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에서 받은 스트레스....

www2016.11.13
조회664

신혼여행지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해서 올립니다

아는분의
소개로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했어요
예약이 진행 되는과정에 기분이 안좋은 일이 종종 있었는데 그래도 신혼여행이니 기분 좋게 다녀오자 라는 맘으로 출국을 했어요..

일정은 뉴욕에서 2박을 하고 칸쿤으로 넘어가 4박 하는 일정이였어요..

인천 나리타 뉴욕은 무리 없이 갔는데

뉴욕에서가 문제였죠...
JFK 공항에 갔는데 기계에서 에러 안내 문이 나오면서 보딩이 안되더라구요..
직원한데 가보니AA항공사 직원이 스케줄이 변경되었다면서
뉴욕 칸쿤이 아닌
뉴욕 마이애미 칸쿤으로 가야 한다고 하는거예요....
시차 때미 직원한테 연락 할 수도 없고 우선은 왔죠..
원래는 15시 도착인데, 경유해서 오다보니 호텔에 10시에 도착하게 되서 하루 일정이 거의 날라 간거나 마찬가지였죠..
호텔 체크인 하고 와이파이가 되서 직원이랑 통화를 하는데
25일에 스케줄이 변경 되었는데 자기네한테 통보를 안해줘서 자기들도 몰랏다고 죄송하다고....
칸쿤 첫날의 기분을 더럽히기 싫어서 알겟다고하고 선택관광 하나를 추가 해줘서 하고 왔죠
그렇게 칸쿤에서의 일정을 보내고
돌아오기 위해 칸쿤 공항을 갔는데
AA항공에서는 칸쿤 달라스 나리타 구간밖에 보이지 않으니 짐은 나리타에서 다시 찾으라는거예요...

출국 전 나리타 인천 구간이 jal과 공동 운항 되는 비행기라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짐을 나리타에서 다시 찾으라니....
솔직히 돌아올때 짐이 걱정 되서 직원한테 두번이나 물어 봤는데 인천에서 찾으면 된다고 해서 안심하도 욌는데
또 이런 일이 일어나더라구요

짐이 많아 수화물 추가 금액을 낸 상황에서 나리타에서 짐을 찾고 짐을 붙이면 또 돈을 내야하는 상황이라 나리타 도착 할때 까지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면서 왔네요.
여행사 직원의 말이 맞는게 하나도 없어서 전화해서 이야기 했더니나리타 공항에서 나오는 수화물 추가 금액 영수증을 주면 자기네가 청구 해주겠다라는 말 밖엔 않하더라구요..
다행히 jal항공에서 짐은 인천으로 옮겨 줬다고 해서 다행이긴 한데........

여행하는 내내 공항에서 받은 이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냥 넘 기기엔 너무 억울한 이 상황....ㅠㅠㅠㅠㅠ
너무나도 긴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