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3살 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이번 년도 2월 마지막 날 새벽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어요.
장래를 치루고 저는 6월말에 대학교 입시 때문에 혼자 한국을 방문하고 8월 초에 다시 돌아왔어요.
근데 이번주 일요일 새벽에 일이 터졌어요.
아빠의 바람 때문에 엄마가 참다참다 폭발해서 소리 지르고 몸싸움이 났어요. 엄마가 말씀하시길 제가 한국 가 있는동안 새벽에 아빠 폰으로 외국 여성이 연락이 오고 주말마다 골프 치러 나간다음에 밤 늦게 들어오고 엄마는 혼자 집에서 술 마시면서 보내다가 아빠가 자고 있는 사이에 핸드폰을 확인하니깐 그 외국 여성이랑 나체 사진도 주고 받으면서 히히덕 거리고 있었대요.
일단 엄마는 혼자 해결해볼꺼라고 증거들을 사진으로 찍고 계속 참으셨다가 최근에 한국 술집을 운영하는 사장님한테서 온 문자때문에 터지신 거래요.
그 문자에는 약 (정력제) 가져왔으니 찾아가세요 라고 왔었고요.
엄마는 아빠한테 어떻게 자식 죽은지 1년도 안됬는데 이 짓거리를 하고 다니냐 소리 지르고 같이 죽자 하면서 아빠를 때리다가 아빠가 결국 엄마 때리고 밀쳐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고 쌍욕을 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셨어요. 딱히 변명도 하지 않으셨고 부정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다가 화요일날에 엄마가 너무 열받으셔서 호흡곤란과 손, 팔, 다리 마비가 와서 급하게 응급실 갔다오고 의사는 엄마 얼굴이랑 팔 보면서 왜 멍이 들었냐 저한테 물었는데 그냥 얼버부리고 집에 와서는 서로 한마디 하지 않았어요.
수요일날에는 엄마랑 같이 한국 술집 갔다왔어요.
사장님한테 사진 보여주면서 상황 설명해주니깐 사장님은 저희 아빠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해명하시다가 제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아빠가 과거에 했던 짓까지 다 말하면서 이제는 나랑 엄마 죽일려고 한다 라고 소리 지르는 사이에 아빠랑 연락했던 여자가 오더라고요.
사장님이 저희 셋 이야기 해보라고 자리 만들어 주셨고 진짜 더러운 사실 알게되었어요. 일단 녹음을 하고 몇가지 물어봤는데 아빠랑 처음 만난지는
6월달이고 자기 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들과도 모텔에 갔었고 가끔 집으로 찾아올때도 있었다 등등 물어보는거 다 답해주더라고요.
집에 들어가기 전에 엄마가 저한테 왜 그 사장한테 아빠가 과거에 했던 짓까지 다 말하냐고 저한테 화내시니깐 진짜 후회되고 죽고싶더라고요 말한번 잘못했더니..
그래서 엄마한테 아빠한테 사실대로 말할거라고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아빠가 혼자 밖에서 맥주를 마시는 걸 보는데 오빠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는 집에 바래다 주고 아빠한테 가서 아무렇지 않게 일상 대화하다가 집에서 결국 말했어요.
오늘 그 사장 만났고 그 여자한테서 모든 이야기 다 들었다 근데 내가 그 사장 앞에서 아빠가 과거에 했던 짓까지 다 말해버렸다 그래서 내가 지금 너무 괴롭다 혹시라도 이게 소문이 나서 아빠가 하는 사업 망해버릴까봐 지금 아빠가 원망스럽지만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아빤데 이런 두 생각을 하는 내가 한심하고 잔인하지 못한 내 스스로가 원망스럽다라고 말 하자마자 엄마가 또 흥분했는지 아빠한테 소리지르면서 쌍욕하고 ㅈ대가리 함부로 흔들어서 아들 죽인놈아 라고 분위기를 다 망쳐버려서 아빠도 저한테 니가 이성적이지 못하고 니 감정 컨트롤 하나 못해서 그 말이 소문 나버리면 길면
2개월안에 다 망할거다 그리고 니가 지금 후회한다고 하는데 나도 니 엄마 때릴때 후회 조금 했는데 더이상 후회 안한다고 내가 4년동안 키우고 있는 회사 망하면 너 때문이다라고 말하시곤 담배피러 나갔고요.
진짜 저 때문에 집이 망하면 어쩌죠 이 생각때문에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이 사단을 만든 엄마가 원망스럽고 기집년들한테 미친 아빠도 원망스럽고 먼저 죽어버린 오빠도 원망스럽고 제 입도 원망스러워요.
아빠가 과거에 했던 짓들이 뭐냐하면 제가 태어난지 1년될때 아빠가 바람피기 시작했고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저랑 오빠 엄마를 외국으로 보내버렸어요. 버림 받은거죠.
기집년한테 미쳐서.
그러다가 2년후에 다시 한국 들어왔을때 같이 몇개월 살다가 저희 버리고 다른 기집년이랑 살다가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아빠 혼자 외국 (여기)으로 왔는데 다른 년을 데리고 와서 살았어요. 한국 거래처 이사님한테 소개도 시켜주고 일자리도 얻어주고 그러다 몇개월후에 오빠가 아빠한테 갔는데 아예 대놓고 오빠 앞에서도 그 난리를 펼쳤대요. 그러다가 그 여자가 타지 생활 못 견디고 한국 돌아가니깐 그제서야 아빠가 저랑 엄마도 부른거고요. 6개월동안은 평화(?)롭게 살다가 그 여자가 오빠한테 연락오고 엄마한테 연락와서는 아빠랑 밤에 어쨋니 니가 살고 있는 그 집에 내가 살았었다 이런식으로 더러운 이야기 하니깐 오빠가 엄마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자기만 믿으라고 했었대요. 엄마가 저한테 이 이야기는 오빠가 죽고 일주일 후에 알려줬었어요.
박사장한테는 그냥 아빠가 저 버린거만 이야기했었고요.
저도 솔직히 이거 듣고 아빠한테 배신감,원망감,분노 진짜 미칠뻔 했었는데 그래도 핏줄인지라 몇일 지나니깐 그래도 아빠인데 라는 생각으로 모른척 살아왔는데 지금은 저랑 엄마가 죽을 거같애요.............................................
저랑 엄마가 했던게 잘한걸까요? 아니면 아빠한테 사과해야하나요 그냥 현재로써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오빠가 있었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오빠의 죽음과 아빠의 바람
안녕하세요 해외에 살고있는 여고생입니다. 저희 엄마 대신 제가 조언을 얻고자 글을적어요.
제가 좀 흥분되있는 상태라서 글이 뒤죽박죽에다가 길어질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저에게는 3살 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이번 년도 2월 마지막 날 새벽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어요. 장래를 치루고 저는 6월말에 대학교 입시 때문에 혼자 한국을 방문하고 8월 초에 다시 돌아왔어요.
근데 이번주 일요일 새벽에 일이 터졌어요. 아빠의 바람 때문에 엄마가 참다참다 폭발해서 소리 지르고 몸싸움이 났어요. 엄마가 말씀하시길 제가 한국 가 있는동안 새벽에 아빠 폰으로 외국 여성이 연락이 오고 주말마다 골프 치러 나간다음에 밤 늦게 들어오고 엄마는 혼자 집에서 술 마시면서 보내다가 아빠가 자고 있는 사이에 핸드폰을 확인하니깐 그 외국 여성이랑 나체 사진도 주고 받으면서 히히덕 거리고 있었대요. 일단 엄마는 혼자 해결해볼꺼라고 증거들을 사진으로 찍고 계속 참으셨다가 최근에 한국 술집을 운영하는 사장님한테서 온 문자때문에 터지신 거래요. 그 문자에는 약 (정력제) 가져왔으니 찾아가세요 라고 왔었고요.
엄마는 아빠한테 어떻게 자식 죽은지 1년도 안됬는데 이 짓거리를 하고 다니냐 소리 지르고 같이 죽자 하면서 아빠를 때리다가 아빠가 결국 엄마 때리고 밀쳐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고 쌍욕을 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셨어요. 딱히 변명도 하지 않으셨고 부정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다가 화요일날에 엄마가 너무 열받으셔서 호흡곤란과 손, 팔, 다리 마비가 와서 급하게 응급실 갔다오고 의사는 엄마 얼굴이랑 팔 보면서 왜 멍이 들었냐 저한테 물었는데 그냥 얼버부리고 집에 와서는 서로 한마디 하지 않았어요.
수요일날에는 엄마랑 같이 한국 술집 갔다왔어요. 사장님한테 사진 보여주면서 상황 설명해주니깐 사장님은 저희 아빠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해명하시다가 제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아빠가 과거에 했던 짓까지 다 말하면서 이제는 나랑 엄마 죽일려고 한다 라고 소리 지르는 사이에 아빠랑 연락했던 여자가 오더라고요. 사장님이 저희 셋 이야기 해보라고 자리 만들어 주셨고 진짜 더러운 사실 알게되었어요. 일단 녹음을 하고 몇가지 물어봤는데 아빠랑 처음 만난지는 6월달이고 자기 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들과도 모텔에 갔었고 가끔 집으로 찾아올때도 있었다 등등 물어보는거 다 답해주더라고요.
집에 들어가기 전에 엄마가 저한테 왜 그 사장한테 아빠가 과거에 했던 짓까지 다 말하냐고 저한테 화내시니깐 진짜 후회되고 죽고싶더라고요 말한번 잘못했더니.. 그래서 엄마한테 아빠한테 사실대로 말할거라고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아빠가 혼자 밖에서 맥주를 마시는 걸 보는데 오빠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는 집에 바래다 주고 아빠한테 가서 아무렇지 않게 일상 대화하다가 집에서 결국 말했어요.
오늘 그 사장 만났고 그 여자한테서 모든 이야기 다 들었다 근데 내가 그 사장 앞에서 아빠가 과거에 했던 짓까지 다 말해버렸다 그래서 내가 지금 너무 괴롭다 혹시라도 이게 소문이 나서 아빠가 하는 사업 망해버릴까봐 지금 아빠가 원망스럽지만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아빤데 이런 두 생각을 하는 내가 한심하고 잔인하지 못한 내 스스로가 원망스럽다라고 말 하자마자 엄마가 또 흥분했는지 아빠한테 소리지르면서 쌍욕하고 ㅈ대가리 함부로 흔들어서 아들 죽인놈아 라고 분위기를 다 망쳐버려서 아빠도 저한테 니가 이성적이지 못하고 니 감정 컨트롤 하나 못해서 그 말이 소문 나버리면 길면 2개월안에 다 망할거다 그리고 니가 지금 후회한다고 하는데 나도 니 엄마 때릴때 후회 조금 했는데 더이상 후회 안한다고 내가 4년동안 키우고 있는 회사 망하면 너 때문이다라고 말하시곤 담배피러 나갔고요.
진짜 저 때문에 집이 망하면 어쩌죠 이 생각때문에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이 사단을 만든 엄마가 원망스럽고 기집년들한테 미친 아빠도 원망스럽고 먼저 죽어버린 오빠도 원망스럽고 제 입도 원망스러워요.
아빠가 과거에 했던 짓들이 뭐냐하면 제가 태어난지 1년될때 아빠가 바람피기 시작했고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저랑 오빠 엄마를 외국으로 보내버렸어요. 버림 받은거죠. 기집년한테 미쳐서. 그러다가 2년후에 다시 한국 들어왔을때 같이 몇개월 살다가 저희 버리고 다른 기집년이랑 살다가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아빠 혼자 외국 (여기)으로 왔는데 다른 년을 데리고 와서 살았어요. 한국 거래처 이사님한테 소개도 시켜주고 일자리도 얻어주고 그러다 몇개월후에 오빠가 아빠한테 갔는데 아예 대놓고 오빠 앞에서도 그 난리를 펼쳤대요. 그러다가 그 여자가 타지 생활 못 견디고 한국 돌아가니깐 그제서야 아빠가 저랑 엄마도 부른거고요. 6개월동안은 평화(?)롭게 살다가 그 여자가 오빠한테 연락오고 엄마한테 연락와서는 아빠랑 밤에 어쨋니 니가 살고 있는 그 집에 내가 살았었다 이런식으로 더러운 이야기 하니깐 오빠가 엄마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자기만 믿으라고 했었대요. 엄마가 저한테 이 이야기는 오빠가 죽고 일주일 후에 알려줬었어요. 박사장한테는 그냥 아빠가 저 버린거만 이야기했었고요.
저도 솔직히 이거 듣고 아빠한테 배신감,원망감,분노 진짜 미칠뻔 했었는데 그래도 핏줄인지라 몇일 지나니깐 그래도 아빠인데 라는 생각으로 모른척 살아왔는데 지금은 저랑 엄마가 죽을 거같애요.............................................
저랑 엄마가 했던게 잘한걸까요? 아니면 아빠한테 사과해야하나요 그냥 현재로써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오빠가 있었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