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현재 18살임. 그리고 동갑인 남자친구가있음. 남자친구는 키도크고 진짜 잘생겼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많이 듣는편임. 아무튼 본인은 그런 남자친구를 처음 마주쳤을때, 친구들은 "와, 존X 잘생겼다." 같은 반
응을 보인다면 본인은 뭐랄까 좀 무서웠음. "잘생겼다
고? 눈빛 겁나 살벌한데?" 같은 반응이었음. ㅎ
이유는 나도 잘 몰랐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눈빛이 너
무 무서웠음. 진짜로. 그래서 친구들이 현남친이랑 친해
질때까지 대화 한 번 제대로 해본적이없었음. 도대체 왜
무서운거냐며 친구들이 구박할때쯤 되서야 곰곰이 생각
을 해보았음. 그러다 떠오른게있는데 아마 중학교 1학년때였을거임.
내가 집에 혼자있었는데, 내가 한창 카카오게임 쿠X런에 빠져 미친듯이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거임. 매우 귀찮았던 난 소리을 줄이고 그냥 폰게임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울리는거 ;; 짜증나잖음? 그래서 인터폰앎? 그걸로 화면만 확인함. 근데 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쓴 어떤 남자가 서있는거임. 뭔가 이상해서 계속 그냥 초인종소리에 대답안하고 문도 열어주지않고 기다렸음.
그러니 혼자 서성거리다 돌아가는게 보였음. 찌질이었던 난 안도의 한숨을 쉬며 거실 쇼파에앉아 마저 게임을 실행함. 근데 10분쯤 지났을까?
또 초인종이 울리는거임. 확인해보니 아까 그 사람.
이쯤되니 너무 무서운거임. 그래서 또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때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옴. __ 내가 왜 그때 엑소에 미쳐 으르렁을 벨소리로 해놓았는지 매우 크게 으르렁거리는 거임. ㅇㄴ..
그 사람이 갈거같은 제스쳐를 취했는데 으르렁이 울리자마자 다시 돌아와 초인종을 누름. 결국 본인은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하고 물어봄. 그러니
"택밴데요." 하는거임; 아니 뭔 택배여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서 "앞에 놔두고 가세요." 라고 함. 그러니까 또
"택배 분실가능성이 있어서요. 나와서 가져가세요." 이러는거임 미ㅊ니아아아야ㅗ어!!!!!!!
그래서 내가 "그럼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라고하니
고개를 살짝 들고 인터폰상으로 노려보며 "아 씨X.."
ㅎㄷㄷ.. 물론 인터폰상이었지만 내 시점에선 눈이마주침. 그 눈빛을 아직도 잊을수없음.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생각해보니 그 사람 눈과 현남친 눈이 매우 똑같은거임. 아마 기억은 안나도 무의식적으로 무서워했던거같음. 그리고 또 막상 이유를 알고나니 별로 안무서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자비하게 가서 말을 걸었음.
"남친아, 너 어디살아?"
남친 "어, 나? 나 **동. "
"그래? 알겠어 ㅋㅋ"
등의 매우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해 엄청나게 친해짐. 다화해보니 나랑 매우 잘맞는아이였음. 그렇게 어찌어찌 사귀게 되었음 ㅎ 얘가 고백했고 내가 받아준거임. 나 인기남한테 고백받았다고 잠깐 난리났었음. 아무튼 그러다가 데이트하다가 엔젤리너스에 앉아서 놀다가 내가 얘한테 나 사실 너 무서워했다고 털어놓음. 그러면 왜냐고 물을거아님? 그래서 그 일을 얘기해주었음. 근데 애 표정이 심상치 않은거임.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그거 남친이 너지? 나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
라고 함. 근데 남친이
".....알고있었어?"
........?
ㅓ긍르ㅏ아앙아아ㅑ어워!!!!!!!! 나 어떡하면 좋음? 나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나 바로 뛰쳐나왔고 당연히 남친도 따라나와 나를 붙잡음. 너무 무서운 나머지 난 뿌리침.
남친은 많이 당황한 눈이었음.
"아.. 글쓴아. 알고있는거 아니었구나. 아니 난 그때 너무 어렸고 철도 없어서 그냥 장난치려고 그랬었던거야. 진짜야. 믿어줘."
라는 식으로 말했던거같은데 장난이라는 말이 두 귀에 박힘. 그래서 정말 경멸의 눈으로 남친을 바라보고 집으로 뛰쳐옴. 지금 전화문자오는데.. 어떡하면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너무좋아졌는데, 동시에 너무 싫어요... 어떡하죠ㅠㅠㅠㅠㅠ
남친이 옛날에 우리집 들어올려고했어요
제가 필력이 딸리므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일단 본인은 현재 18살임. 그리고 동갑인 남자친구가있음. 남자친구는 키도크고 진짜 잘생겼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많이 듣는편임. 아무튼 본인은 그런 남자친구를 처음 마주쳤을때, 친구들은 "와, 존X 잘생겼다." 같은 반
응을 보인다면 본인은 뭐랄까 좀 무서웠음. "잘생겼다
고? 눈빛 겁나 살벌한데?" 같은 반응이었음. ㅎ
이유는 나도 잘 몰랐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눈빛이 너
무 무서웠음. 진짜로. 그래서 친구들이 현남친이랑 친해
질때까지 대화 한 번 제대로 해본적이없었음. 도대체 왜
무서운거냐며 친구들이 구박할때쯤 되서야 곰곰이 생각
을 해보았음. 그러다 떠오른게있는데 아마 중학교 1학년때였을거임.
내가 집에 혼자있었는데, 내가 한창 카카오게임 쿠X런에 빠져 미친듯이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거임. 매우 귀찮았던 난 소리을 줄이고 그냥 폰게임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울리는거 ;; 짜증나잖음? 그래서 인터폰앎? 그걸로 화면만 확인함. 근데 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쓴 어떤 남자가 서있는거임. 뭔가 이상해서 계속 그냥 초인종소리에 대답안하고 문도 열어주지않고 기다렸음.
그러니 혼자 서성거리다 돌아가는게 보였음. 찌질이었던 난 안도의 한숨을 쉬며 거실 쇼파에앉아 마저 게임을 실행함. 근데 10분쯤 지났을까?
또 초인종이 울리는거임. 확인해보니 아까 그 사람.
이쯤되니 너무 무서운거임. 그래서 또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때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옴. __ 내가 왜 그때 엑소에 미쳐 으르렁을 벨소리로 해놓았는지 매우 크게 으르렁거리는 거임. ㅇㄴ..
그 사람이 갈거같은 제스쳐를 취했는데 으르렁이 울리자마자 다시 돌아와 초인종을 누름. 결국 본인은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하고 물어봄. 그러니
"택밴데요." 하는거임; 아니 뭔 택배여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서 "앞에 놔두고 가세요." 라고 함. 그러니까 또
"택배 분실가능성이 있어서요. 나와서 가져가세요." 이러는거임 미ㅊ니아아아야ㅗ어!!!!!!!
그래서 내가 "그럼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라고하니
고개를 살짝 들고 인터폰상으로 노려보며 "아 씨X.."
ㅎㄷㄷ.. 물론 인터폰상이었지만 내 시점에선 눈이마주침. 그 눈빛을 아직도 잊을수없음.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생각해보니 그 사람 눈과 현남친 눈이 매우 똑같은거임. 아마 기억은 안나도 무의식적으로 무서워했던거같음. 그리고 또 막상 이유를 알고나니 별로 안무서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자비하게 가서 말을 걸었음.
"남친아, 너 어디살아?"
남친 "어, 나? 나 **동. "
"그래? 알겠어 ㅋㅋ"
등의 매우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해 엄청나게 친해짐. 다화해보니 나랑 매우 잘맞는아이였음. 그렇게 어찌어찌 사귀게 되었음 ㅎ 얘가 고백했고 내가 받아준거임. 나 인기남한테 고백받았다고 잠깐 난리났었음. 아무튼 그러다가 데이트하다가 엔젤리너스에 앉아서 놀다가 내가 얘한테 나 사실 너 무서워했다고 털어놓음. 그러면 왜냐고 물을거아님? 그래서 그 일을 얘기해주었음. 근데 애 표정이 심상치 않은거임.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그거 남친이 너지? 나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
라고 함. 근데 남친이
".....알고있었어?"
........?
ㅓ긍르ㅏ아앙아아ㅑ어워!!!!!!!! 나 어떡하면 좋음? 나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나 바로 뛰쳐나왔고 당연히 남친도 따라나와 나를 붙잡음. 너무 무서운 나머지 난 뿌리침.
남친은 많이 당황한 눈이었음.
"아.. 글쓴아. 알고있는거 아니었구나. 아니 난 그때 너무 어렸고 철도 없어서 그냥 장난치려고 그랬었던거야. 진짜야. 믿어줘."
라는 식으로 말했던거같은데 장난이라는 말이 두 귀에 박힘. 그래서 정말 경멸의 눈으로 남친을 바라보고 집으로 뛰쳐옴. 지금 전화문자오는데.. 어떡하면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너무좋아졌는데, 동시에 너무 싫어요... 어떡하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