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는 C를 위해 함께 해주는 분위기, 제 여친은 A를 위해 함께 해주는 분위기 뭐 그런거라고 치겠습니다.
연락이 매우 뜸했습니다.
뭐 그냥 전 딴거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늦게 가지 않길 바라면서요.
'왤케 연락이 없냐','아직도 밖이냐','사진좀 보내봐라' 라는 식으로 제가 계속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새벽3시가 조금 넘어서 사진 한장이 왔습니다. 노래방에서 찍은 사진.
사진속엔 A가 있엇고 옆에는 남자가 살짝 보였습니다.
제가 제일 기분이 나쁜건. 제게 이건 예의가 아니어서입니다.
일단 시간이 너무 늦습니다.3시라뇨 이게 왜 기분이 나쁘냐면, 그 다음날이 제 여자친구랑 제가 주말 데이트를 약속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개봉전부터 보고싶었던 닥터스트레인지4DX 예매해놧습니다 물론 상영시간은 저녁6시입니다 예 늦잠 질펀하게 자도 문제없는 시간대는 맞죠
근데 그건 친구끼리 영화보러 갈때나 얘기죠 이건 데이트지 않습니까 얼른자고, 푹 자도 늦지않게 일어나서 해떠있을때부터 같이 만나서 노닐다가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오래 보고픈게 주말 데이트 아니겠습니까 가뜩이나 그 다음날은 월요일이라 다시 둘다 출근해야하는데 말이죠
둘째로 기분이 나쁜건, 그 C,D(남자새끼들)를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새벽3시까지 여자들을 집에도 안보내고 아무리 맘애 들엇다고 해도 말이죠
아 솔직히 말해서 맘에 든 여자면 그래 헌팅한거까지 알겟다 치자 이겁니다
새벽3시 넘어서까지 노는 남자 질이 좋으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번호따고 담에 또 만나서 술한잔해요 하며 보내는게 차라리 덜 찌질 하겠어요 안그런가요 솔까 진짜 맘에든 여자면 낮에밥먹는 데이트를 하지 새벽3시에 노래를 쳐 부르고 있겟습니까
셋째로 기분이 나쁜건.
제가 여자친구에게 3시넘어 사진을 받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니,
'이해해달라'는 겁니다.
'미리 자초지종도 다 설명했고 사진도 보내주면서 숨긴것도 없는데'
'A를 위해서지 않냐''A가 같이 잇어주면 안되겟냐고 계속 부탁을 하더라'
...이 글을 쓰면서도 이제 빡이 오릅니다.
결국 저는 '나도 같이 일하는 남자 동생을 위해서 헌팅주점에가서 2:2로 새벽까지 노래방도 가고 그래야겟다' '잘 놀다 들어가라 내일 영화는 취소할게'등등 밴댕이 소갈딱지가 됐습니다.
제가 다다다다다 따져가며 쏘니 그제서야 여자친구가 잘못했다고 연신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4시가 안돼서 파한 모양입니다.(제가 기분이 안좋음을 표시한 순간부터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갓겟죠)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여자친구는 집에 들어왔고 그 후에 A와 통화를 했나 봅니다
그 후 정황은 제가 전혀 모르겠지만 A 통화내용으로는 C가 A에게 예의없게 한 얘기 등등이 있엇다고 합니다.
이거..화낼만한 일 맞지 않습니까?
예의가 아닌거..맞지 않습니까??
벌써 네시반인데..내일 좀 일찍부터 만나고 싶엇는데..영화도 좀 실감나게 볼라고4DX예매해놧는데..(예매취소는 안햇습니다) 너무 마음이 갑갑하네요...
여친이 직장동료를 위해 헌팅주점에 계속 같이 가주네요..
글에 미리 앞서 강조합니다.
이건 의심에 관한 조언을 구하는 글이 아닌,
예의에 관해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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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
저와 제 여자친구는 20대 후반입니다. 사귄지는 1년반이 더 됐네요.
여자친구의 직장동료(A라고 하겠습니다)는 세살이 더 어립니다. 오래 사귀던 남친과 헤어져서 이제 남자 많이만날거라 하고 그런다네요. 그래서 A가 요새 헌팅주점에를 계속 가고싶어하는데요.
이번주동안 총 세번을 갔습니다.(제 여자친구가 자초지종을 제게 설명하고 갔습니다. 안숨기구요)
두번은 세명이서 갔네요
{제 여자친구, A , 또다른 직장동료(B라고 하겠습니다, A와B는 서로 동갑, B는 남자친구有)}
한번은 두명이서 갔구요(오늘입니다)
{제 여자친구, A}
이렇게요.
오늘...A를 맘에 들어하는 남자팀(C,D라고 하겠습니다, C가 A를 맘에 들어함)이 합석했고
2:2 구도가 된거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직접 다 설명해준 내용ㅇ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D는 C를 위해 함께 해주는 분위기, 제 여친은 A를 위해 함께 해주는 분위기 뭐 그런거라고 치겠습니다.
연락이 매우 뜸했습니다.
뭐 그냥 전 딴거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늦게 가지 않길 바라면서요.
'왤케 연락이 없냐','아직도 밖이냐','사진좀 보내봐라' 라는 식으로 제가 계속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새벽3시가 조금 넘어서 사진 한장이 왔습니다. 노래방에서 찍은 사진.
사진속엔 A가 있엇고 옆에는 남자가 살짝 보였습니다.
제가 제일 기분이 나쁜건. 제게 이건 예의가 아니어서입니다.
일단 시간이 너무 늦습니다.3시라뇨 이게 왜 기분이 나쁘냐면, 그 다음날이 제 여자친구랑 제가 주말 데이트를 약속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개봉전부터 보고싶었던 닥터스트레인지4DX 예매해놧습니다 물론 상영시간은 저녁6시입니다 예 늦잠 질펀하게 자도 문제없는 시간대는 맞죠
근데 그건 친구끼리 영화보러 갈때나 얘기죠 이건 데이트지 않습니까 얼른자고, 푹 자도 늦지않게 일어나서 해떠있을때부터 같이 만나서 노닐다가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오래 보고픈게 주말 데이트 아니겠습니까 가뜩이나 그 다음날은 월요일이라 다시 둘다 출근해야하는데 말이죠
둘째로 기분이 나쁜건, 그 C,D(남자새끼들)를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새벽3시까지 여자들을 집에도 안보내고 아무리 맘애 들엇다고 해도 말이죠
아 솔직히 말해서 맘에 든 여자면 그래 헌팅한거까지 알겟다 치자 이겁니다
새벽3시 넘어서까지 노는 남자 질이 좋으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번호따고 담에 또 만나서 술한잔해요 하며 보내는게 차라리 덜 찌질 하겠어요 안그런가요 솔까 진짜 맘에든 여자면 낮에밥먹는 데이트를 하지 새벽3시에 노래를 쳐 부르고 있겟습니까
셋째로 기분이 나쁜건.
제가 여자친구에게 3시넘어 사진을 받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니,
'이해해달라'는 겁니다.
'미리 자초지종도 다 설명했고 사진도 보내주면서 숨긴것도 없는데'
'A를 위해서지 않냐''A가 같이 잇어주면 안되겟냐고 계속 부탁을 하더라'
...이 글을 쓰면서도 이제 빡이 오릅니다.
결국 저는 '나도 같이 일하는 남자 동생을 위해서 헌팅주점에가서 2:2로 새벽까지 노래방도 가고 그래야겟다' '잘 놀다 들어가라 내일 영화는 취소할게'등등 밴댕이 소갈딱지가 됐습니다.
제가 다다다다다 따져가며 쏘니 그제서야 여자친구가 잘못했다고 연신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4시가 안돼서 파한 모양입니다.(제가 기분이 안좋음을 표시한 순간부터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갓겟죠)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여자친구는 집에 들어왔고 그 후에 A와 통화를 했나 봅니다
그 후 정황은 제가 전혀 모르겠지만 A 통화내용으로는 C가 A에게 예의없게 한 얘기 등등이 있엇다고 합니다.
이거..화낼만한 일 맞지 않습니까?
예의가 아닌거..맞지 않습니까??
벌써 네시반인데..내일 좀 일찍부터 만나고 싶엇는데..영화도 좀 실감나게 볼라고4DX예매해놧는데..(예매취소는 안햇습니다) 너무 마음이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