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입니다. 남편, 저 일끝나고 집에오면 밤10시에요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다음날 먹을 아침 준비하고(데우기만 하면 되도록)자요 평균 취침시간 새벽1시구요 매일 저녁도시락도 쌉니다. 물론 귀찮아서 대충 차릴때도 있고 국없이 한그릇 요리(카레 마파두부 비빔밥 등)로 차리기도 해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 잘 챙겨먹고있다 생각하는데 시아버님시어머님은 제가 잘 못해먹는다 생각하시나봐요 항상 말씀하시면 "너네는 집에서 밥 잘 안해먹으니까 @@ 조금만 줄께"라고 하셔요 (@@은 채소류나 고기류) 저는 아니라고 아침 간식 저녁 야식까지 집에서 자주 해먹는다고 말씀드려도 항상 저렇게 말씀하시네요 집에서 밥 잘 안먹는다고.. 남편도 아니라고 한마디 거들면 싶은데 묵묵부답.. 결혼 후에 8kg이나 쪘으면서..ㅡㅡ 오늘도 집에 김치 아직 남았냐고 그러셔서 남았다고 안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니 "너네 맨날 외식하지? 그러니 김치가 안줄지"라고 하시네요 저희 김치냉장고도 없어서 솔직히 김치 맛없고 김치 꺼내놔도 남편 잘 안먹어서 버리고.. 찾지도 않아 김치 잘 안먹어요.. 찌개나 김치전할때 가끔 먹구요 저 말 듣고 바로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시부모님 인식에 저는 집에서 밥 잘 안차려주는 며느리라고 박혀있나봐요ㅋ 아니 솔직히 맞벌이에 늦게퇴근하는거에 비하면 제 나름대로 잘 챙긴다 생각하는데.. 그리고 밥좀 사먹으면 어때요??! 괜히 후려치기 당하는 느낌들어 별로네요 그냥 흘러넘기는게 속편할까요? + 맞벌이라 제가 요리 빨래 담당하고 남편은 설거지 청소 담당하고있습니다^^ 제가 설거지보다 요리가 더 좋아서 그렇게 하자 한거구요 댓글보니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597
맞벌인데 시댁의 집밥타령..
남편, 저 일끝나고 집에오면 밤10시에요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다음날 먹을 아침 준비하고(데우기만 하면 되도록)자요
평균 취침시간 새벽1시구요
매일 저녁도시락도 쌉니다.
물론 귀찮아서 대충 차릴때도 있고
국없이 한그릇 요리(카레 마파두부 비빔밥 등)로 차리기도 해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 잘 챙겨먹고있다 생각하는데
시아버님시어머님은 제가 잘 못해먹는다 생각하시나봐요
항상 말씀하시면 "너네는 집에서 밥 잘 안해먹으니까 @@ 조금만 줄께"라고 하셔요 (@@은 채소류나 고기류)
저는 아니라고 아침 간식 저녁 야식까지 집에서 자주 해먹는다고 말씀드려도
항상 저렇게 말씀하시네요
집에서 밥 잘 안먹는다고..
남편도 아니라고 한마디 거들면 싶은데 묵묵부답..
결혼 후에 8kg이나 쪘으면서..ㅡㅡ
오늘도 집에 김치 아직 남았냐고 그러셔서 남았다고 안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니
"너네 맨날 외식하지? 그러니 김치가 안줄지"라고 하시네요
저희 김치냉장고도 없어서 솔직히 김치 맛없고 김치 꺼내놔도 남편 잘 안먹어서 버리고.. 찾지도 않아 김치 잘 안먹어요.. 찌개나 김치전할때 가끔 먹구요
저 말 듣고 바로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시부모님 인식에 저는 집에서 밥 잘 안차려주는 며느리라고 박혀있나봐요ㅋ
아니 솔직히 맞벌이에 늦게퇴근하는거에 비하면 제 나름대로 잘 챙긴다 생각하는데.. 그리고 밥좀 사먹으면 어때요??!
괜히 후려치기 당하는 느낌들어 별로네요
그냥 흘러넘기는게 속편할까요?
+ 맞벌이라 제가 요리 빨래 담당하고
남편은 설거지 청소 담당하고있습니다^^
제가 설거지보다 요리가 더 좋아서 그렇게 하자 한거구요
댓글보니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