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 고등학생 2학년 이 아니라 학교는 자퇴하구 현재 미용[스타일리스트]과정을 배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이런저런 힘든일도 많았고 엄마아빠 가슴에 비수를 꽃아 몹쓸짓을 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제적성에 안맞는 공부를 하기엔 제가 너무 고통스러운걸 어떡하겠나요.. 자퇴한지 어언 1년 이 조금 넘어 가는군요 이젠 학생이라기보단 사회인으로써의 모습을 하나씩 배워가는것같습니다. 1년전 저는 미용 학원을 등록했고 정말 열심히 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하다보면 무뎌질수도있고 뭐 그런게 아닌가요? 그러던 어제 아빠가 술을 사주겠다며 집앞 술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분좋아서 집앞 술집으로 날라갔지만 아빠의 표정이... 흑... 그때부터 어언 긴시간동안 설교+교훈+잔소리 가 시작됬습니다.. 술만 먹으면 나오는 아빠의 잔소리.......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아빠.. 저도 정말 열심히 하구있다구요 .. 하지만 그건 저만의 착각, 저만의 생각 이었습니다. 내생각에만 열심히 한다... 어제 깨달았습니다 아빠가 일하고 들어오시면 어느새 밤 11시.. 저는 아빠가 오시면 인사만 하고 후다다닥 ~ 내방에서 컴퓨터를 합니다 아빠가 어제 마음속에 담아 두셨던 말을 모조리 꺼네 제게 말씀하시더군요.. 제이름을 부르시며 "형석아.. 넌 아들이고 난 아빠고 엄마는 엄마잖니 우린 식구가 아니라 가족이야" "우리가 평생살면서 하루에 2시간씩 본다 해도" "내가 일하는 직장동료,사회사람들보다 몇십배도 못본다는현실이 너무 슬프지 않니?" "아빠는 ,, 엄마 , 아들인 너 둘이 먹여 살리느라 시간을 낼수가없어" "그러니 너가 아빠인 나한테 하루에 1시간이라도 양보할수없니?" 저는 순간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한심하고 속없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밉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곤 어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엄마 랑 아빠는 정말 널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란다" "너는 그런것 같지 않지? 너는 매일 호강하고 사니까 그런것같지 않지.."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꼭 알아줘 엄마 아빠는 정말 최선을 다하는거야" 맞아요 ,, 저는 속으로 그랬습니다 곧이어 엄마가 울음을 터뜨리시고 아빠는 울고있는 엄마를 달래면서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런아들이 정말 답답하고 정말 한심스러워 보여도 말못하는 그심정 지금의 나이로썬 알수없는 부모의 마음이었습니다 정말 이제야 알았습니다 가족이란 의미를 ,, 어제이전엔 그냥 엄마 .. 그냥 아빠 구나.. 행동? 내맘대로 해도되겠지? 엄마아빠니까 다 용서 해주실거야 .. 아닙니다 그건정말 정말.. 잘못된생각인걸 나이 열여덟 먹도록 여태 몰랐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주작은 알갱이 정도 그정도 만큼 부모의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그 아주 조금 이해가 간 부모의 마음이 제 마음을 이리도 아프게 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마아빠 행복하게 해드리고싶습니다 그게 자식이 부모에게 해야할 도리란것도 이제야 진심으로 느낄것같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제 나이에 비해 정말 젊으십니다 아빠가 34살 이시구 엄마가 36이십니다 아직 젊으신데 정말 제가 속을 많이 썩힌것같습니다 엄마와 아빠 정말 지금 내나이떄 만나 사랑을 시작해 저를 만드셨지만 그 어린나이에 저를 키우기란 하늘에 별따기 처럼 쉬운게 아니었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신 아버지 존경합니다 줄곧 저와 아빠만 바라보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여태 살면서 어머니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도 제데로 못했네요 ..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기적인 아들, 불쌍하신 우리 엄마,아빠
저는 18살 고등학생 2학년 이 아니라
학교는 자퇴하구 현재
미용[스타일리스트]과정을
배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이런저런 힘든일도 많았고
엄마아빠 가슴에 비수를 꽃아 몹쓸짓을 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제적성에 안맞는 공부를 하기엔
제가 너무 고통스러운걸 어떡하겠나요..
자퇴한지 어언 1년 이 조금 넘어 가는군요
이젠 학생이라기보단
사회인으로써의 모습을 하나씩 배워가는것같습니다.
1년전 저는 미용 학원을 등록했고
정말 열심히 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하다보면 무뎌질수도있고 뭐 그런게 아닌가요?
그러던 어제
아빠가 술을 사주겠다며 집앞 술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분좋아서 집앞 술집으로 날라갔지만
아빠의 표정이...
흑...
그때부터 어언 긴시간동안
설교+교훈+잔소리 가 시작됬습니다..
술만 먹으면 나오는 아빠의 잔소리.......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아빠.. 저도 정말 열심히 하구있다구요 ..
하지만
그건 저만의 착각, 저만의 생각 이었습니다.
내생각에만 열심히 한다...
어제 깨달았습니다
아빠가 일하고 들어오시면 어느새 밤 11시..
저는 아빠가 오시면 인사만 하고 후다다닥 ~ 내방에서
컴퓨터를 합니다
아빠가 어제 마음속에 담아 두셨던 말을 모조리 꺼네
제게 말씀하시더군요..
제이름을 부르시며
"형석아.. 넌 아들이고 난 아빠고 엄마는 엄마잖니 우린 식구가 아니라 가족이야"
"우리가 평생살면서 하루에 2시간씩 본다 해도"
"내가 일하는 직장동료,사회사람들보다 몇십배도 못본다는현실이 너무 슬프지 않니?"
"아빠는 ,, 엄마 , 아들인 너 둘이 먹여 살리느라 시간을 낼수가없어"
"그러니 너가 아빠인 나한테 하루에 1시간이라도 양보할수없니?"
저는 순간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한심하고 속없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밉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곤
어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엄마 랑 아빠는 정말 널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란다"
"너는 그런것 같지 않지? 너는 매일 호강하고 사니까 그런것같지 않지.."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꼭 알아줘 엄마 아빠는 정말 최선을 다하는거야"
맞아요 ,, 저는 속으로 그랬습니다
곧이어 엄마가 울음을 터뜨리시고
아빠는 울고있는 엄마를 달래면서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런아들이 정말 답답하고
정말 한심스러워 보여도
말못하는 그심정 지금의 나이로썬 알수없는
부모의 마음이었습니다
정말 이제야 알았습니다
가족이란 의미를 ,,
어제이전엔
그냥 엄마 .. 그냥 아빠 구나..
행동? 내맘대로 해도되겠지?
엄마아빠니까 다 용서 해주실거야 ..
아닙니다
그건정말 정말.. 잘못된생각인걸
나이 열여덟 먹도록 여태 몰랐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주작은 알갱이 정도
그정도 만큼 부모의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그 아주 조금 이해가 간 부모의 마음이
제 마음을 이리도 아프게 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마아빠 행복하게 해드리고싶습니다
그게 자식이 부모에게 해야할 도리란것도
이제야 진심으로 느낄것같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제 나이에 비해 정말 젊으십니다
아빠가 34살 이시구 엄마가 36이십니다
아직 젊으신데 정말 제가 속을 많이 썩힌것같습니다
엄마와 아빠
정말 지금 내나이떄 만나 사랑을 시작해
저를 만드셨지만
그 어린나이에
저를 키우기란 하늘에 별따기 처럼 쉬운게 아니었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신 아버지 존경합니다
줄곧 저와 아빠만 바라보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여태 살면서 어머니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도 제데로 못했네요 ..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