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고민중입니다.명의다주고차까지 준남편~~

두두특2016.11.13
조회35,934

말그대로 시댁쪽 누군가가 남편 명의로 사업한다고
명의 다갖고가서 빚더미.신용불량자 만들었습니다.

카드회사에서 집으로 찾아오길 다반사(결혼 후 쓴 카드)
알고보니 대부업체에 몇백 빚까지.
당신차 렌트만료됐다며 그나마 있던 똥차도 가져갔네요~
이걸 저랑 상의도 안하고 빌려갖다 거짓말하고 뾰록났습니다~~

본인 식구라고 편드네요~ 두둔하더라고요.
평소 생활비(단순생활비가 아니라 고정지출포함 모든 생계비요) 최저생계비갖다줍니다.
집안일 안합니다.
애보고 참고 살려고했으나
한계가왔습니다.
평소 저와의 관계를 배제했을때, 상기의 이유만 놓고봤을때
이혼이 합당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