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ㅠ 꼭좀 봐주세요..

2016.11.14
조회173

안녕하세요 판님들..

저는 서울사는 여자사람입니다.

판님들께 여쭤볼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오타나 띄어쓰기 틀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제가 이런 글은 처음 쓰는지라ㅠ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

처음 14년도 2월에 계약했을땐 2000만원에 25만원 계약인걸로

싸게 해줬다 해서 도배및장판은 일절 집주인이 해주지 않아서

제가 제 사비로 도배만 일단 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후 15년도 8월쯔음 집주인이 월세를 5만원 올린 30만원을 받길 원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30만원씩 하루도 안미루고 이체했습니다.

화장실변기나 작은방 바닥 시멘트(맞나..?)가 갈라지고 일어나도 집주인이 대충 고쳐주기만

해도 그냥 저냥 살고 있었고..

이번 2016년도 2월에 계약 만기이지만 저희나 집주인이나 넘어가는걸로 되어

계속 살다가 이번에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집주인께 이사가려고 한다 보증금을 빼주셨으면 좋겠다 했더니

계약기간 끝나고 나가는건데 자기들이 왜 빼주냐 알아서 빼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알겠다 하고 처음 이집 들어올때 끼었던 부동산과 다른 부동산 두군데 내놓고

인터넷도 올렸습니다.

어제 처음 인터넷 보고 집보러 온다고 해서 집 보여드렸더니 맘에든다고 집주인 전화번호

알려달라 그래서 알려주고 연락을 기다렸더니................... 아놔.. 다시생각해도 열받..

에헴.. 그분께서 집주인께 말씀드렸더니 저희보고 도배해주고 나가라고.. 했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월세입니다.

저희엄마가 열받아 전화했더니.. 원래 그러는거라고 계약기간 끝나고 나가는거니 그게

원칙이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고..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저희가 집이 없고 돈이없어 이렇게 무시를 당하나 싶고 마음이 좀.. 안좋습니다.

제가 능력이 없어 이렇게 사나 싶고.. 엄마께 죄송하고..

월세 사는것도 서러운데 집주인도 저렇게 나오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집주인들은 이러지 않았는데..

저희가 다 해주고 나가야 되는건가요? 집주인이 아예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ㅠㅠ