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대학 가을학기종강식이 오늘 치러졌습니다.다양한 취미활동과 영어를 배울 수 있는노인대학이어서 많은 어르신들이참여를 하셨습니다..봄학기와 가을학기 모두 끝나는 오늘, 또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의 종강식이 열려수강생들이 작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배움은 끝이 없다라고들 하지만, 정작배움을 외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오늘 배움의 터전에서 노력을 해주신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노인대학 종강식 풍경을 전해드립니다..노인대학 종강식 단체사진입니다.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신 어르신들의 자태가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종강식이 시작되었습니다..알래스카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이어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 출장소장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종강식은 조금은 엄숙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오늘은 섭섭함의분위기가 대세였습니다..올 한해 일년동안 노인대학을 이끌어 온 박석란 교육이사와 한인회장..가을학기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출석을 한 분들에게는 개근상을수여했습니다..노인대학을 위하여 다양한 자원봉사를 해주신분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종강식이 끝난후 맛있는 점심 식사가 제공이 되었습니다.자원봉사를 해주시는분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식단입니다..이번 선거에 참여 하신분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드렸는데 제일 투표를 많이 하신분이 11번을 하셨더군요.다시말해 44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를 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분입니다. .축하공연도 있었습니다..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축하공연으로 더더욱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도시 한복판 쇼핑몰 화단에 이런게 있어 처음에 너무나 놀랐습니다.한국도 마약이 난무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쪽하고는 워낙 담을 쌓아 문외한입니다..1차선에 저 사고 차량이 달리고 제가 2차선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차량이 중앙선을 수시로 넘나 들더군요.낮시간대라 분명 음주상태는 아닐텐데 아무래도 예감이 이상해 제가 뒤쳐져 거리를 벌린다음 천천히 달렸습니다..수시로 중앙선을 넘나들기를 약 10여분이나 이어졌는데 결국 신호대기중이던차량을 사정없이 들이박더군요.피해차량 운전사를 보니 제가 아는분이었습니다.앵커리지 문예협회 부회장님이셨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 같아 안심을 했습니다..가해차량에서 나오는 운전자를 보니 흑인인데 정신을 차리지 못하더군요.차량도 새차였는데 운전자는 에어백이 터져 부상은 없었습니다.백인이 얼른 경찰에 신고를 해주더군요.그사이 저는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가해자 차량입니다.이렇게 생생하게 마약에 취한 사람을 보기는 처음입니다.미국이니까 이런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너무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눈이 내리는날 운전 하는걸 저는 유독 좋아합니다..소리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천천히 그 분위기를 느껴봅니다..눈이 내린 길을 처음으로 달릴때는 마치 무인도를 발견 한 것 같은 착각마져도 든답니다..그리고, 가로등 불빛 아래 내리는 눈을 바라볼때 너무나 신선합니다.그래서 간혹 밤에 문을 열고나와 가로등을 바라보기도 합니다.눈은 언제나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도 하지요..표주박트럼프 선생이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더니 여러군데서불협화음 소식이 들리네요.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맥켄리 가 금년 여름에 오바마 대통령이 원래 이름인 디날리로 변경 하는걸 승인을 했습니다..아무런 의미없는 맥켄리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 이름인" 디날리" 이름을 겨우 되찾았는데 트럼프 선생이이를 부인하고 다시 되돌려 놓겠다고 하네요..막무가내식 밀어부치기가 시작되나봅니다.이거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알래스카 " 노인대학 종강식과 마약 "
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대학 가을학기
종강식이 오늘 치러졌습니다.
다양한 취미활동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노인대학이어서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를 하셨습니다.
.
봄학기와 가을학기 모두 끝나는 오늘, 또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의 종강식이 열려
수강생들이 작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
배움은 끝이 없다라고들 하지만, 정작
배움을 외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배움의 터전에서 노력을 해주신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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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종강식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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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종강식 단체사진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신 어르신들의 자태가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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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종강식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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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
이어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 출장소장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
종강식은 조금은 엄숙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오늘은 섭섭함의
분위기가 대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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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일년동안 노인대학을 이끌어 온 박석란 교육이사와 한인회장.
.
가을학기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출석을 한 분들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했습니다.
.
노인대학을 위하여 다양한 자원봉사를 해주신분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
종강식이 끝난후 맛있는 점심 식사가 제공이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를 해주시는분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식단입니다.
.
이번 선거에 참여 하신분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드렸는데
제일 투표를 많이 하신분이 11번을 하셨더군요.
다시말해 44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를
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분입니다.
.
축하공연도 있었습니다.
.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축하공연으로 더더욱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
도시 한복판 쇼핑몰 화단에 이런게 있어 처음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한국도 마약이 난무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쪽하고는 워낙
담을 쌓아 문외한입니다.
.
1차선에 저 사고 차량이 달리고 제가 2차선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량이 중앙선을 수시로 넘나 들더군요.
낮시간대라 분명 음주상태는 아닐텐데 아무래도 예감이 이상해
제가 뒤쳐져 거리를 벌린다음 천천히 달렸습니다.
.
수시로 중앙선을 넘나들기를 약 10여분이나 이어졌는데 결국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을 사정없이 들이박더군요.
피해차량 운전사를 보니 제가 아는분이었습니다.
앵커리지 문예협회 부회장님이셨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 같아 안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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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차량에서 나오는 운전자를 보니 흑인인데 정신을 차리지 못하더군요.
차량도 새차였는데 운전자는 에어백이 터져 부상은 없었습니다.
백인이 얼른 경찰에 신고를 해주더군요.
그사이 저는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
가해자 차량입니다.
이렇게 생생하게 마약에 취한 사람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미국이니까 이런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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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날 운전 하는걸 저는 유독 좋아합니다.
.
소리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천천히 그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
눈이 내린 길을 처음으로 달릴때는 마치 무인도를 발견 한 것 같은
착각마져도 든답니다.
.
그리고, 가로등 불빛 아래 내리는 눈을 바라볼때 너무나 신선합니다.
그래서 간혹 밤에 문을 열고나와 가로등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눈은 언제나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도 하지요.
.
표주박
트럼프 선생이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더니 여러군데서
불협화음 소식이 들리네요.
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맥켄리 가 금년 여름에 오바마
대통령이 원래 이름인 디날리로 변경 하는걸 승인을
했습니다.
.
아무런 의미없는 맥켄리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 이름인
" 디날리" 이름을 겨우 되찾았는데 트럼프 선생이
이를 부인하고 다시 되돌려 놓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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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식 밀어부치기가 시작되나봅니다.
이거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