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남녀문제 진지..

20대흔남2016.11.10
조회91
편하게하기위해 반말음슴체로쓸게요.
정말진지합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일단 이내용을확실히이해하기위해서 어릴적으로거슬러올라간다
우리집은 형 나 엄마 아빠4가족임 아버지가 국제무역하시면서 정말돈이많았었음.아버지는 중국에서 공장운영에직원500명가량둔 사업가셨음. 가방공장이었는데 중국바이어사기문제로망하고 (2004년경)힘든생활을하다 2년뒤다시중국가심 나도 6개월뒤 중국으로유학생활시작함. 빚을매꾸기위해아버지는일을어떻게든하려했으나 돈만나감. 2004년경 사업망했을당시 그재고들 엄마가 어떻게든해보겟다고한국에서 싼창고얻어서재고놓고 영업다니심.직접팔기시작하심
우리는빚에돈도없어서차도없고 나유학어떻게든하겠다고엄마는가방판돈나한테쏟아붓고 엄마는 지하실에서 햇빛도안들어오는곳에서홀로 지내심.. 26살이된지금 난그생각만하면가슴이너무아픔. 그렇게엄마의노력끝에 지금은 엄마는월2천버는 사업가 아빠는 엄마일도우며생활중 일은 올해8월에터짐
내가집에들어갓는데 엄마가울고계셔서무슨일이냐고물어봣더니 아빠가딴년이랑바람낫다함. 나도대가리가어느정도커서그런지 당황하지않고일단달래주고아빠랑얘기해봄 엄마아빠둘다얘기한결과만말하겠음

아빠: (아빤술을즐겨드시는분아님 정직하고젠틀?한분) 손님때문에술집에서술을먹었고 그술집마담과친해져서 카톡 하고 그런걸 엄마가 보게되어내용들을봄.바람핀것아님 잠자리를가진것도아님 친근하게카톡을함

엄마:내가지금까지아빠때문에얼마나비참한생활을했는데. 그 지하에서 형은 군대가고 나는유학에아빤중국에 얼마나외롭고슬픈나날을지내왓는데 술집년따위랑연락을함? 내가그정도밖에안됨? 아빠가그년이랑잣는지안잣는지어떻게알아지들이알지
오열하심.난그순간아빠한테너무화남. 엄마가정말우릴위해얼마나노력하고속옷하나안사입으면서노력하고 아빠생각해서 차 벤츠e클래스 까지계약했는데 나도아빠한테배신감이너무듬. 1달정도 이혼하네마네하다가 엄마가봐줌 근데얼마전 또여자 장갑이나옴 아빤정말아니라함.근데내가몰래아빠카톡을봣는데 바람피는정황들은없으나 재미인지 섹파인지 연락하는여자가하나있더라. 나어떻게해야되냐 .아빠랑진지한얘기를해볼까 아님 엄마한테불어버릴까.우리엄마너무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