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과대광고.. 준X노래타운 조심하세요!

112016.11.11
조회22,329

글을 쓰기에 앞서 카테고리와 맞지않는 내용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카테고리는 읽어주시지 않으셔서요..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들과 안산 어느지역에 있는 준X노래타운이라는 노래방식 술집에 갔어요.

 

거기서 메뉴판을 보고 마른안주를 주문했는데요;

 

나온 메뉴가 너무 황당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이게 메뉴판사진이구요  

 

 

 

 

 

이제 처음 나온모습입니다; 한조각도 안집어먹었어요;;;

괜찮아보이시나요?

 

..ㅠㅠ아래 사이즈 보시죠 

 

 

 

 

 

한치가 거짓말안하고 키가 10센치도 안됩니다 ㅋㅋ 허허허..

문어도 다 말라비틀어진.. 종이장같은 그런거구요

솔직히 저정도는 잡았어도 방사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바로 직원을 불러 확인을 요청했지만 원래 이게 정상이랍니다;

 

이게 26000원짜리랍니다..

 

그러면 다른거 시킬태니 메뉴를 바꿔달라하니 자기네는 본사에서 받는 그대로 만드는것이니

 

문제가 없다. 본사로 연락해라.

 

하더라구요 ㅠㅠ ㅠㅠㅠ 본사는 어디에 있는지 전화번호는 뭔지  나오지도 않고..

 

여러분도 노래타운갈때 조심하세요.

 

얼마전 문어꼬치사건도 그렇고 요새 메뉴판으로 장난질하는데가 많네요 ㅠㅠ

댓글 9

ㅇㅇ오래 전

Best물론 사진과 실물이 똑같을거라고는 기대안하지만.. 26,000짜리로는 너무 심하네요

ㅡㅡ오래 전

Best서울매장 몇군데서 근무했었는데.. 그게 벌써 몇년전이라.. 우습네요ㅋㅋ준코 회장님 보심 경악하겠어요ㅋㅋ 그때 당시만해도 준코는 서비스안주 무한리필이 매리트라 신경쓰고 데코레이션도 필히해야한다며 매일 매장마다 실제 나가는 음식들 사직찍어 올리게했는데..ㅋㅋ 근데 본사직영이거나 본사와 지분사장이 있는곳은 이런 컨플레임을 반영하는데.. 개인사장인 지점이라면.. 글쎄요....좀.. 그래요ㅋㅋ 암튼 이게 몇년전 이야기라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ㅡㅡ오래 전

심하다 메뉴판에 사진보고 맛있어보여서 주문한걸껀데

융융오래 전

준코에서 1념넘게 일도 해봤고 한군데가 아니라 준코 여러매장에서 일해봤습니다. 준코에는 마른안주가 피데기와 모듬포, 육포와 모듬포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 가격이 정말 양아치죠..파는 직원 입장에서도 그랬고 손님이 이걸 주문하시면 나서서 말릴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준코의 모든 안주는 본사에서 계약한 웹사이트에서 발주를 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기본안주와 안주 일절 납품을 받습니다. 대부분이 1회제공 분량씩 포장되어 들어 옵니다. 일하면서 100개 이상의 피데기와 육포를 구워봐왔습니다. 두께에 따라 육포가 2개일수도 4개가 들어 있을 수도 다른 모듬포가 2개이상 들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다고 점주 입장에서 팩2개를 제공하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준코는 전국 모든 매장에서 월 말에 재고조사를 해 안주와 술 음료 등이 정확한 주문 수와 공급 수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로는 육포와 모듬포에 팩에 들어 있는 한치, 명태포, 오징어다리(문어다리), 육포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매장에 따라 나쵸나, 초코땅콩, 커피땅콩 등 을 함께 제공합니다. 또한 준코는 안주를 계속해서 추가하고 레시피를 변경하며 안팔리는 메뉴는 삭제합니다. 직원의 말대로 매장에서는 본사에서 주어진 정량대로 판매를 했으니 더 이상 손님의 클레임을 처리하기 어려울 듯 보입니다. 물론 사기당한것 같고 기분도 많이 나쁘시겠죠.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요새 신조어로는 '창렬'이죠 본사에 꼭 클레임을 걸어주세요. 그리고 이 메뉴는 찾지않으니면 없어질 겁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 메뉴가 있다는건 수요가 있다는 겁니다. 차라리 다른걸 드세요.

ㅋㅋ오래 전

준코 가면 노래만 부르삼....안주 시키지 마여 자세한 얘기는 안 하겟삼.....안 먹는게 조음 걍...편의점에 오다리나 쥐포 사서 가방에 수셔넣고 가서 먹으삼...준코는 안 시키거나 싸구리 안주하나 시키던가 머 들고 드가는거 안되지만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미니어쳐급

ㅡㅡ오래 전

서울매장 몇군데서 근무했었는데.. 그게 벌써 몇년전이라.. 우습네요ㅋㅋ준코 회장님 보심 경악하겠어요ㅋㅋ 그때 당시만해도 준코는 서비스안주 무한리필이 매리트라 신경쓰고 데코레이션도 필히해야한다며 매일 매장마다 실제 나가는 음식들 사직찍어 올리게했는데..ㅋㅋ 근데 본사직영이거나 본사와 지분사장이 있는곳은 이런 컨플레임을 반영하는데.. 개인사장인 지점이라면.. 글쎄요....좀.. 그래요ㅋㅋ 암튼 이게 몇년전 이야기라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ㅇㅇ오래 전

물론 사진과 실물이 똑같을거라고는 기대안하지만.. 26,000짜리로는 너무 심하네요

ㅇㅁ오래 전

달라도 너무 다르네 이건.. 가지말아야겠군

ㅇㅇ오래 전

저의 매형이 준x를 초창기에 친구랑 부산 남포동에서 크게 운영했었습니다. 절대 준x는 가지마라는 말을 합니다.~ 이유는 너무 많아서 생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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