅋㅋ
역시 광석이형님의 목소리 보다 좋은 안주는 없는거 같습니다.(아재인증ㅋㅋ)
이렇게 남은 비주류 자투리 사진까지 다 올리고나니 후련하네요ㅋㅋㅋㅋ
또 열심히 먹어서 배도 채우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서 돌아오겠습니다.
맛점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