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아기 임신하고 낳을 때
얼마나 아플까... 그 좁은곳에서 큰 아기가 나오는게
어느 정도의 고통일까 생각나고 겁이 나더라고요
차마 가늠도 못하겠고... 자칫 몸이 약하신 분들은 아이낳다가 돌아가시는 경우도있을정도 잖아요
물론 저도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귀여운 아기낳고
예쁘게 가정꾸려서 사는게 꿈인데 종종 왠지 무서워요
티비나 영화보면 정말정말 힘들어보이고 아파보이고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너무 대단해보이고 주변 지인들도
너무 대단해보이고 신기해요
우리 엄마도 날 그렇게 낳아준게 정말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우리엄마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을 했거든요
낳을 때 한명만 낳는 것도 아니고 여러명 낳기도 하잖아요
무서워서 못낳는 분들도 있나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벌써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