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 너무 화가 나서 이시간에 여기에 글 남겨요..
믿을수없는 남편 행동들 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지금 결혼한지 석달 좀 안되었지만 배속의 아기는 8개월이네요.. 신랑과는 만난지 몇개월만에 애기가 생겨서.. 나이도 있어 결혼을 서둘렀어요. 연애때는 싸울일이 없었네요.. 아직 서로를 잘 몰라 조심도 하고 초반이고해서요.
그런데.. 애기갖고 결혼하기로 결정하고부터 본색이 나오네요. 툭하면 욱~ 하고 욕을 입에 달고살고.. 그래도 성격이니 조심하고 참으라 하고 견뎠는데.. 저한테 씻을수없은상처를 줬습니다. 결혼 이주 앞두고 인사불성되게 취해서는 길에서 토하고 누워버려서.. 마침 핸드폰도 안가져 나온터라 도움요청겸 신랑 핸드폰을 봤더니 매일 어떤 여자와 통화를 했더군요.. 의심이 들어 카톡메시지도 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그여자는 애까지 있는 유부녀인데 둘이 바람이 났더군요. 저한테 일때문이라고 속이고 늦게오던것도 다 그여자 때문이였습니다. 게다 다음날에 같이 펜션잡아서 여행가자고까지 얘기해둔 상태구요..근데 그 여자는 애까지 있는 유부녀였습니다.ㅜㅜ오만생각이 다 들더군요..
부모님들 가족들생각.. 회사생각.. 그리고 내 뱃속의 아이생각.. 너무 힘들고 비참하고 죽고싶었지만.. 아이한테 아빠없는 세상에 살게하고프지 않았어요. 그래서 참고 .. 다음날 아침에 이해할테니.. 정리하라 했습니다. 근데 처음으로 저한테 하는말이 "너는 하지말았어야 할 일을 했다"면서.. 핸드폰을 봤다는거에 화를 내더군요.. 말하기싫어 피해있었더니.. 나중엔 미안하다고 자기가 미쳤었다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에도 별거이닌 일로 혼자 욱해서는 이 결혼 안한다고 다 때려치운다고 난리난리 욕을 하더군요. 전.. 헤어지자는 소리는 정말 마지막에 해야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그런게 이사람은 싸울 때마다 너무 쉽게쉽게 얘기합니다. 욕과 험담들이 가슴에 박히고 쌓이고.. 너무 힘이 들더군요. 저도 이제 지쳐서.. 진짜 그만 두자고 했습니다. 결혼식하지 말자구요.. 정말 그럴생각으로 부모님께도 말씀드렸는데.. 그걸 왜 말하냐면서 또 난리난리 욕을 ..
그러면서 얘기하자더니.. 한번 혼내줄려그랬답니다. 그게 말이나 되나요.. 이런 우여곡절끝에 결혼은 했는데.. 결혼식 날에도 지 동호회 사람들 호텔근처 왔다고 가서 술한잔사주고 온답니다. 그러라고 이해하고 보내줬는데.. 너무 늦게와서 전 호텔에서 저녁도 못먹고 혼자 사발면만 먹었네요.. 눈물이 나더군요.. ㅠㅠ 더 슬픈건.. 한참 후에 알았는데.. 이날도 동호회에서 바람난 여자를 같이 만났더라구요. 그것도 바로 앞에 앉아서 웃으며 다같이 사진찍고.. 배신감이 듭니다. 이러면서도 이기적인게.. 동호회는 그만 못두겠답니다. 그 여자랑은 연락 안하니.. 다른 사람들은 만나겠다구요. 게다 핸드폰은 비번을 설정했습니다. 비번도 수시로 바꿔요~ 제가 알까봐서..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그러면서 요즘도 그 동호회 사람들과 즐겨 놀고.. 그 모임속 다른 여자들과 카톡도 전화도 자주합니다. 며칠전엔 카톡친구 어플에서 여자한테 친구신청한거 승낙됐다고 메시지오더군요.. 그래서 말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그냥 한번 해본거라면서.. 꼬 욕하고 핸드폰 집어던지고.. 하아..ㅜㅜ 게다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해놓고 하더군요.. 제가 모르는척 인스타 안하냐 물어봤더니 웃으며 안한다고..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ㅜㅜ 어이가없어 웃음만 나오더군요..오늘도 벙개를 간다면서 아직까지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보네요. 전 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 많이 울고 지치고.. 이젠 울 힘도 없어요.. ㅜㅜ 뱃속 아이만 생각하고 살아야할지.. 그렇게 독하게 맘먹고 살려해도..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가슴깊이 쓰리고 아프네요...거짓말을 밥먹듯 하는데다..
결혼이후로 생활비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는데 자금흐름이 안좋다면서.. 그러면서 제 카드로 열심히 긁어서 빚만 많네요. 결혼준비하면서 반지며 여행비며 다 제 카드로 긁고는 안주네요... 제가 대출얻어 갚고있어요.. ㅜㅜ 너무 힘이드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해서요.. 아이생각해서 참고싶은데.. 지치네요~
너무 이기적인 남편...
믿을수없는 남편 행동들 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지금 결혼한지 석달 좀 안되었지만 배속의 아기는 8개월이네요.. 신랑과는 만난지 몇개월만에 애기가 생겨서.. 나이도 있어 결혼을 서둘렀어요. 연애때는 싸울일이 없었네요.. 아직 서로를 잘 몰라 조심도 하고 초반이고해서요.
그런데.. 애기갖고 결혼하기로 결정하고부터 본색이 나오네요. 툭하면 욱~ 하고 욕을 입에 달고살고.. 그래도 성격이니 조심하고 참으라 하고 견뎠는데.. 저한테 씻을수없은상처를 줬습니다. 결혼 이주 앞두고 인사불성되게 취해서는 길에서 토하고 누워버려서.. 마침 핸드폰도 안가져 나온터라 도움요청겸 신랑 핸드폰을 봤더니 매일 어떤 여자와 통화를 했더군요.. 의심이 들어 카톡메시지도 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그여자는 애까지 있는 유부녀인데 둘이 바람이 났더군요. 저한테 일때문이라고 속이고 늦게오던것도 다 그여자 때문이였습니다. 게다 다음날에 같이 펜션잡아서 여행가자고까지 얘기해둔 상태구요..근데 그 여자는 애까지 있는 유부녀였습니다.ㅜㅜ오만생각이 다 들더군요..
부모님들 가족들생각.. 회사생각.. 그리고 내 뱃속의 아이생각.. 너무 힘들고 비참하고 죽고싶었지만.. 아이한테 아빠없는 세상에 살게하고프지 않았어요. 그래서 참고 .. 다음날 아침에 이해할테니.. 정리하라 했습니다. 근데 처음으로 저한테 하는말이 "너는 하지말았어야 할 일을 했다"면서.. 핸드폰을 봤다는거에 화를 내더군요.. 말하기싫어 피해있었더니.. 나중엔 미안하다고 자기가 미쳤었다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에도 별거이닌 일로 혼자 욱해서는 이 결혼 안한다고 다 때려치운다고 난리난리 욕을 하더군요. 전.. 헤어지자는 소리는 정말 마지막에 해야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그런게 이사람은 싸울 때마다 너무 쉽게쉽게 얘기합니다. 욕과 험담들이 가슴에 박히고 쌓이고.. 너무 힘이 들더군요. 저도 이제 지쳐서.. 진짜 그만 두자고 했습니다. 결혼식하지 말자구요.. 정말 그럴생각으로 부모님께도 말씀드렸는데.. 그걸 왜 말하냐면서 또 난리난리 욕을 ..
그러면서 얘기하자더니.. 한번 혼내줄려그랬답니다. 그게 말이나 되나요.. 이런 우여곡절끝에 결혼은 했는데.. 결혼식 날에도 지 동호회 사람들 호텔근처 왔다고 가서 술한잔사주고 온답니다. 그러라고 이해하고 보내줬는데.. 너무 늦게와서 전 호텔에서 저녁도 못먹고 혼자 사발면만 먹었네요.. 눈물이 나더군요.. ㅠㅠ 더 슬픈건.. 한참 후에 알았는데.. 이날도 동호회에서 바람난 여자를 같이 만났더라구요. 그것도 바로 앞에 앉아서 웃으며 다같이 사진찍고.. 배신감이 듭니다. 이러면서도 이기적인게.. 동호회는 그만 못두겠답니다. 그 여자랑은 연락 안하니.. 다른 사람들은 만나겠다구요. 게다 핸드폰은 비번을 설정했습니다. 비번도 수시로 바꿔요~ 제가 알까봐서..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그러면서 요즘도 그 동호회 사람들과 즐겨 놀고.. 그 모임속 다른 여자들과 카톡도 전화도 자주합니다. 며칠전엔 카톡친구 어플에서 여자한테 친구신청한거 승낙됐다고 메시지오더군요.. 그래서 말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그냥 한번 해본거라면서.. 꼬 욕하고 핸드폰 집어던지고.. 하아..ㅜㅜ 게다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해놓고 하더군요.. 제가 모르는척 인스타 안하냐 물어봤더니 웃으며 안한다고..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ㅜㅜ 어이가없어 웃음만 나오더군요..오늘도 벙개를 간다면서 아직까지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보네요. 전 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 많이 울고 지치고.. 이젠 울 힘도 없어요.. ㅜㅜ 뱃속 아이만 생각하고 살아야할지.. 그렇게 독하게 맘먹고 살려해도..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가슴깊이 쓰리고 아프네요...거짓말을 밥먹듯 하는데다..
결혼이후로 생활비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는데 자금흐름이 안좋다면서.. 그러면서 제 카드로 열심히 긁어서 빚만 많네요. 결혼준비하면서 반지며 여행비며 다 제 카드로 긁고는 안주네요... 제가 대출얻어 갚고있어요.. ㅜㅜ 너무 힘이드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해서요.. 아이생각해서 참고싶은데..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