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대요
오빠랑 새언니가 직장인이라서
4년째 매주 토요일마다 아침부터 6시 정도까지 조카를 돌봐주고 있어요
평일에는 유치원가니까 안봐줘도 되구요
아주 가끔이기는 하지만 평일에 조카를 유치원가서 데려오는 일도 있어요
새언니 친정은 다른지역이고 저희부모님은 가게를 하셔서 시간되는게 저 뿐이거든요
다음주에 친구들이 토,일 여행가자고해서 오빠새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연차 쓸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안갔으면 좋겠대요
친구들한테 상황 얘기하다가 조카봐주고 얼마 받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동안 돈받은적 없다고 얘기하니까
다들 그만돌봐주거나 돈을 받으라고 얘기하는데..
다른집들은 일주일 중 하루만 조카 돌봐줘도 돈을 주나요?
저희집은 당연스럽게 저한테 돌보게 해서 전 이게 당연한건줄 알고 살아서 여쭤봅니다ㅜ
조카를 돌봐주면 돈을 받아야하나요?
댓글 296
Best양심이 있으면 어느정도 챙겨는 줘야죠 여행도 가지말라고 아주당당하네요
Best오빠부부가 양식있는 사람들이면 안갔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그동안 고생했다고 여행가서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고 잘놀다오라면서 용돈을 쥐어줘야맞는거예요. 청춘을 어떻게 보상해주려고 한창나이의 토요일을 4년째 착취하고 있대요. 앞으로를 위해서도 이쯤에서 정리하고 지나가세요.
Best오빠네 부부가 너무 뻔뻔하네요. 쓰니님 없음 애 하나 어쩌지 못할 정도면서 어쩜 용돈 한번을 안 챙기나요. 쓰니님도 아이 도우미도 아니고 진짜 공짜로 매주 조카를 돌봐줬는데 황금같은 주말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는데 자기 아이 봐줘야하니까 안갔음 좋겠다니... 너무 뻔뻔해요. 이번 약속은 나도 취소할 수 없다.공짜로 선의로 봐줬었는데 내 개인생활까지 희생해가며 조카 봐야하는거냐고 오빠네 아이인데 내 책임을 강요하지 말라고하세요.
저런 또라이 부부를 봣나. 공짜로 애 맡겻나? 돌앗네. 당당히 여행가지 말라고 요구하네. 그지들아 염치좀 잇어라
오빠새끼가 동생을 지대로 부려먹고 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주 저러고 있는거면 용돈 줘야 하는거 맞구요, 여행간다하면 챙겨서 주는것도 맞는겁니다. 저도 가끔 조카 봐주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맛있는 비싼밥 사줍니다. 오빠네 부부가 양심에 털난겁니다. 다시는 봐주지 마세요
4년동안 호구노릇했으면 이제 그만 접지?? 주말에 일부러 약속잡아서 나가고 조카 봐줄 시간 없다고 딱 끊어라. 호이가 계속되니 둘리가 된 경우임. 당장 돈주고 아이 맡겨야될 상황오면 글쓰니 욕하면서 회유정책을 펼칠거니 무시하고 계속 봐줄거면 한달에 최소 35~40만원은 받아야함. (최저시급 기준으로 정규8시간 ╋ 잔업수당)
전 친정에 아이를 맡기고 있는 워킹맘이고 아직 미혼인 여동생이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요.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 우리 애기 이뻐해주고 잘 놀아줘요.. 가끔 문센도 같이 가주고 장난감이며 책, 옷 이런것도 많이 사주고 저나 부모님 모두 일 있는 날은 애기 봐주기도 해요~ 저흰 이게 불규칙하기 때문에 돈을 주지는 않지만 제가 가끔 필요해보이는거 (화장품이나 악세사리나 뭐 사소한 거라도.. ) 사주고 생일 때 봉투도 예전 보다 좀 더 많이 주는 편이고, 여행간다고 하거나 그러면 용돈도 챙겨주고 그래요..
진짜 말도 안된다. 나같음 앞으로 다시는 안봐준다 엄포를 놓을듯. 후기 꼭 써줘요. 궁금 . .
물정모르고 착한 동생이 그냥 군말없이 애 잘 봐주니까 무슨 보모이고 당당한 권리인줄 아네 미친것들이 ㅋㅋ 고마운것도 모르면 당연한줄 아는 거에요. 이제부터 애 봐주지 마세요 어떻게 나오나 ㅋㅋㅋㅋㅋ
1년에 56주인가요 ?? ... 기억안남. 그렇게 4년이면 224일 아기 봐주신거네요. 아침부터면 몇시부터인가요? 100000원씩 224일이면 22,400,000원 이네요. ^-^ 원래 가족이 남보다 못해요 ㅋㅋ 여행다녀오시고 가적이라서 당연한게 어디있어요 ㅋㅋㅋ 그냥 님이 여동생이라서 만만하니까 그런거에요
받아주지마세여.... 그냥 이거저거 다떠나서 돈주고 사람쓰던가 양가부모님께 돈주고 맡기라하던가 ..직장관두고 직접 보던가.... 그냥 돈받지말고 손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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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안쓰는데 보다가짱나서 쓰네요ㅡㅡ줘야지 이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