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방앗간 떡집 하는데 손녀 돌떡도없고 반지도 없음

뭐지2016.11.13
조회96,198
추가) 이렇게 많이 얘기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댓글 들 넘넘 감사합니다... 어디에도 서운한걸 말할곳이 없었어요.. 잠도 못자고 있는게 더 웃기지만 그저 그런집이다... 정이라곤 없는집,,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만 하네요..
아이는 이뻐하면서 사이 안좋은거 아니라 더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앞으론 조금씩 사서 상도 차려주고 먹어야지요..




방탈죄송합니다...
제목 그대로... 시댁 떡집하시는데 둘째 손녀 돌떡하나없이 반지도 없네요..
식구들 식사자리 마련해서 축하해줬는데..
아무것도 없는거보니 왜그렇게 서운한지..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돌떡은 너무 서운해서 돈드리고 해주래지 했더니 줄사람도 없고 받는사람 부담이라고..
돌떡 나눠주는것만 생각해요? 돌상 사진이라도 찍어줘도 되는데.. 식사하고 집에서 돌상해주는데 떡하나 없이 찍어주고..
저번 동서네 애기 백일땐 두박스나 떡 가지고 가시더니 돌 애기 떡 조금이 힘드셨을까 싶고..
친정에선 당연히 시댁이 떡집이니 떡은 안해주셨는데..
내일 다른떡집에서 백설기하고 수수경단 조금 사서 상차리고 다시 축하해줘야겠어요..

저희 돌 애기 축하좀해주세요..
또 저도 축하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세요..
1년간 아니 임신기간까지 2년이 힘들었는데 누구하나 고생했단 말 한마디 없네요
남의편은 남의편이라 말할건덕지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