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가족끼리 저녁먹으러 고깃집에갔어.
내가 막내라서 숟가락 놓고있는데 숟가락이 다 고춧가루 묻어있고 얼룩얼룩한거야.
그래서 엄마가 사장님한테 "사장님 이거 숟가락 한번 더 설거지 하셔야 할거 같은데..." 이랬더니 휙 뺏어가면서 "네"이러는거야.
솔직히 이때 좀 당황했는데 걍 별생각없이 넘겼어.
그리고 고기시켰는데 전에왔을때 보다 양이 훨씬 적은거야.
먹을거갖고 장난치는건가 좀 짜증났는데 걍 먹었어.
먹고있을때 엄마가 콜라하나 소주하나 맥주하나 시켰는데 소주랑 맥주 가져오더니 엄마한테 "아, 콜라도 달라고했나?" 이러는데 이때 좀 짜증나는거야.
딱봐도 우리엄마보다 어린데..
그래서 엄마가 "네~"이러니까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야! 콜라한병 가져와!!여기 컵있으니까 콜라만 가져오라고!야!!콜라만!"이래...
딱봐도 짜증난 말투로 그렇다고 손님이 많아서 막 바쁘지도 않았어.
아빠는 그냥 먹고 빨리 나가자고 하셔서 꾸역꾸역먹고왔는데 생각할수록 짜증난다.
이거 피해의식이야? 숟가락 바꿔달라한게 그렇게 짜증날일인가?
식당가서 눈칫밥먹고옴
내가 어제 가족끼리 저녁먹으러 고깃집에갔어.
내가 막내라서 숟가락 놓고있는데 숟가락이 다 고춧가루 묻어있고 얼룩얼룩한거야.
그래서 엄마가 사장님한테 "사장님 이거 숟가락 한번 더 설거지 하셔야 할거 같은데..." 이랬더니 휙 뺏어가면서 "네"이러는거야.
솔직히 이때 좀 당황했는데 걍 별생각없이 넘겼어.
그리고 고기시켰는데 전에왔을때 보다 양이 훨씬 적은거야.
먹을거갖고 장난치는건가 좀 짜증났는데 걍 먹었어.
먹고있을때 엄마가 콜라하나 소주하나 맥주하나 시켰는데 소주랑 맥주 가져오더니 엄마한테 "아, 콜라도 달라고했나?" 이러는데 이때 좀 짜증나는거야.
딱봐도 우리엄마보다 어린데..
그래서 엄마가 "네~"이러니까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야! 콜라한병 가져와!!여기 컵있으니까 콜라만 가져오라고!야!!콜라만!"이래...
딱봐도 짜증난 말투로 그렇다고 손님이 많아서 막 바쁘지도 않았어.
아빠는 그냥 먹고 빨리 나가자고 하셔서 꾸역꾸역먹고왔는데 생각할수록 짜증난다.
이거 피해의식이야? 숟가락 바꿔달라한게 그렇게 짜증날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