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의 질투

짜증2016.11.11
조회6,241
안녕하세요 전 결혼후 몇년만에 임신했습니다

시부모님도 친정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구요

근데 문제는 둘째시누가 심술?질투를해요

둘째시누는 아이를 낳으려고 노력도 안하면서

저희가 애기가진걸 너무 싫어해요

저희 애기가지려고 인공 4번 시험관6번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거든요

둘째시누는 부부관계도 피하고

병원도 안다닌다네요 나이가 40대 중반이에요

늦게 결혼해 벌써 다녀도 모자랄판에

자랑이라는듯이 부부관계 1년에 2~3번

그마저도 ㅋㄷ 쓰신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임신소식 알리기전까진 친하게 잘지냈어요

임신소식 알리니까 시엄마한테 시누가 애도 없는데

먼저 임신해놓고 그걸 알리냐고 그랬다네요

저희 시엄마 눈치 정말 없습니다 누가 이랬다그럼

다른자식한테 그대로 말하는 타입 간혹 이간질까지

노력안하는 본인이 잘못이지 저희신랑한테

애기 지우면 안되냐고 자기 넘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런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보려고 본건 아닌데

뭘 찾다 우연히봤네요 신랑은 노발대발

시누 연락오면 받지말고 번호도 차단시키래서

차단했습니다 심술부리는 시누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 6

저누오래 전

시누 남편이랑 쇼윈도부부인가봄 겉으로는 부부관계 적게 한다고 가볍게 말하지만 속은 썩어들어가는듯.

ㅇㅇ오래 전

남편말대로해요 차단! 다른식으로 혹시라도 연락오면 더 지랄하세요

오래 전

진짜 미친년이네...자기 조카가 생긴건데 기뻐하지못할망정 지우라니...어찌그런말을 할 수있는지 뇌가궁금하네요

나원참오래 전

이거 진짜에요??? 자작이 아니라??? 인공4번, 시험관6번 만에 생긴 아이를 시누가 신경질 낸다는 이유로 지우라 말했다고요??? 참... 할말이 없네..

한수오래 전

확실히 장인 사위 처남 매형 처제 형부 등등의 관계와 여자들 관계는 다르네요. 남자들이 볼때 이런 계집들간의 트러블은 참 미성숙해보이고 어린 사준치 계집아이들 아옹다옹 다투는 수준같아보여요. 무릇 계집의 본성은 소인과 같나니.....암컷들은 기질상 어쩔수 없나봄... 이런 기질 차이가 세상을 남성주도적 사회로 만들었나봄

ㅇㅇ오래 전

님이 애기낳음 더심해져요 시모도 시누랑 같은 또라이니 둘 다 연 끊고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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