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별로 안아프고 낳았어요

엄마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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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지 얼마 안돼 아기를 낳게 되었어요

병원에 같이 가주며 고생한 신랑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맘입니다.

 

1차 2차 3차

옮겨가며

옮기고 진찰하는 과정이 좀 번거롭고 힘든 면도 있었으나

육체적인 고통은 별로 없고

 

화장실 큰거 보고 싶을 때 약간 오는 느낌 정도

 

애 낳을 때 정말 많이 아프다는 말과 글을 본적 있는데

 

사람 나름 같아요

저같은 케이스도 있는 듯

 

출산 할 때 아산병원에서 낳았는데

진통제 잘 써줘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여튼 출산할 때 도와 주신 간호사님께 정말 감사해요

제가 운동을 안해서 근력이 많이 약해졌고

아기 머리가 컸는데

손으로 배를 눌러서

자연분만 도와 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도와주고 함께 해준 남편에게

정말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큰소리로 하나님 예수님 찾고 그랬는데

혼내지 않으시고

용서해 주셔서

병원관계자 분과

같이 병원에 계셨던 여러 산모들 보호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